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이승로 시의원 “더불어민주당-성북구 당·정협의회 참석... 주요사업 조속 추진대책 논의” [광교저널]서울특별시의회 이승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구4)이 지난 6일 오전 성북구청에서 열린 ‘성북(을)지역 주요사업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올해 성북구 주요 사업을 조속 추진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 날 당·정 협의회에는 기동민 국회의원과 김영배 구청장, 이승로 시의원과 구의원, 동별 협의회장, 분...
▲ (정신요양시설) 입소자 추이 [광교저널]21년 만에 전부 개정돼 올해 5월 30일부터 시행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정신건강복지법‘)‘이 시행 한 달여를 맞았다. ‘정신건강복지법‘은 정신질환자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입·퇴원제도 개선, 정신질환자 복지지원 및 국민 정신건강증진에 대한 사업근거를 새로 마련한 법률이다. 새로운 입·퇴원제도에 따라, 본인이나 다른 사...
▲ 조은희 서초구청장(좌)이 재건축 톡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광교저널] 서울 서초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17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매니페스토 평가단에 의해 진행된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민선6기 공약 관련 자료를 토대로 △공약이행 완료 분야 △2016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
▲ 은평구청사 전경 [광교저널 서울.은평/정명화 기자] 은평구(구청장 이우영)는 민선6기 들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육걱정 없는 은평, 안정적 보육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3일 구립어린이집 3곳을 동시에 개원한다. 구립어린이집 확충은 은평구가 올해 초에 선정 발표한 ‘2017. 구민약속 10대 핵심사업’ 중 하나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원한 구립어린이집 3곳은 진관동 꼬마대통령, 응암2동 ...
▲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 체결 [광교저널] 경기 오산시는 지난 27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GS건설(주), 세교호반베르디움이 참석해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동주택 관리동에 설치되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세교호반베르디움 단지내 어린이집 1개소의 2017년 하반기 개원을 시작으로, 오산시티자이 3개소, 세교자이 1개소가 2019년...
▲ 주민 건의사항 현장 청취 [광교저널] 광명에서 안양7동 래미안 안양메가트리아로 이사온 주민이 현장 청취에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안양시는 지난 21일, 22일 이틀간 새로 입주한 대단위 아파트 단지인 안양7동 래미안 안양메가트리아에서 주민들의 건의(제안) 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안전, 도시주택, 복지, 도로교통, 환경 등 분야별로 실시된 이번 현장 청취는 시 국·과장, 만안경찰서 관계자, 입주자 대...
▲ 전라남도 [광교저널]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는 오는 7월 6일까지 2층 송만갑실에서 농부화가 김순복의 ‘참기름처럼 고소한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동부지역본부가 실질적인 제2청사로서 기능과 역할을 하고 청사 회의실을 문화갤러리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김순복 농부화가는 해남에서 단호박, 양파 등 친환경 밭농사를 짓고 있으며 환갑을 앞두고 있다. 전시회에...
▲ 김해시 [광교저널]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7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5회기로 나누어 김해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원장 21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성학대예방 심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 내 교육기관·돌봄시설 교사들이 아동학대 및 성학대에 노출됐을 경우 이를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예방 교육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
[72-20170620102216.jpg][광교저널] 박원순 시장은 먹거리야말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이라는 인식 아래 ‘먹거리 기본권’이라는 개념을 전국 최초로 내놓고 “시민 먹거리 주권을 회복하겠다”고 선언했다고 밝혔다. 경제적 이유로 먹거리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가구가 아직도 18만 가구(국민건강영양조사 '15.)에 이르는 상황에서 먹거리를 단순히 배고픔을 채우는 음식이 아닌 시민이 기본적으로 누려야할 권리로 선언한 것이다. ‘먹거리 기본권’은 서울시민 누구도 경제적 형편이나 사회·지역·문화적인 문제로 굶거나 ...
▲ 대구광역시 [광교저널] 정신질환자의 강제 입원 시 서로 다른 기관 전문의 2인의 진단을 필요로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정신건강복지법이 올해 5월 30일 전면 개정·시행됨에 따라 까다로운 입원 절차로 인해 정신질환자들이 대거 퇴원할지 모른다는 걱정의 목소리가 높다.이에 보건복지부는 6월 한 달 간 시기적 쏠림에 대비한 예외규정으로 같은 의료기관 전문의 2인의 진단이 가능하도록 조치해 진단의사 부족에 따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