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현장'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안성시 공무원들이 여주군 수해현장에서복구하는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여주군 대신면 옥촌리, 천남리, 가산리 지역에 1일 40명씩 총 160명이 수해복구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3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산사태, 하천범람, 도로 유실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한 여주군에 안성시청 공무원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복구를 도와 큰 힘이 되고 있다. 28일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한 황은성...
▲ 여주군 수해현장 경기 여주군에는 지난 22일 흥천면 361㎜를 비롯해 평균 241.8㎜의 비가 내려(22일 20시 기준) 곳곳에 크고 작은 수해가 발생했다.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에, 김춘석 여주군수는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으며, 23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춘석 여주군수는 금사면 전북리의 전북교에서 긴급 현장점검 및 긴급복구에 나섰다. ▲ (중앙左)김문수도지사와 (중앙右)김춘석여주군수가 수해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 22일 10시경 집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