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일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 [광교저널] 안동시는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시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나눔과 울림을 실천하며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는 단체 등에 대해 올해부터 매월 반상회보에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6월 반상회보에 소개된 단체는 반찬 배달, 미용, 사회복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가 선정됐다. ‘안동시 여성자원봉사...
▲ 아산시 [광교저널] 아산시 자치행정과는 지난 21일 자매결연 마을인 송악면 거산1리(이장 심명섭)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자치행정과는 송악면 거산1리와 ‘1부서 1촌’ 자매결연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래 매년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직원 10여명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어르신 농가에서 오디 및 마늘수확 작업을 했다. 유지원 자치행정과장은 “최근 가뭄...
▲ 만수4동, 자매결연지(신태인농협) 농촌일손돕기행사 추진 [광교저널] 인천 남동구 만수4동은 지난 20일 동 자매결연지인 전북 정읍시 신태인농협의 토마토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실시됐으며, 동장 및 직원, 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경희)를 비롯한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태인 토마토농가에서 대추토마토수확...
▲ 임실 육군35사단 바쁜 농가에 ‘큰 힘’ [광교저널] 임실군에 있는 제35보병사단 공병대대가 농촌일손돕기 등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어 일손부족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임실군 지사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제35보병사단은 지사면에 있는 농가들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장병 20여명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사면 영천마...
▲ 환경안전과 농촌일손돕기 [광교저널] 구미시 환경안전과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21일 선산읍 이문리 농가를 찾아가 농촌일손돕기를 펼쳤다고 밝혔다.환경안전과 직원 20명은 농촌인력 감소와 인건비 증가,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1,600여평의 밭에서 이른 아침부터 감자넝쿨 및 비닐제거 작업 등 감자수확에 굵은 땀방울을 흘렀다.또한, 일손돕기에 침석한 직원들은 출근시간 전인 오전 ...
▲ 도시재생과, 일손돕기 [광교저널] 아산시 도시재생과는 지난 20일 자매결연 마을인 온양5동 기산1통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마늘 캐기’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촌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과 최근 극심한 가뭄과 이상고온으로 어려운 농촌 현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게 됐으며, 도시재생과 직원 11명이 참여해 약1,500평방미터의 밭에서 마늘캐기를 통해 무...
▲ 서산시 평생교육지원과 직원들이 20일 음암면의 농가를 찾아 마늘수확을 하고 있는 모습 [광교저널]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뭄과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서산시청 공직자들의 도움이 큰 보탬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32개 실·과·읍면동에서 582명의 공직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들은 35개 농가에서 감자, 양파, 마늘 등의 채소 수...
▲ 부여농기센터 농촌일손돕기 실시 장면 [광교저널] 지난 20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옥산면사무소 직원 30여명은 일손 부족으로 마늘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산면 상기2리 이성행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고 밝혔다.
▲ 익산시 [광교저널] 익산시 2017 대학생 여름철 농촌일손돕기 농촌봉사활동이 6월2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7박8일간 전역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학생 여름철 농촌봉사활동은 연세대 학생 150여명이 참여하며 6개면 11개 마을회관에서 지낸다. 마을 환경정비부터 고추 끈 설치, 토마토수확 등 하우스를 비롯한 밭작물, 논 잡초제거 등과 같은 벼농사를 도우며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
▲ 고창군 일손돕기 _재무과 일손돕기 [광교저널] 고창군이 바쁜 영농철 무더위에 일손부족, 가뭄까지 겹쳐 어려움이 큰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태고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하며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 자치행정과 직원들은 20일 부안면 소재 1320㎡ 복분자 농가에서, 민생경제과 직원들은 고수면 부곡리 1,500㎡ 복분자 농가를 찾아 수확을 도왔다고 밝혔다. 농업진흥과에서도 공음면 소재 최금덕 씨 농가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