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고양‧수원‧창원 4개시, ‘100만 대도시 특례시 법제화 정책토론회’ 개최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는 특례시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시 법제화 정책토론회가 용인‧고양‧수원‧창원 4개시 국회의원들의 주최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100만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명칭을 부여하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이 국회 심의를 앞두고 있어 4개 대도시 특례시 추진 공동기획단과 시정연구원이 주관한 것이다.
또한, 토론회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고양‧수원‧창원 등 4개 대도시 시장, 인재근 국회 행정안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