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이하 미래재단)은 오는 29일 오후3시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제3회 용인시 청소년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이하 미래재단)은 오는 29일 오후3시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제3회 용인시 청소년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미래재단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정책토론회는 지역사회의 청소년정책 및 청소년미래재단 운영방향에 대한 관심조성과 정책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해 올바른 용인시청소년정책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용인 교육 환경 발전 방향’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토론회는 권선희 유림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 이만주 경기새울학교 교장, 김현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 박은진 전국현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대표, 이다은 수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총5명의 패널이 참여해 각 주제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의 시간을 갖는다.
신동빈 대표이사는“용인 교육 환경과 발전방향과 관련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해답을 찾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토론회는 용인시 청소년정책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