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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혜영 공관위원장,정춘숙 후보 지원 유세 참여[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용인시 수지구를 방문해 용인병의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후보의 승리를 위한 지원 유세에 참여했다. 정춘숙 후보측에 따르면 13일 12시 제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자 더불어민주당 '라떼는!' 유세단장인 원혜영 의원(부천시오정구)은 많은 지지자들이 모인 수지구청역 앞 사거리에서 정춘숙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원혜영 위원장은 ‘우리 대한민국이 코로나19를 잘 극복해나가고 있어 전 세계가 부러워하고 있다. 이렇게 멋진 대한민국을 만들고 계신 국민들이 존경스럽다. 이렇게 멋진 대한민국을 잘 이끌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총선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는 선택이냐, 아니면 과거로 회귀하는 선택이냐를 투표하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들을 꼭 선택해주셔서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제가 그동안 부천시장과 국회의원을 포함해 선출직 7선을 하면서 이번에 아름답게 물러날 수 있었던 것은 정춘숙 후보와 같은 일 잘하는 후배 정치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공천관리위원장으로서 전국의 모든 후보들의 공천을 관리해왔고, 국회에서 원내대변인 등을 맡아 일 잘하는 의원으로 알려진 정춘숙 후보도 더불어민주당에서 그리고 수지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라 공천했다.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의원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일할 수 있도록, 용인과 수지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선택해주시길 꼭 당부드린다. 힘 있는 여당이 승리해야만 수지주민들이 바라는 사업들을 잘 진행할 수 있다. 정춘숙 후보가 당선돼야 수지가 발전할 수 있다. 정춘숙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정춘숙 후보를 꼭 선택해주시길 바랍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용인시 수지구(용인시 병)에 출마한 정춘숙 후보자는 “공천한 후보들의 승리를 위해 직접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시는 원혜영 위원장님의 용인 수지 방문은 너무 큰 힘이 됐다. 원혜영 위원장님, 이낙연 선대위원장님, 이인영 원내대표, 임종석 (전)대통령비서실장, 홍영표 (전)원내대표, 송영길 의원, 전해철 의원, 김민기 의원, 김경협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의 수많은 지도부급 인사들이 우리 용인 수지구를 찾아와 정춘숙을 응원하고 있고 정춘숙의 공약을 지지하고 있다. 지하철 3호선 수지 연장, SRT동천오리역 신설, 제2 용인-서울 고속도로 신설, 조정대상지역 해제 등 수지구민의 숙원사업들을 어떤 후보가 확실하게 추진할 수 있는지 확인됐다고 생각한다. 중앙정부를 비롯해 서울시·경기도·용인시 모두 더불어민주당「원-팀」이 돼 수지구민의 숙원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이번 총선에서 ‘1번 정춘숙’을 반드시 선택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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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홍영표·김민기, 필승을 위한 지원유세 펼쳤다"[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홍영표 (전)원내대표와 김민기 용인을 국회의원은 용인시 수지구를 방문해 용인병의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후보의 승리를 위한 지원 유세에 참여했다. 4월 12일 18시 인천 부평구(을)에서 4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전)원내대표인 홍영표 의원과 용인(을)에서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은 많은 지지자들이 모인 성복역 롯데몰 앞 사거리에서 정춘숙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홍영표 의원은 ‘막말정치를 없애고 일 잘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 잘하는 정춘숙 후보가 승리해야 한다. 지난 16년간 다른 지역들은 계획적으로 발전해가는데, 수지의 발전은 그렇지 않았다. 정부와 지자체 모두 한팀이 돼야만 용인 수지의 숙원사업들이 해결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정춘숙이 승리해야 가능하다. 수지주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또한 김민기 의원은 ‘용인을 옆동네서 꾸준히 수지를 봐왔다. 미래통합당이 이겨온 지난 16년간 수지는 난개발과 교통난 등으로 고통받아왔다. 이제 우리 용인은 하나가 돼 변화해야 한다. 용인의 갑·을·병·정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해 중앙과 지자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만 우리 용인이, 그리고 수지가 발전할 수 있다. 수지도 이제는 변화해야 한다. 일 잘하는 정춘숙 의원을 뽑아주신다면 수지는 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용인시 수지구(용인시 병)에 출마한 정춘숙 후보자는 “멀리 인천에서 그리고 아주 가까운 용인을에서 귀한 두 분이 직접 방문해주셔서 매우 든든하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용인 수지구에 얼마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쏟고 있는지 직접 증명해주고 계신다. 지하철 3호선 수지 연장, SRT동천오리역 신설, 제2 용인-서울 고속도로 신설, 조정대상지역 해제 등 수지구민의 숙원사업들을 어떤 후보가 확실하게 추진할 수 있는지 확인됐다고 생각한다. 중앙정부를 비롯해 서울시·경기도·용인시 모두 더불어민주당「원-팀」이 되어 수지구민의 숙원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이번 총선에서 ‘1번 정춘숙’을 반드시 선택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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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이낙연 공동선대위원장 수지구 방문 지원유세[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용인시 수지구를 방문해 용인병의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후보의 승리를 위한 지원 유세에 참여해 연설을 했다. 12일 15시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많은 지지자들이 모인 용인 수지구청역 사거리에서 정춘숙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며“코로나19는 분명히 불행이고 재앙이지만 코로나19 대처하는 과정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인류에 공헌하고 있다. 위대한 국민 덕에 대한민국은 코로나19 방역과 진찰에서 이미 세계에 기여하고 있고 이제 치료에서까지 세계에 기여할 준비를 갖춰놓고 있다. 이렇게 코로나19 감염병의 방역과 진찰과 치료에서 우리 이미 세계 1류 국가 올랐지만, 어려운 분야가 정치다. 국민은 일류인데 정치는 삼류라 말한다. 이번 선거를 통해서 수지주민 여러분이 정치도 1류로 만들어주기 바란다. 정치를 일류로 만드는 방법은 1류 정치인으로 뽑아주면 된다. 툭하면 몸싸움하고 잊을만하면 막말하는 사람들 이제 정치판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여러분이 만들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정춘숙 의원이 수지와 인연을 맺은 지 2년 만에 136억 원을 수지로 끌어왔다. 이런 정치인은 흔치 않다. 앞으로 여러분이 정식 수지 국회의원으로 정춘숙 의원을 뽑아주신다면 훨씬 더 많은 일을 해낼 것이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는 정춘숙 의원이 후보로서 여러분께 약속드린 지역에 관한 모든 정책. 그것이 모두 실현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그런 다짐을 여러분께 드리겠다. 저는 정춘숙 의원을 신뢰한다. 마찬가지로 수지 주민 여러분을 믿겠다. 정춘숙 의원 뽑아주시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용인시 수지구(용인시 병)에 출마한 정춘숙 후보자는 “저의 든든한 후원회장이시자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바쁘신 종로구 후보 이낙연 위원장께서 직접 방문해주셔서 매우 든든하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용인 수지구에 얼마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쏟고 있는지를 증명해주셔서 많은 주민들이 정춘숙의 공약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약에 대해 더욱 신뢰하게 됐다. 이인영 원내대표, 임종석 전 비서실장 그리고 오늘 이낙연 위원장의 지원유세를 통해 지하철 3호선 수지 연장, SRT동천오리역 신설, 제2 용인-서울 고속도로 신설, 조정대상지역 해제 등 수지구민의 숙원사업들을 어떤 후보가 확실하게 추진할 수 있는지 확인됐다고 생각한다. 중앙정부를 비롯해 서울시·경기도·용인시 모두 더불어민주당인 만큼 더불어민주당 정춘숙을 선택해서 「원-팀」으로 수지구민의 숙원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수지구민들의 현명한 선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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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임종석, 용인병 정춘숙 후보자 지원유세 벌여[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용인병의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후보자를 응원하기 위해 용인시 수지구를 방문했다. 정춘숙 후보측에 따르면 11일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후보와 성복동 롯데몰에서 출발해 성복천을 걸으며 수지 시민들과 만났다. 이어 2시 50분 풍덕천동으로 이동해 수지구청역 앞 사거리에서 정춘숙 후보 집중유세를 벌였다. 이 자리에서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코로나19 사태가 완벽하게 해결되고 있지는 못하지만, 전 세계가 부러워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코로나19 극복사례는 우리 국민들께서 합심한 결과이다. 국민이 대한민국이다.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승리, 정춘숙의 승리가 필요하다. 정춘숙 후보를 선택해서 코로나를 이기는 멋진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밝히며, 또한 “수지구민의 가장 큰 숙원사업이 지하철 3호선 수지 연장으로 알고 있다. 지하철 노선 연장과 같은 커다란 사업은 중앙정부, 서울시, 경기도, 용인시 모두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 가능하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후보를 선택하신다면 지하철 3호선 수지 연장 사업이 훨씬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다. 수지구민들의 현명한 선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용인시 수지구(용인시 병)에 출마한 정춘숙 후보자는 “바쁘신 일정 중에도 임종석 전 비서실장께서 직접 방문해주셔서 매우 든든하다. 용인 수지구에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팬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지원유세에 참여해주신 많은 수지구민께도 감사드린다.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지원유세를 통해 수지구민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3호선 수지연장을 어떤 후보가 확실하게 추진할 수 있는지 확인됐다고 생각한다. 문재인대통령,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백군기 용인시장 모두 더불어민주당인 만큼 더불어민주당 정춘숙을 선택해서 「원-팀」으로 지하철 3호선 수지연장을 추진할 수 있도록 수지구민들의 현명한 선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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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민주당정책위에 용인발전 위한 정책 제안[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 갑‧을‧병‧정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세영, 김민기, 정춘숙, 이탄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입안 통로인 정책위원회 조정식 의장을 만나 용인시 발전에 필요한 정책들을 제안했다. 10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조정식 의장은 이탄희 후보 캠프를 방문해 용인발전을 위한 네 후보의 정책제안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서 조 의장은 “용인의 발전을 위해서는 광역교통망의 확충과 용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 과제라 생각한다.”며 “용인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용인시민들께서 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 4명을 모두 선출해 주셔야한다”고 힘줘 말했다. 제안된 내용은 ▲용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잘 사는 용인을 만들기 위한 공동 정책연구를 위해 각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의 상호 협력 ▲광역 교통망 및 도로망 확충, 경강선 철도구축(광주-용인-남사-안성간) 연장 및 예타면제 추진, 용인플랫폼시티, 보정‧동백 IC 신설, 지하철 3호선 연장, SRT역 신설, 분당선 기흥역~오산 연장 등 용인시 전역의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에 대해 적극 지원 ▲용인지역 주요현안 해결과 관련한 예산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며, 이를 위한 상시협의체 구성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원할 것 등이다. 갑‧을‧병‧정 네 후보는 “이 제안들이 집권여당의 정책으로 정식 채택돼 추진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용인시민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한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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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지하철 3호선 연장’SRT동천오리역 신설’하겠다[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 수지구(용인시 병) 정춘숙 후보자를 비롯한 용인시 갑을병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들(오세영·김민기·정춘숙·이탄희 후보)는 10일 11시 이탄희 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조정식 정책위의장에게 국가 발전과 용인시 발전에 필요한 정책개발연구를 위한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정춘숙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 건의서에는 ‘용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잘 사는 용인을 만들기 위한 공동 정책연구를 위해 각 후보 및 더불어민주당은 상호 협력하는 것을 전제로, 지하철3호선 연장·SRT역 신설·광역 교통망 및 도로망 확충·용인 플랫폼시티·보정/동백IC신설·분당선 기흥역~오산연장·경강선 철도구축(광주-용인-남사-안성) 연장 및 예타면제 추진을 적극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뿐 아니라 용인지역 주요현안 해결과 관련 예산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며 이를 위한 상시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구체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마련하기로 하였다. 이에 대해 용인시 수지구(용인시 병)에 출마한 정춘숙 후보자는 “지하철 3호선 연장과 SRT역 신설, 광역 교통망 및 도로망 확충 같은 굵직한 교통사업은 정부, 지자체, 국회의 삼박자가 맞지 않으면 사업이 무산될 수가 있다. 매일 교통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용인수지의 교통망을 체계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의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 새로운 수지를 만들기 위해 제가 수지지역(용인시 병)의 국회의원이 되어서 집권여당의 힘으로 용인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함께 수지의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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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용인지역 중·소상공인 위한 ‘용인 공공배달앱 개발’제안▲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정춘숙 후보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 수지구(용인시 병) 정춘숙 후보는 최근 일부 배달앱의 수수료 체계 개편으로 고통을 겪는 용인시 중·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백군기 용인시장에게 공공배달앱 개발을 긴급 제안한다고 밝혔다. 정춘숙 후보자는 “최근 한 배달앱 플랫폼이 수수료 체계를 배달 매출의 5.8%나 수수료로 떼는 정률제로 개편하여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중·소상공인들의 부담이 더욱 과도해졌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제정하거나 개정해야하지만 그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고 밝히며 “백군기 용인시장께 긴급제안한다. 지금 이러한 사태를 맞이해 용인시에서 시급히 용인시에 맞는 공공 배달앱을 개발해 중소상공인의 배달수수료 문제를 해결해 주시길 요청드린다. 수수료와 광고료 한푼없이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고, 소비자들도 지역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도 도움되는 군산의 ‘배달의 명수’가 모델이 될 수 있다. 개발에 필요한 비용은 시비 뿐 아니라 국비에서도 분담할 수 있도록 20대 국회에서 그리고 21대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용인시 중·소상공인을 언제나 아끼시는 백군기 용인시장님의 시급한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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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물류의 허브 동천동, 정춘숙이 새롭게 만듭니다![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정춘숙 후보는 새로운 수지를 위한 우리동네 공약시리즈, 첫 번째로 ‘용인에서 서울과 가장 가까운 지역, 동천동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정춘숙 후보자는 동천동 발전을 위해 ‘SRT오리동천역 신설 및 동천동 물류단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SRT노선이 용인을 지나감에도 불구하고 오송, 대전, 대구, 부산, 목포 등을 가기 위해 SRT를 이용하려면 서울 강남(수서) 또는 화성(동탄)까지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었다. 따라서 용인과 성남이 맞닿은 지역을 중심으로 ‘SRT오리동천역’을 신설하여 동천역(지하통로 연결 등)을 통해 SRT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용인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동천동으로 올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와 함께 현재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동천동 물류단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관련 기업들을 유치해 향후 완성될 용인 플랫폼시티와 연계하는 수지테크노밸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보존 가치가 높은 고기동 낙생저수지 등 도심의 허파역할을 하는 장기미집행 공원일몰제 적용지역을 자연친화적인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용인시 수지구(용인시 병)에 출마한 정춘숙 후보자는 “용인에서 서울과 가장 가까운 지역인 동천동의 장점을 살려 교통은 더 빠르고, 첨단일자리는 늘어남과 동시에 쾌적한 자연친화적 공원을 통해 녹지축을 연결하고 시민들의 여가 및 휴식공간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용인 수지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힘 있는 여당의 정춘숙 후보, 주민과 늘 함께하는 정춘숙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새로운 수지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동네공약인 ‘동천동 발전공약’을 용인수지 주민들께 약속드리며, 계속 발표될 ‘정춘숙의 용인수지 동네공약 시리즈’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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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수지변화를 위한 5대공약 발표[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 수지구(용인시 병) 정춘숙 후보자는 제21대 국회의원 출마선언과 함께 용인 수지를 확실하게 변화시키기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1일 정춘숙 후보자는 ‘지난 16년간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그리고 미래통합당으로 이름을 바꾸어가며 망가뜨려 놓은 정체된 수지, 불편한 수지, 살기 힘든 수지를 더 빠르고, 더 편하고, 더 살기 좋은 새로운 수지’로 만들기 위한 적임자는 바로 힘 있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춘숙 후보자임을 강조하며 새로운 수지를 만들기 위한 5대 공약과 함께 출마선언을 했다. 정춘숙 후보자가 밝힌 5대 공약 중 첫 번째 공약은 ‘지하철 3호선 수지 연장’이다. 현재 도로정체가 심각한 용인-서울 고속도로 주변에 7만여 세대의 공동주택들이 개발될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정체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 예상되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매우 필요했다. 지하철 3호선이 수지로 연장된다면 수지지역 교통정체 완화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춘숙 후보자를 이러한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이미 예전부터 박원순 서울시장과 협의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성남의 김태년 의원, 김병관 의원, 수원의 박광온 의원 등 경기남부권역 여당 국회의원들과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약까지 완료했다. 2020년 말까지로 되어 있는 서울시의 연구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최선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다. 두 번째 공약은 ‘대규모 공원인 수지 센트럴파크 조성’으로, 수지지역의 난개발로 인해 도심 속 많은 녹지가 사라져버린 상황이라 도심 속 주민들의 쉴 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나 수지를 대표할만한 대규모의 공원은 조성돼 있지 못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춘숙 후보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및 수지환경센터 이전을 통해 수지구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대규모 공원인 수지 센트럴파크(가칭)를 조성할 계획이다. 세 번째 공약은 ‘제2 용인-서울 고속도로(가칭) 신설’로, ‘지하철 3호선 수지 연장 추진’과 마찬가지로 도로정체가 심각한 용인-서울 고속도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지하철 3호선 수지 연장’과 함께 추진된다면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 번째 공약은 ‘SRT오리동천역 신설 및 동천동 물류단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SRT노선이 용인을 지나감에도 불구하고 오송, 대전, 대구, 부산, 목포 등을 가기 위해 SRT를 이용하려면 서울 강남(수서) 또는 화성(동탄)까지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었다. 따라서 용인과 성남이 맞닿은 지역을 중심으로 ‘SRT오리동천역’을 신설하여 용인수지주민들이 동천역(지하통로 연결 등)을 통해 SRT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와 함께 현재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동천동 물류단지를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여 용인에 들어설 플랫폼시티와 연계하는 수지테크노밸리를 구축하는 등‘SRT오리동천역’신설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5대 공약 중 마지막 공약은 ‘신분당선 요금 정상화’로, 현재 신분당선 요금체계는 1·2단계 구간별 별도 민자운임을 지불하고 있는 구조로 서울까지 분당선이나 광역버스와 비교시 요금이 비싸 실제 이용주민 10명 중 8명이 요금이 비싸다고 인식할 만큼 요금인하 요구가 계속 되고 있다. 정춘숙 후보자는 단거리 요금이 비싼 문제해결을 위해 운행거리에 비례한 요금체계로 개편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용인시 수지구(용인시 병)에 출마한 정춘숙 후보자는 “용인 수지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힘 있는 여당의 정춘숙 후보, 주민과 늘 함께하는 정춘숙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변화된 수지를 완성하기 위한 5대 대표공약을 용인수지 주민들께 약속드리며, 내일부터 발표할 ‘정춘숙의 용인수지 동네공약 시리즈’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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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오리동천역 신설 추진 정춘숙이 시작합니다![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용인시 병 정춘숙 후보는 지난 29일 용인수지 주민들의 교통편의 향상과 용인기업활동 촉진을 위해 성남 분당(을) 김병욱 후보자와 함께 ‘SRT오리동천역 신설추진’을 하기로 공동협약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후보측에 따르면 현재 SRT 노선이 108만의 용인시와 95만의 성남시를 관통하고 있지만, 정작 용인과 성남에는 SRT역이 없어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울의 수서와 화성의 동탄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실제 정춘숙 후보자는 SRT역 신설을 희망하는 지역커뮤니티인 ‘분당수지 SRT역사 추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생각하는 SRT역사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듣고, 현재까지의 진행과정, 그리고 향후 계획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주민들의 교통편의 향상과 기업활동 촉진을 위해 SRT역사 신설을 공약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정춘숙 후보자는 이러한 주민들과의 약속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공동으로 추진해야하는 성남의 분당(을) 국회의원 김병욱 후보자와 함께 ‘SRT오리동천역 신설추진’을 하기로 공동협약을 하며 반드시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해 주민들이 열망하시는 ‘SRT오리동천역 신설’을 적극 추진하기로 밝혔다. 이에 대해 용인시 수지구(용인시 병)에 출마한 정춘숙 후보자는 “제가 용인에 살면서 그동안 SRT가 용인을 지나가는데 108만 용인시민이 살고 계신 용인에서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을 매우 이해하기 어려웠다. 제가 SRT를 이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함을 많은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계셔서 ‘SRT오리동천역 신설추진’에 더욱 힘이 생긴 듯하다. 특히 용인에는 플랫폼시티와 동천물류단지 등 많은 기업들이 유치되고 있어 기업활동 촉진을 위해서도‘SRT오리동천역 신설’은 매우 필요하다. ‘SRT오리동천역 신설추진’공약이 말 뿐인 공약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성남분당의 김병욱 후보와 공동협약을 진행함으로 타 후보들과 비교우위를 보인다고 생각한다. 이런 대규모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의 힘있는 재선 국회의원들이 필요한 만큼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더불어민주당의 여러 국회의원들과 함께 주민들이 염원하시는 ‘SRT오리동천역’이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