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중앙도서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용인중앙도서관에서는 오는 1월 14일(화)부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제17기 어린이사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사서는 ‘도서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더불어 '사서'라는 직업을 체험해 도서관과 책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어린이 체험학습활동으로, 매년 방학마다 실시하고 있다. 도서관 이용교육, 도서정리실습, 자원활동 단체 ‘꿈꾸는 잎싹’과 함께하는 파손도서보수 체험, 북아트 특강 등 다채롭게 구성된 교육과 체험활동을 마치면 어린이 명예 사서로 임명되며, ...
용인시 동부 3개 도서관(중앙?포곡?모현)은 9월부터 유아 및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 및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상반기에 이어 ‘문화교실’을 운영하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용인중앙도서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자녀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토탈공예’와 ‘내 아이를 위한 맞춤 독서지도’를 선보이고 포곡도서관은 ‘자녀논술지도’와 ‘인문학 북아트’, 모현도서관은 ‘자녀 글쓰기 지도’를 각각 진행한다. 또한 용인중앙도서관은 어린이를 위한...
용인중앙도서관은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의 저자 이근후 작가를 초청, '멋지게 나이 들기 위한 인생의 지혜'를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이근후 작가는 의대교수이자 정신과 전문의로 50년간 환자를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30년 넘게 네팔 의료 봉사를 하고, 40여 년 넘게 광명보육원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또한 76세 나이에 고려사이버대학 문화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해 화제가 됐으며 지금도 사단법인 가족 아카데미아를 운영하며 청소년 성 상담, 부모 교육, 노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