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 후보가 아닌 깨끗한 후보를 원합니다“
▲방송뉴스 화면을 캡쳐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용인의 한 청년단체가 음주운전 전과자로 21대 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용인갑 오세영 후보를 비난하는 성명을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발표했다.
청년단체인 ‘용인청년미래세대위원회’(위원장 김준현)는 9일 ‘용인시와 처인구를 책임질 국회의원 후보가 전과자라고?’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용인시(갑) 국회의원 후보에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후보가 출마했다고 한다“며 “오세영 후보는 지난 2011년 10월 24일에 도로교통법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