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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17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영광군, 2017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광교저널]영광군은 지난 19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유관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의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된 이날 회의는 안보영상물 시청과 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안 토의에서는 최근 북한 무인기 침투와 관련해 한빛원전의 무인기에 대한 경계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울러 영광군을 비롯한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은 해수욕장 관광객으로 위장한 불순분자의 한빛원전 테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마미 해수욕장 경계협정을 체결했다.통합방위방위협의회 의장(김준성 영광군수)은 “연일 지속되는 가뭄과 북한의 무인기 도발 등 지역의 대내외적으로 자연재난과 안보위협이 상존하는 시점”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통합방위의 역량을 더욱 결집해 우리 지역의 굳건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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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이상무’▲ 여름철 풍수해 대비 점검(군북면 월촌리 개별공장 인허가 현장) [광교저널]함안군은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물 사전 점검·정비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3시, 김종화 함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 등 10여 명은 관내 인·허가 사업장 4곳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군북면 장지리와 월촌리의 개별공장 인·허가 현장, 산인면 신산리 근린생활시설과 휴게음식점 개발행위 인·허가 현장을 방문한 김 권한대행은 재해경감시설 시공 여부를 비롯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조치 사항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김 권한대행은 “군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에 피해가 없도록 현장 수시점검과 정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기상변화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토록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춰 줄 것”을 지시했다. 군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방재시설 361개소, 공사현장 43개소,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122개소 등 관내 재난취약시설 600여 곳에 대한 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달 15일 연석회의 시 김 권한대행은 각 부서장에게 분야별 태풍, 호우 등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 대비로 군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특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안전총괄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한 세부점검반을 편성,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 시설의 정상 작동여부와 안전관리대책 등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우기 전에 정비토록 했다. 아울러 지난 19일에는 자연재난 발생 시 원활하고 신속한 복구지원체계를 마련코자 재난업무 담당자 26명을 대상으로 재난관리시스템(NDMS) 교육·훈련을 실시, 피해복구에도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기간 동안 철저한 사전대비로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함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자연재난 대비 행동요령을 익히고 각종 생활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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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17년 군민안전문화대학 수료식▲ 서천군, 2017년 군민안전문화대학 수료식 [광교저널] 서천군은 지난 20일 문예의전당 교육실에서 ‘2017년 군민안전문화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받으며 운영된 군민안전문화대학은 지난 5월 16일 개강식을 갖고 ▲사회재난과 자연재난 등 재난일반과정 ▲자살예방 행복교실 ▲재난심리치료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범죄와 생활안전 ▲응급처치과정 ▲재난안전체험 교육순으로 운영됐다. 서천군이 운영한 ‘2017 군민안전문화대학’은 안전문화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내 안전문화 리더를 양성해 전방위적인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박여종 부군수는 이날 수료식에서 “군민안전문화대학 수강생에게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재난에 스스로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지역 안전문화리더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파수꾼이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지역 주민을 위한 이론과 체험이 병행된 이번 교육과정이 너무 좋았고 일상생활에 매우 유용하다면서 보다 많은 주민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일상생활 곳곳에서 발생되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재난안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행복한 안전서천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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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비 생계비 지원 기준 현실화 등 재난 피해자 지원체계 강화▲ 국민안전처 [광교저널]국민안전처는 재난 피해자에 대한 합리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자연재난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공포·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현재 세대원수와 관계없이 양곡 5가마 기준 금액(692천원)으로 동일하게 지급되는 생계비를 피해 세대의 세대원수에 따라 차등지원토록 해 지원기준을 현실화 했다.풍수해와 달리 흔들림에 따른 벽체 균열 등의 피해가 대다수인 지진 피해 특성을 고려해, 주택 소파(小破) 지원 규정을 신설했다.건축물 내진설계를 유도하기 위해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주택 복구 시 내진설계를 적용할 경우 자부담을 면제하고 융자 비율을 70%까지 확대했다.통신 및 도시가스 요금 감면 시 피해자와 가입자가 다른 경우 재확인 절차 등으로 인해 감면이 지연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피해신고서 서식’에 가입자 기재 란을 추가했다.이번에 공포·시행되는 ‘자연재난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은 입법예고를 통해 관계기관 및 이해관계자를 비롯해 충분한 국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당장 올 여름철 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재난 발생 시 적용할 수 있게 돼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민안전처 전만권 재난복구정책관은 “신속한 복구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국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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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린이 재난체험교육 실시▲ 어린이 재난체험교육 실시 [광교저널] 아산시가 30개 초등학교, 1,741명이 참여하는 어린이 재난체험을 충남안전체험관에서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재난체험교육은 오는 11월 16일까지 운영되며, 체험 내용은 사회재난분야에서는 도시철도 사고, 고층화재, 교통사고, 실내화재, 지진체험이 있고, 자연재난분야에서 산불과 산사태, 태풍, 수난안전, 4D영상 체험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 모(아산북수초)교사는 “학생들이 구명조끼 착용법과 구명정을 이용해 탈출하는 방법 등을 열심히 배우며 안전에 대해서 공감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가상 상황을 겪어보는 체험 교육을 통해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어린이 재난체험교육은 학교 관계자 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재난체험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재난체험교육’은 민선6기 공약 사업의 일환으로, 아산시가 아산교육지원청, 충남안전체험관과 협력해 지난해부터 지역내 4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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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의식고취, ‘재난안전 포스터 공모전’ 개최▲ 대구광역시 [광교저널] 대구시는 오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30일간 초등학생 이상 모든 시민(초등부/중·고등부/대학·일반부)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포스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2017 재난안전 포스터 공모전'은 시민들의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재난의 예방과 홍보로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최한다. 공모분야는 포스터로써,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상황과 이러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활동 내용을 담은 가시적인 평면 표현물 형태의 유화, 수채화, 크레파스화, 컴퓨터그래픽 등의 작품을 4절(394×545) 또는 B3용지(364×515)크기의 포스터로 제작해 대구시 사회재난과(803-5962) 또는 구·군 재난담당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공모방법은 대구광역시와 각 구·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제출된 작품은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초등, 중·고등, 일반·대학 등 3개 부문별로 최우수상 11, 우수상 23, 장려상 46 등 모두 80여점을 선정해 대구광역시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우수작품에 대해는 '2017 안전한국훈련'기간과 연계해 자체 전시 홍보 및 재난관련 책자·팸플릿 등 발간 시에 표지 게재 등 홍보자료로 활용해 재난안전의 중요성과 작품의 우수성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대구시 자체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라며, 공모전이 재난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한번 일깨우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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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평택시장, 통복시장·통복천 로드체킹 '실시'▲ [광교저널 경기.평택/박태수 기자] 공재광 평택시장은 지난 18일 4급 서기관 이상 간부공무원들과 통복시장과 통복천 수변 산책로 주변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광교저널 경기.평택/박태수 기자] 공재광 평택시장은 지난 18일 4급 서기관 이상 간부공무원들과 통복시장과 통복천 수변 산책로 주변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로드체킹에서 전통시장을 방문한 공 시장은 상인들을 만나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인들의 시장내 아케이트 미설치 구간에 대한 설치 건의에 공재광 시장은 “현재 사업비를 확보해 설계용역을 추진중에 있다”며“해당 국장에게 최대한 신속히 준공할 것”을 지시했다. 통복천 수변 산책로를 방문해서는 통복천 배수펌프장을 점검하며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은 예측할 수 없으니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배수 펌프장 정상 가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 재난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간부공무원들과 월1회 민생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애로사항 청취하는 등 소통행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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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반복 말자…. 해양안전체험관 안산 유치 확정▲ 경기도청사 전경 [광교저널 경기도/유현희 기자] 해양안전사고 예방교육의 장이 될 국내 최초의 ‘해양안전체험관’이 경기도 안산에 건립될 예정이다. 7일 도에 따르면 ‘세월호 피해자 지원 및 추모사업단’은 이날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세월호 희생자 추모사업 분과위원회를 열고 해양안전체험관 건립지를 경기도 안산시로 최종 결정했다. ‘세월호 특별법’에 의한 국가사업으로, 총사업비 400억 원이 투입되는 해양안전체험관은 안산시 방아머리문화공원 일원 7만468㎡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9,55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경기도는 100억 원의 사업비를, 안산시는 부지를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선박・운항 체험, 선박 침수 및 경사체험, 보트・구명정을 이용한 선박 탈출 체험, 구명장비 체험, 해양자연재난체험 등 인명 보호 위주의 해양안전예방 특화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5월 7일부터 지속적 건의를 통해 체험관 유치를 추진해 왔는데, 인천광역시, 전라남도와 진도군이 뛰어들면서 3개 지자체지역이 치열한 유치경쟁을 펼쳐왔다. 체험관 안산 건립 확정에 대해 도 관계자는 “위원회는 상징성, 대국민 접근성, 운용효율성을 감안해서 안산을 최적지로 결정했다.”고 전하고 “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 제시, 인근 시설과 시너지, 향후 발전가능성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도는 해양안전체험관이 들어서면 방아머리 문화공원과 직접 연결하고 인근 해수욕장, 조력발전소, 바다향기테마파크, 마리나항, 구봉도, 경기도청소년수련원 등과 연계해 해양문화관광 벨트로 거듭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최근에도 해상사고로 인명이 희생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해양수산부, 안산시와 긴밀히 협조하고, 각계각층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설계단계부터 꼼꼼히 챙겨 국민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체험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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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방역활동 비전2동 자율방재단 ‘동참’▲ 지난 2일 비전2동 자율방재단이 자연재난 초기대응과 활동에 동참할것을 다짐하고 메르스 방역활동 지원에 나섰다. [광교저널 경기.평택/성삼용 기자] 평택의 중심지인 비전2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이태진)은 지난 2일 2015년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간담회를 통해 단원들 각자가 자연재난 초기대응과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메르스 감염공포로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인 부분을 다소나마 차단하기 위해 문화촌 상가지역 및 어린이공원 일대 등 공공장소의 방역활동 실시했다. 비전2동 자율방재단장은 “메르스 사태에 따른 시민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전염병에 취약한 지역주민들을 메르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비전2동 자율방재단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전2동장(최윤수)은 “메르스 사태가 종식 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과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감염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방역을 적극적으로 도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각 가정과 회사에서도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시면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가족단위로 전통시장․상가에서 우리농산물 등을 적극 이용해 조기에 우리시가 일상생활로 복귀되도록 하고 각종행사를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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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광교저널 경기.군포/유현화 기자] 군포시장(김윤주)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수방자재 창고를 방문해 양수기, 수중펌프, 수방자재 등 관리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태풍, 폭우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 동에 비치되어 있는 수방자재에 대해서도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시와 동이 유기적인 연락 체계를 유지해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출동해 시민의 재산피해가 없도록 재난대응 체계를 유지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태풍, 폭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년 2회 시청 및 11개동에 비치돼 있는 수방장비와 수방자재에 대해 전문가가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기점검시 미작동 장비는 즉시 수리하고 부족한 장비나 자재를 일괄 구입해 각 동에 배부 관리토록 해 24시간 사용가능 하도록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