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농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관수시설이 설치된 경북도내 사과밭 [광교저널] 경상북도가 사과, 배, 포도 등 주요 과수 주산지에 조성한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으로 물 걱정을 한층 덜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재배환경이 열악한 과수주산지(30ha 이상)에 암반관정, 양수장 등 관개용수 개발을 비롯한 저수조 및 송·급수관 설치, 경작농로 확포장 등을 위해 전액 보조로 지원한다. 용수개발이 힘든 준산간지에 위치한 과원의 경우 소...
▲ 미소진쌀 [광교저널]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농가에 희소식이 전해졌다.충주시는 충주통합RPC와 한화호텔&리조트(주)가 최근 ‘충주 미소진쌀’ 공급 약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약정은 지난해 12월 시와 한화호텔&리조트(주)의 한화손해보험(주) 수안보연수원 건립 및 리조트 사우나&스파 등 증설 실시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한화호텔&리조트㈜와 한화손해보험㈜는 740억원을 투자해 ...
▲ “올 여름엔 새로운 과일 ‘플럼코트’ 맛보세요” [광교저널]자두와 살구의 종간교잡으로 탄생한 새로운 과일 플럼코트 '하모니' 품종이 올해 약 60여 톤이 수확돼 전국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을 기다리고 있다.플럼코트(plumcot)는 자두의 '플럼(plum)'과 살구의 '애플리코트(apricot)'의 영문 글자를 따서 이름 지어진 새로운 과종으로, 살구의 달콤함과 자두의 상큼한 향기로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 공주 꽃마늘 수확장면 [광교저널] 공주시가 마늘 브랜드화를 위해 ‘공주 꽃마늘’이라는 브랜드를 개발해 공주 마늘의 명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마늘 재배농가들의 소득증대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공주 꽃마늘’ 사업은 논에 벼농사 중심의 단일작물 농업구조에서 탈피, 논에 타 작물을 심어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자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마늘을 대체작물로 정하고 난지형 논 마늘 재...
▲ 진안홍삼연구소, 진안홍삼 대만 수출 확대 추진 [광교저널] (재)진안홍삼연구소는 진안 지역의 홍삼 관련 제품을 본격적으로 해외로 수출하기 위해,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대만 무역전문기업인 경천무역유한회사(擎天貿易有限公社 / 대표 牛其增)와 진안군, 클러스터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진안홍삼연구소가 인삼 재배농가와 가공업체를 대표해 제품 품질에 책임을 가지고 관리한 결과로 대만의 유통...
▲ 논 콩 재배 [광교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논 콩 파종에 알맞은 시기와 콩 종자소독 요령 등 논 콩 재배에 관한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아직 파종을 못한 농가에서는 파종시기가 늦어지더라도 다음 달 상순까지는 파종을 마쳐야 안정적인 콩 수확이 가능하다. 밭작물은 생육초기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고, 낮의 길이에 반응해 개화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파종 시기가 매...
▲ 홍성군 [광교저널]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를 통해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 증대에 따라 홍성군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및 농산물 안전성 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군 특화품목인 딸기 재배농가 1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GAP인증을 위해 필요한 필수 기본교육으로...
▲ 오디 수확 [광교저널]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뽕나무 열매 오디가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관내 오디뽕나무 재배 농가에서는 지난해 균핵병 발생으로 수확량이 평년의 50% 수준에 그쳤으나, 올해 Y자 시설재배를 확대하고 방제방법을 체계화해 지난해 대비 95% 이상 늘어난 수확량을 기대하며 이달 초 첫 수확에 돌입했다. 태안군에서는 지난 2015년 15개 ...
▲ 농촌진흥청, 아스파라거스 저장성 연장 기술 확립 [광교저널]농촌진흥청은 아스파라거스 수확 후 저장기간을 늘리고 기능성분을 유지할 수 있는 당(sucrose) 처리법을 제시했다.아스파라거스는 혈액순환, 간 해독작용 성분, 비타민, 엽산 등 고기능성분이 많이 함유된 채소로 주로 샐러드로 먹는다. 어린순을 수확하므로 대사 작용이 활발해 저장기간이 짧다.재배면적은 2001년 1.5ha에서 2015년 70ha로 증...
▲ 제2회 곡성 토란대학 교육생 모집 [광교저널]곡성토란웰빙식품 명품화사업단에서는 ‘나만의 농장 스토리텔링과 네이밍 갖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2회 곡성 토란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에서는 향토자원인 토란을 소재로 향토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곡성토란 재배농가의 정체성 확립과 전국 최대 토란 주산지라는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3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