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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담당)교사 전문성있게 학생 건강하게 관리‘소아천식의 이해 및 치료관리법’연수 및 협의회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차혜숙)은 보건(담당)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용인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보건(담당)교사 180명을 대상으로 용인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소아천식의 이해 및 치료관리법’에 대한 연수 및 학교보건교육 연구 협의회를 4월 10일 실시했다. 이 날 연수에서는 서울대분당병원 알레르기내과 전문의 이서영 교수가 ‘소아천식의 이해 및 치료관리법’을 강의했으며 학령기에 발병할 수 있는 소아천식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연수 후 관내 보건교사는 한자리에 모여 2014년 학교보건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학생들의 효율적 건강관리를 위해 학교보건교육 연구 협의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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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경기교육사랑 학부모회 연수”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차혜숙)은 2014년 4월 8일(화) 4층 대강당에서 용인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 학부모회장 180명을 대상으로 『경기교육사랑 학부모회 연수』를 실시했다. 차혜숙 교육장은 “용인 지역의 혁신학교 일반화와 민주적 공동체 운영을 위해 바람직한 학교 교육활동 참여 문화에 앞장서 달라" 고 당부했으며, "경기학부모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이 가능한 분을 용인지역 초·중·고 대표로 선출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사랑 학부모회>의 당연직 회원이 되는 학부모회장을 대상으로 학부모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고 노곡초 김현철 교장이『인문학과 혁신학교의 관계』연수를 통해 "따뜻한 학습, 행복한 성장을 위해 경기도혁신교육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참여와 소통의 문화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학부모 회장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는 “학부모회장으로서 학부모회를 건전하게 운영해 교육공동체의 한 주체로 디딤돌이 돼야겠다"며 연수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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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은 복지정착 확대 공직윤리 확립,청념친절교육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차혜숙)은 신학기를 맞이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월 2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영양(교)사 17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차혜숙 교육장은 친환경무상급식이 우리 사회 보편적 복지의 정착과 확대에 기여한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일꾼이 될 꿈나무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 큰 역할을 하는 전문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심어 줬다. 또한 3월부터 식중독 대비와 최근 유행하는 조류독감 등 각종 위생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누출로 인해 학교급식에서 수산물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방사능 오염과 먹거리 안전’이라는 주제로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이번 신학기부터 처음 실시되는 식재료(가공품) 공동구매 설명회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 취지 설명과 함께 공동구매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관계자의 협조를 구했다. 한편 기타 학교급식종사자로서 공직윤리를 확립하고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한 청렴·친절교육을 실시했고, 급식실에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같이 고민해보고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 홍보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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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의 바람!! 건강한 치맛바람!!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차혜숙)은 2013년 12월 19일(목) 4층 대강당에서 용인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 학부모 임원진 약350명을 대상으로 『2013 학부모회 활동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용인지역을 19권역으로 나눈, 권역별 사례 발표, 동아리 발표, 활동 사진 및 작품을 전시하는 등, 1년동안 학부모들이 건전하게 학교 참여한 활동 내용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홍보하는 자리가 됐다. 차혜숙 교육장은 “2013년 경기도가 최초로 학부모회 조례를 제정하여 학부모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공동체의 한 주체로써 적극적으로 활동한 것 같다"며 건강한 학부모 학교 참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주체적인 학부모회를 운영해달라" 고 당부했다. 우수 학부모회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여받은 학부모회 대표는 “학창 시절 외에 표창을 받은 것이 처음이라 설레였다”며 “다른 학교의 우수한 점을 우리 학부모회도 적용해야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은 우리 학부모들의 자축의 자리로 동아리 발표나 삼행시, 퀴즈 등 정말로 재밌었다”고 즐거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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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시즌2! 행복한 교육공동체 실현!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서현상)은 5월 3일(금) 용인교육지원청에서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한 용인 지역 내 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의 교장 및 행정실장 대표와 학교운영위원회ㆍ경기교육사랑 학부모회의 학부모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용인혁신교육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 날 업무보고에서는 혁신학교 시즌 2에 맞춰 혁신학교 일반화의 성공적 안착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용인혁신교육의 추진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보고가 이뤄졌다. 서현상 교육장은 “혁신학교 시즌2” 실현을 위해 창의지성교육과 배움중심수업의 활성화로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소통ㆍ배려ㆍ나눔을 통한 인권친화적 학교 문화를 형성해 학교 폭력의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업무보고를 받고 발언을 하고 있다. 또, ‘행복통통 교육만족 모니터지원단’을 구성하여 학생과 교사,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의사가 반영되는 민주적 학교운영을 실현하고, 단위학교 자율평가제 정착으로 학교 구성원의 집단지성을 살려 학교 교육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 올해는 ‘혁신학교 시즌2’의 준비기를 확고히 다지고자 유ㆍ초ㆍ중ㆍ고ㆍ대학이 연계한 혁신학교클러스터를 확대해 창의지성교육을 강화시키고, 평화샘(SAEM) 교육으로 행복용인교육을 실현하며, 맑고 투명한 클린용인교육을 정착하여 ‘변화하는 학교, 함께하는 용인교육’ 구현을 다짐했다. 한편,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교육정의가 살아 있는 행복한 혁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혁신교육에 대한 교직원 및 학부모 모두의 공감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소통하는 교육문화 구현으로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지원청 업무보고 후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경청투어’의 일환으로 성지중학교에서 “경기혁신교육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학부모 130여명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경기혁신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기대에 부응할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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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경기교육사랑 학부모회 연수"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서현상)은 지난 2013년 4월 24일(수) 4층 대회의실에서 용인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 학부모회장 178명을 대상으로 『경기교육사랑 학부모회 연수』를 실시했다. 서현상 교육장은 “법제화된 학부모회 최초의 회장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학부모회 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 했으며, "경기학부모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이 가능한 분을 용인지역 초·중·고 대표로 선출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사랑 학부모회>의 당연직 회원이 되는 학부모회장을 대상으로 지역단위 <경기학부모회>의 역할과, 도단위 <경기학부모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혁신학교 일반화에 따른 학부모회의 역할』연수를 통해 "배움이 즐거운 학교, 가르침이 즐거운 학교, 아이를 키우는 것이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혁신교육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참여와 소통의 문화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여 학부모 회장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는 “경기혁신교육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