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사량도 고동산 해안 둘레길 조성사업 완료 [광교저널] 통영시는 지난 4일 사량도(상도) 고동산 자락 해안을 따라 대항 해수욕장에서 사량대교로 이어지는 고동산 해안 둘레길 조성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둘레길은 사량도 대항 마을과 금평마을 간 약 2.8km의 옛 길을 되살린 것으로 노선정비, 전망데크, 평상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으며 둘레길 주변에 편백나무 외 5종 1만 7천여본의 조림사업 시행으...
▲ 해양쓰레기 처리전경 [광교저널] 전북도는 ‘2017 전북방문의 해’와 하절기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 및 고군산군도 주변 관광지, 도서 벽지 해안가 등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올해 5개 사업에 1,991백만원을 투입, 2,035톤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행했던 해양쓰레기 정화사업비를 전년보다 2억원 증액한 9억원을 확보해 도서·벽지 바닷가에 방치된 폐어구 ...
▲ 전주시 [광교저널] 국민들이 선호하는 여름철 국내 인기 관광지로 전주한옥마을이 선정됐다. 전주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와 SKT가 공동으로 티맵(T map) 여행관련 목적지 검색량을 기준으로 광역지자체별 국민들이 선호하는 ‘여름철(7∼8월) 관광지 TOP 20위’를 조사한 결과 전주한옥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티맵의 2014년부터 2016년까지 SKT 관광 관련 검색량 94만9135건(최종 ...
▲ 충남도청 [광교저널] 충남에는 올 여름 무더위도 잊을 만한 즐거운 여름축제가 가득하다. 세계적인 글로벌 축제로 올해 20주년을 맞은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해 부여 서동연꽃축제, 춘장대 여름문화예술축제, 태안 백합꽃축제 등 10여 개의 축제가 시원한 여름을 책임진다. 충남도는 평소 지역 고유의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축제의 자생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도 차원의 육성이 필요한 축제는 문화관광축제나 지역향토문...
▲ 국민안전처 [광교저널]국민안전처는 2015년에 도입된 소방안전교부세의 지난 3년간 투자현황을 분석한 결과, 소방안전교부세가 지방자치단체의 소방 및 안전예산 확대와 소방·안전시설 확충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소방안전교부세 사용현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소방분야에 투자된 8,676억원 중 약 81%인 6,997억원이 소방차량, 구조장비, 구급장비, 개인보호장비 등 현장대응 장비 교체·보강 사...
▲ 2017년 해양경찰 생존수영 교육 신청 안내 [광교저널]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여름 물놀이 철을 맞이해 안전한 해양문화 확산을 위해 7월부터 2개월 동안 전국 5개 지역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존수영은 긴급 상황 시 생명을 지키고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견디는 시간을 늘리기 위한 목적의 수영법이다. 지난해에도 서울(한강둔치)과 울산에서 생존수영 교실을 시범운영 했으며, 실습위주의 프...
▲ 제14대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 최진하 신임 원장 [광교저널] 제14대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으로 선출된 최진하 신임 원장이 3일 연구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달 개방직 직위공모를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한 후 서류와 면접 등을 통해 최 원장을 선발했다. 공모에 8명이 지원하는 등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 신임 원장은 보건환경 분야의 전문 지식과 적극적이고 ...
▲ 외달도 [광교저널] 목포 ‘사랑의 섬’ 외달도가 행정자치부가 도서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실시한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33섬 중 ’쉴 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33섬은 ‘쉴-섬’을 비롯해 ‘놀-섬’, ‘미지의 섬’, ‘맛-섬’, 가기힘든 섬‘ 등 5가지로 분류됐다. 목포에서 서쪽으로 6km 떨어져 있는 외달도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깨끗한 바다를 자랑하며 펜션형 한옥민박(3동), 마을민박...
▲ 올 여름 ‘만리포 가는 길’ 편리해진다 [광교저널] 올 여름 충남 태안 만리포·천리포 해수욕장 가는 길이 훨씬 편해진다. 도는 태안∼만리포 국도 32호선 확포장이 7년여의 공사 끝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이달부터 임시 개통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임시 개통은 오는 8일 태안 지역 해수욕장 일제 개장과 9월 서해안 유류유출 사고 극복 10주년 행사에 맞췄다. 지난 2008년부터 총 10...
▲ 화성시청 [광교저널] 서해안 대표 해양관광지인 화성시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나섰다.화성시는 30일 서신면 제부리 해상안전센터에서 수상안전관리 전문업체, 해병대 전우회, 민간기동순찰대, 제부해양구조대, 제부의용소방대 등 물놀이 안전관리 단체 50여 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사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사전교육은 평택해양경비안전서의 도움을 받아 심폐소생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