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녹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용인시의회, 김운봉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지난 6일 용인시의회 김운봉 의원은 제1차 본회의에서 지곡동 지곡초등학교 앞산에 설치 예정인 콘크리트 강도 향상을 위한 혼화제를 개발․연구하는 실크로드시앤티의 연구소 건축허가와 관련된 문제점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연구소의 직접 영향권에 위치한 지곡동 써니밸리아파트 주민들은 콘크리트 혼화제가 유해성이 있고, 연구소 건축 및 운영 시 어린이 교통사고 ...
정찬민 용인시장이 사람 중심 경제를 위한 세일즈 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28일 오후4시 ㈜KCC 중앙연구소 회의실에서 열린 마북 현대연구단지 입주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투자환경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연구단지 시설확충 등 기업 투자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정찬민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 간부공무원, 마북 현대연구단지 입주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입주기업 관계자들은 연구단지 용도지역을 자연녹지지역에서 공업지역으로 변경하는 방안, 진입도로...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지난 29일 한국철도공사의 경부선 성균관대 북부역사 신설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성균관대역 복합역사 개발이 본격화 된다. 성균관대역은 1일 3만2000여 명의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지만 지난 1978년에 건립돼 36년이나 된 노후역사다. 때문에 흔한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도 없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성균관대역은 민자역사 건립, 북부역사 신설, 환승주차장 건립 등 3부분으로 진행된다. 한국철도공사가 ㈜코레일유통을 민자역사 개발사업자로 선정하고, 수원시는 한국철도공사 소유의...
- 주요 토론과제 신속 처리계획 수립 추진 - 용인시가 관내 기업투자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서기 위해 운영을 시작한 기업규제개선 TF팀이 출범 30여일 만에 약 30건의 기업관련 규제를 발굴하고 공장 증설 관련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온 현안을 전격 해결하는 등 그 행보에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용인시 기업규제개선 TF팀은 황성태 용인시 부시장을 팀장으로 재정경제, 산업환경, 도시주택, 건설교통, 상하수도 사업 분야 등 인.허가 관련 부서 국장 등으로 구성돼 지난 3월 12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주1회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