'구슬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1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양지면은 19일 7개민간단체 회원 30명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백암면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19일 이장협의회 등 양지면 7개단체 회원 30명이 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백암면 옥산리와 백암리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했다. 면에 따르면 이들은 이번 호우로 침수된 가구의 축사와 하우스 등에 밀려든 토사를 퍼내고 쓰레기를 치우는 등 복구작업을 도왔다. 봉사에 나선 한 민간단체회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사...
▲용인도시공사 직원 40여명은 지난 14일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의 수해를 입은 화훼 농가를 방문해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도시공사 직원 40여명은 지난 14일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의 수해를 입은 화훼 농가를 방문해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도시공사에 따르면 직원들은 집중호우로 침수된 가재도구와 물품 등을 세척하고, 산사태로 흘러내린 토사와 잔해를 정리하는 등 종일 더운 날씨 속에서 진흙과 씨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공사가 운용 중인 폐기물 수거처리차량...
▲14일 풍덕천2동 민간단체회원 등 20여명이 직원들과 원삼면의 한 화훼농가를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은 14일 민간단체회원 등 20여명이 직원들과 지역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원삼면의 한 화훼농가를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에 따르면 이날은 침수된 하우스 내부의 화훼를 정리하고 주변 토사 정리 및 복구작업을 도왔다 봉사에 나선 한 회원은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해 놀랐는데 이처럼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
▲13일 풍덕천2동은 통장협의회 등 6개 민간단체가 정평천 환경정화 활동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2동은 13일 통장협의회 등 6개 민간단체가 정평천 산책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동에 따르면 이날 민간단체 회원 등 40여명은 정평천 신촌1교~풍덕천2교 1km 구간에서 이번 집중호우로 떠 내려온 쓰레기 0.3톤을 수거했다. 동 관계자는 “계속된 집중호우로 정평천 산책로 일대에 쓰레기가 쌓여 통행에 불편이 컸는데 관내 민간단체 회원들이 ...
▲13일 상현2동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20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원삼면 화훼농가를 찾아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 수지구 상현2동은 13일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20명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원삼면 사암리의 한 화훼농가를 방문해 수해복구를 도왔다. 동에 따르면 이날 참여자들은 침수된 하우스 주변 잔해물과 화분을 정리하는 등 복구에 힘을 보탰다. 박정희 통장협의회장은“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곳이 많아 안타까운 마음에...
▲용인문화재단 임직원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처인구 일대의 수해 피해지역 현장을 찾아 복구작업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 이하 재단)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더위와 폭우에도 불구하고 김남숙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은 용인시 처인구 일대의 수해 피해지역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 자원활동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재단에 따르면 처인구 소재 사찰인 정토사와 광제사, 수정사를 찾아가 많은 비로 노출된 전신주 주변을 정비하고 ...
▲용인시의회 의원들은 12일 호우 피해지역(원삼면 이레농원)을 찾아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의회(의장 김기준)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시의회에 따르면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은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처인구 원삼면 이레농원에서 침수로 인해 상품성을 잃은 식물의 흙과 화분을 분리해 정리하고, 살릴 수 있는 화분에는 흙을 채워 넣는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레농원은 이번 폭우로 인해 8만 5,0...
▲지난 7일 집중호우로 인한 백암면 일대 수해피해 복구를 위해 용인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수해지역 피해복구 지원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 이하 소방서)는 지난7일 집중호우로 인한 백암면 일대 수해피해 복구를 위해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원활동에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백암면은 지난1일 이후 590mm가 넘는 폭우가 내려 도로침수, 하천범람, 주거 및 농경지 침수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
▲참담한 백암면 수해현장의 모습 ▲용인시축구센터 직원들이 백암면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용인시축구센터 직원들이 봉사활동은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축구센터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마치고 센터 버스에 오르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백군기 이하 축구센터)는 7일 용인시에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백암면에서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해 수재민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이날 용인시축구센터 임직원 20여명은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상가...
▲백군기 용인시장이 5일 원삼면 수해현장에서 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5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처인구 원삼·백암면 일대 현장 3곳을 방문해 토사 제거와 집기 세척 등 복구 지원에 동참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백 시장은 피해가 컸던 백암면 백암리 일대를 찾아가 5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조를 나눠 침수주택이나 상가 등의 수해 복구에 나섰다. 백 시장은 한 식자재마트에서 집중호우로 토사가 유입된 실내를 청소하고 진열됐던 상품을 반품하기 위해 비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