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음식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8일 용인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긴급 브리핑을 하는 백군기 시장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 관내 8113곳 일반음식점과 2755곳 휴게음식점, 283곳 제과점은 당분간 저녁 9시부터 새벽 5시까지는 업소 내 취식이 금지되고 포장·배달만 할 수 있다. 또 스타벅스 등 228곳 프랜차이즈형 카페는 매장 내 음료·음식 섭취가 금지되고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시는 또 22곳 스터디카페에 대해 8월31일부터 9월6일까지 집합금지・제한 조치했다. 백군기 시장은 2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온...
▲백군기용안시장이 코로나19 대응 긴급브리핑을 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백군기 시장은 광복절인 15일 페이스북서“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110만 용인시민 여러분은 불요불급한 외출과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가급적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이같이 말하며 정부가 16일부터 수도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를 2단계로 격상키로 발표한 데 따른 시의 조치현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백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유흥주점・단란주점・노...
▲용인시청사 전경(사진: 광교저널 드론팀)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지난 7일 2학기 등교 개학에 대비해 관내 초등학교 앞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501곳에 대해 오는 9월 3일까지 지도 점검한다. 시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학교 정문으로부터 200m 이내에 있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학교 매점, 문구점 등이다. 시는 ▲무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판매금지식품 판매 ▲기본 위생수칙 준수 ▲기타 관련법령 위반사항 등을 주로 확인할 방침이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9일 코로나19 여파로 타격을 받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용인와이페이 900억원을 추가 발행하는 계획을 경기도를 통해 정부에 신청했다. 시에 따르면 이와 함께 사용액의 10%를 할인해주는 인센티브 적용 기간을 종전 7월에서 12월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함께 요청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페이스북 대화를 통해 “길어지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지역경제의 주체인 소상공인들이 쓰러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지지대 역할을 하기 ...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26일 일반음식점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음식점 20곳에 입식테이블 설치를 지원키로 하고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시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후 6개월이 지난 식사류 판매 업소로 기존 좌식테이블 2개 이상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려는 업소다. 최근 1년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체납이 있는 업소, 호프‧소주방 등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은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신청...
▲백군기 용인시장은 오는 20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손소독제를 배부할 방침이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회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510곳에 손소독제와 환경소독제 1020개를 배부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오는 23일로 연기된 초․중․고의 개학이 다가오고 있어 학교 주변 음식점 등에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소독제를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업소는 학교 정문으로부터 200m 이내에 있는 일반음식점, 휴게음...
▲백군기 용인시장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지난 26일 관내 커피전문점, 일반음식점 등 1만1000여 식품접객업소들이 1회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정부가 지난 24일 지자체에서 시급하다고 판단할 경우 식품접객업소가 1회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데 따른 조치다. 이 조치는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경계’단계로 변경되면 별도 안내가 없더라도 자동으로 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은석)는 지난 28일 2018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된 일반음식점 올반에 방문해 안전관리 우수업소 현판식을 가졌다. 소방서에 따르면 2018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에는 신규로 지정된 올반 죽전점을 포함하여 CGV죽전점, 마드리드 등 5개 업소가 포함됐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지정된 올반 죽전점은 최근 3년동안 화재발생 및 소방건축전기 등의 분야에서 위반사실이 없고, 영업주와 종업원의 화재예방의식이 높은 곳으로 평가돼 기존 우수업소로 ...
▲ 안산시청 [광교저널] 안산시 단원구는 일반음식점 및 50인∼99인 어린이집단급식소에 실시하던 나트륨 줄이기 실천사업을 올해부터 100인 이상 어린이 집단급식소(유치원,어린이집)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트륨 줄이기사업은 우리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섭취량보다 2배 이상 높고, 나트륨과잉 섭취로 인한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하고 있으며...
▲ 화성시청 [광교저널] 제부도 관광명소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화성시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식품접객업소의 호객행위 근절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도 ·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식품접객업 61개소(일반음식점 60, 휴게음식점 1)를 총 7명(공무원 5,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2)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총 3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사전점검(15일부터 19일까지)과 2차 점검(20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