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100만 대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국비 확보 시책을 강력 추진하고 있는 정찬민 용인시장이 16일 이건영 시의원, 간부공무원들과 2016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한강유역환경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6일 세종시 중앙부처 방문 후 열흘만에 이어진 정찬민 시장의 국비 확보 현장 행보다. 또 지난해 10월 31일 정 시장의 용인시하수도정비 기본계획(안) 승인 관련 환경청 첫 방문 후 이어진 두 번째 행보이기도 하다....
안성시가 한강유역환경청이 실시한 ‘2013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수계관리기금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울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의 2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안성시 하수사업소는 기금사업 평가결과 환경기초시설 설치분야에서 사업계획 타당성 및 성과계획의 적정성, 사업 집행의 효율성, 사업성과 달성도 등 13개 항목에서 &lsqu...
- 개발 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안 최종 인가, 용지 매각 재공고 추진 - 지난 6월 20일 용인시의 632억원 추가 출자 확정으로 재정 건전성 회복에 청신호를 받은 용인도시공사가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역북지구 용지 매각에 발 벗고 나선다. 이는 지난 7월 2일 역북도시개발지구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안이 최종 인가됨에 따른 발 빠른 조치로 시행되는 것이다. 특히 그동안 용인도시공사의 재정 위기에 대한 우려와 달리 자본금 증자로 부채 비율을 안행부 기준인 320%보다 훨씬 낮은 수준인 266% 로 충족했...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지난 3월 21일 용인시 백암면 석천리 일원 의료폐기물처리업 사업계획이 부적합 하다고 통보했다. 사업계획 신청지인 용인시 백암면 석천리는 안성시 삼죽면 율곡리에서 150여 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지역으로 의료폐기물처리업에 따른 환경 피해와 생활권 침해는 삼죽면 지역뿐만이 아닌 안성시 전역에 환경 피해를 유발시킬 수 있는 시설이다. 이에 안성시는 3월 5일 안성시장과 반대비상대책위원 및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3월 12일에는 황은성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김태원 ...
▲ 제 11회 시민일보 의정.행정대상을 수 상한 용인시청 환경과 한일규팀장 용인시(시장 김학규) 직원이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일보 제정 ‘제11회 의정·행정대상’시상식에서 의정·행정대상 행정 부문(공무원)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한일규 시청 환경과 한강수계팀장으로, 1991년 화공직으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 이후 하수처리, 오폐수배출업소 관리, 한강수계 관련 업무를 무난히 수행해 왔다. 특히 2011년부터 한강수계 주민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주민 입장에서 ...
용인시가 한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공모한 2014년 환경친화적 청정산업에 ‘청미천 생태적 수질개선 및 친환경 지역활성화 사업’이 선정되어 한강수계기금 18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환경친화적 청정산업」은 한강수계 상류지역을 환경친화적인 산업으로 전환?유도함으로써 오염부하를 저감하거나 오염발생을 사전 예방하여 수질개선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산업을 공모하며 총 사업비의 60%를 지원한다. 용인시는 백암 청미천수계가 가축농가 밀집지역으로 가축폐수, 생활오수 등으로 수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