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저널 강원.강릉/최현숙 기자] 강릉시(시장 최명희)는 SNS서포터즈단(단장 안영희)에서는 강릉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바쁜 농촌의 일손을 돕고자 지난 15일 구정면 석천농장을 방문해 사과 따기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 |
[광교저널 강원.강릉/최현숙 기자] 강릉시(시장 최명희)는 SNS서포터즈단(단장 안영희)에서는 강릉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바쁜 농촌의 일손을 돕고자 지난 15일 구정면 석천농장을 방문해 사과 따기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
시에 따르면“SNS서포터즈단은 현재 30명으로 위촉돼 운영 중에 있다”며“서로 간의 소통과 보다 낳은 홍보 활동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월례회의 시 개인이 갖고 있는 전문지식 등을 공유하고 사례발표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3개월 앞두고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Social Network Service) 매체와 연동해 강릉의 관광·문화·예술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며“올림픽 기간 중에는 홍보 서포터즈로 적극 활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