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스루'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슬기로운 가정생활 안내문 [광교저널 강원.삼척/안준희 기자]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집콕 생활’에 지친 마음을 보듬는 심리상담과 가족활동프로그램 ‘슬기로운 가정생활’ 서비스를 운영한다. ‘슬기로운 가정생활’ 프로그램 활동은 가족 간의 상호소통을 바탕으로 가족애를 향상시키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가족을 응원하고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서비스이다. 본 서비스는 ‘비대면 ...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22일 처인구 고림동 고림4통 거주 44세 시민 An모(용인-34)씨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됐다. 시에 따르면 22일 하루 동안 용인시 3개구에서 5명(용인-30, 31, 32, 33, 34)의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이다. An(용인-34번)씨는 지난 20일 오전부터 발열, 기침, 가래,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22일 오전 처인구보건소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 이날 씨젠의료재단 진단 검사 결과...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기자] 용인시 기흥구에서 20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용인-20)가 발생했다. 용인시는 17일 기흥구 보정동 성호샤인힐즈 아파트에 거주하는 시민 AA모씨(37세)가 씨젠의료재단의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A씨는 지난 2~15일 가족 3명과 태국여행을 다녀온 직후 발열증세가 나타나 16일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시는 환자 자택 주변을 긴급 방역소독하고 경기도에 격리병상을 요청했다. AA씨의 가족에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기자] 분당제생병원에서 근무하던 용인시민 1명이 16일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용인시의 코로나19 확진환자는 관내 등록 19명, 관외등록 8명 등 총 27명으로 늘어났다. 용인시는 16일 기흥구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 주민 Z모씨(34세, 여성)가 분당구보건소에 코로나19 확진환자로 등록(용인외-8번)됐다고 밝혔다. Z씨는 분당제생병원 근무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병상배정을 기다리는 중이다. 시에 따르면 Z씨는 지난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기자] 지난달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입원했던 용인시 첫 확진환자(용인-1번)가 17일만에 퇴원했다. 용인시는 10일 수지구 풍덕천동 A씨(27세)가 코로나19 치료를 끝내고 퇴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A씨를 보건소 구급차로 자택까지 이송했으며 현재 A씨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는 정부의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에 따라 A씨가 마지막으로 발열증상을 나타낸 3일로부터 3주인 24일까지 예방차원...
존경하는 108만 용인시민 여러분!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오늘 우리시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이 증가했고 양지면에 거주하는 부부가 민간기관에서 양성자로 나왔으나 오늘 저녁정도에 질병관리본부에서 최종 확진여부가 판정될 계획으로 만약 확진자로 판정이 나면 오늘만 3명이 발생해 총 9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제 하루가 지날 때마다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증하고, 발생국가 또한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국가 간 이동이 쉽지 않고, 경...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3일 차 안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코로나19 상담과 검체 채취를 하는 ‘드라이브 스루’를 포함해 관내 선별진료소 3곳을 추가 설치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정부가 검사대상을 확대하면서 2일까지 하루 평균 검사 의뢰건수가 75.2건으로 급증해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시민 불편이 크기 때문이다. 먼저 용인시민체육공원에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 의사 1명과 간호사 3명 등 7명의 의료인과 4명의 방역‧안내요원을 투입해 오전9시~오...
[광교저널 강원.삼척/유현희 기자] ‘삼척의료원’은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코로나 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시에 따르면 현재 강릉시 새로운 코로나19 확진환자 4명이 삼척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돼 치료 중에 있으며, 삼척의료원에 입원한 기존환자들은 이송조치가 완료됐다. 현재 삼척의료원은 진료와 입원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일부 진료(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에 대해서는 기존환자의 처방전발행만 가능하며 신장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