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대표회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수원시가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와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의 바람직한 역할과 모델 제시를 위한 ‘2014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주택법 제43조의2(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교육)에 따라 의무적 관리대상인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방안, 공통주택의 하자관리, 2014년 공동주택 모범·우수단지 사례발표, ...
용인시 수지구는 국토해양부가 운영 중인 ‘우리家 함께 행복지원센터’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주택법 시행령 제48조에 따른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업무 진단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진단분야는 관리일반, 회계, 시설관리 업무이다. 관리일반 분야는 관리규약, 입주자대표회의, 보증설정 의무 준수, 관리사무소장 업무직인, 정보공개 준수, 계약사무,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등이며 회계업무는 자금, 계정(장부), 자산, 충당금, 예산, 결산, 세무관리와 관리비 등 수입비용이다. 또한,...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7월 25일 09시부터 18시까지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최근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공동주택(아파트)의 관리운영과 관련해서 관리사무소장(경비책임자, 안전관리책임자), 동별대표자 등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4년 아파트 동별대표자 및 관리사무소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택법에 관련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과 방범교육 및 안전교육 등에 대해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편, 평택경찰서와 평택소방서의 협조로 방범교육 및 소방 안전교육을 통합실시했...
-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행정지도, 등 위반사항 조치-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 확보와 관리비리 척결을 위해 상반기에 35곳의 공동주택단지 관리실태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3월부터 6월까지 처인구 10개 단지와 기흥구 25개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사업자 선정 분야, 관리비 부과.징수.집행 분야, 장기수선 충당금 집행 및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분야 등으로 나누어 조사를 실시했으며, 7건의 과태료 부과와 97건의 시정명령, 469건의 행정지도, 153건의 권고 등...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아파트내 공동생활공간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보다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아파트를 조성하기 위해 평택시 안중읍 소재 이화마을 건영아파트(관리소장 하용승)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이화마을 건영아파트에서는 주민 동의(80%이상)를 받아 아파트내 공동생활공간(어린이놀이터, 계단, 복도 등)을 금연구역으로 운영하기로 의결했다. 이와관련해 지난 4월 23일 이화마을 건영아파트를 금연아파트로 지정, 현판식을 갖고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등 자율운영단은 주민 스스로 금연사업에 참여하고 ...
경기도는 올해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9곳을 선정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평가 제도는 입주자의 자율적인 공동주택관리를 유도하고 주민자치 활동 강화, 공동체의식 제고 등 투명하고 쾌적한 주거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도가 지난 97년부터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단지는 ▲성남 판교원마을 3단지 ▲안산 신우아파트 ▲의왕 청계마을4단지 ▲광주 회덕대주파크빌 ▲안양 목련1단지 ▲안성 한주아파트 ▲용인 성동마을 LG빌리지1차아파트 ▲남양주 와부덕소강변 현대홈타운 ▲시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