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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내 일자리를 부탁해” 일자리 종합정보 책자 발간▲ 일자리 종합정보 책자 [광교저널] 고양시는 공공기관 및 일자리 유관기관, 학교 등에 산재해 있는 일자리 관련 자료들을 모아 일자리 종합정보 책자 ‘2017 고양시! 내 일자리를 부탁해’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책자는 고양시 관내 일자리 수행기관, 근로자 복지지원기관, 학교 소개뿐만 아니라 공공 부문에서 시행하는 일자리 사업과 기업지원시책, 고용노동부 고용노동정책 등 구직자와 창업 준비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또한 취업과 창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수기와 함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면접 성공전략 등 취업가이드를 포함해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아울러 일자리 수행기관의 현황과 추진사업 등을 자세히 담아 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업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일자리 종합정보 책자’는 지난 2013년에 처음 발간돼 올해 다섯 번째 제작됐다. 시는 책자 1,000부를 일자리센터 및 각 동주민센터, 일자리 수행기관, 학교 등에 골고루 배부·비치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일자리 정보를 잘 알지 못해서 일자리를 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지가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고양시 일자리 종합정보지’는 매년 알찬 최신정보를 담아 계속 발간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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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조업 중심 청년 일자리 박람회 개최▲ 2017 청년&제조업 일자리 박람회 [광교저널] 수원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수원시청 로비에서 ‘2017 제조업 중심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이날 박람회에는 수원시와 수원 인근 도시에 있는 우수 중소제조업체 30여 곳이 참여한다. 현장 면접을 거쳐 청년 15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일자리박람회 참가 업체(근무지), 모집 분야, 지원 자격 등 상세한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시정 소식’ 게시판에서 ‘청년 일자리박람회’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구직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준비해 행사장에 오면 면접을 볼 수 있다. 취업활동 초보자를 위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교육, 면접 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도 진행된다. 문의는수원일자리센터(031-228-3875∼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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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17년 청년 Dream Up 채용박람회 개최▲ 지난해 열렸던 구리시 채용박람회 [광교저널] 구리시 일자리센터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7년 구리시 청년 Dream Up 채용박람회’ 를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구리시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정 5대 역점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이번 챙용박람회는 구리시가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채용박람회는 구리시 인근 20개의 청년층 구인업체가 100여명을 모집하는 규모로 운영되며, 1차적으로 사전 모집한 구직자에 대해 직업 상담사와의 심층상담 후 선호직종과 직무내용에 맞게 알선이 이루어진 후 행사당일 해당업체에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모의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사전 접수한 20명에 대해 대기업의 전직 인사 담당자가 실시하는 모의 면접관이 별도로 운영돼 청년 구직자들에게 면접 체험의 기회를 지원하고 별도의 피드백 또한 제공한다. 이밖에도 현장에서 바로 면접참여가 가능하도록 이력서 사진 촬영과 이력서 컨설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구직자들의 긴장감 해소를 위한 면접 메이크업, 취업 타로카드 등의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참여는 만 19세∼39세 청년층 구직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업체 및 모집직종 등은 구리시 홈페이지(www.guri.go.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일자리센터(550-2596, 2317∼2320)로 문의해 안내받으면 된다.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청년층 취업난은 이미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된지 오래라며, 취업 분위기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채용행사인 만큼 관내 청년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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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작은 취업박람회 개최로 40명 구직 성공▲ 2017 제2회 작은 취업박람회 [광교저널] 안양시는 지난 20일 안양시청 홍보홀에서 ‘2017 제2회 작은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작은 취업박람회에는 안양지역 10개사가 구인업체로 참가해 8개업체는 청년층을 나머지 2개 업체는 중장년층을 모집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 120여명이 면접을 치렀다. 이 중 40명이 현장에서 채용을 약속받았고 74명이 2차 면접을 앞두고 있어 추가 채용 가능성이 있으며, 현장 채용자와 2차 면접자 중 청년층이 50% 가량 차지하고 있어 청년층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됐다. 면접행사 이외에 취업진로상담 부스를 운영해 자기소개서 및 이미지 메이킹 컨설팅, 프레디져 등 성공 취업을 응원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시는 오는 9월 5일 고용노동부와 과천시, 의왕시, 군포시, 광명시와 함께 안양아트센터에서 하반기 안양권역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평촌 스마트스퀘어 내 외국인투자기업 등 우수 강소기업체를 중심으로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안양시정의 첫째 목표로 삼고 취업자와 구인기업을 위한 취업박람회와 취업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양시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6월 현재 취업박람회 및 상설면접 등 채용행사를 32회 개최해 총 1,319명이 면접에 참여해 295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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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고등학교 21곳 찾아가 진학 컨설팅▲ 성남시 [광교저널]성남시는 내년도 2월 28일까지 지역 내 고등학교 21곳을 찾아가 진학 컨설팅을 한다고 밝혔다. 성남시와 협약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전문상담교사 10명이 각 학교에 파견된다. 대학입시와 관련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기록부 관리 방법,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방법 등 진학준비 방법을 알려준다. 교사 한 명당 학생 7명씩, 하루에 고1·2·3학년생 70여 명을 만나 1대1 진학 상담 또는 집합 진로 상담을 한다. 최대 4차례 상담받을 수 있다. 올해 진학 컨설팅은 지난 6월 15일 야탑고등학교부터 시작돼 이날만 고3 학생 70명이 진로 상담을 받았다. 성남지역 고등학교는 일반고 30개교, 특성화고 6개교 등 모두 36개교이며, 재학생 수는 3만2880명이다. 시는 성남형교육 ‘진로·진학 주치의제’의 하나로 지난해 처음 이 사업을 도입해 19곳 고교 3100명 학생 대상 진학 컨설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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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용인시, “장애인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한다”[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 일자리센터에서 장애인들에게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장애인 전담 상담사가 장애 유형과 개인별 특성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취업준비부터 일자리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오는 23일까지 참가자 15명을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모집 대상은 용인시민 중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로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31일까지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시민취업교육장에서 진행된다.”며“참가 희망자는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일자리센터나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일자리 상담 창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비는 무료이며 수료자에게는 10만원의 참여자 수당도 지급하고 교육 내용은 ▲소통 및 자기표현 능력개발 ▲취업의지와 자신감 함양 ▲ 구직목표 설정과 실천계획 수립 ▲취업정보탐색 능력 향상 ▲이력서·자기소개서·면접 등 구직기술 습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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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년뉴딜 취업프로그램···수요자맞춤서비스 실시한다.▲ [광교저널 경기.오산/유현희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9일 청년뉴딜 취업프로그램’을 실시해 정부 3.0 서비스정부 구현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한다 [광교저널 경기.오산/유현희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9일 청년뉴딜 취업프로그램’을 실시해 정부 3.0 서비스정부 구현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한다. 시에 따르면 청년뉴딜 취업프로그램은 ‘구직자 맞춤형 종합 취업 프로그램’으로 청년 참여자의 희망 직종 분석 및 구직스킬 향상을 통해 구직자 개인별 취업전문 컨설턴트를 배치, 구직자의 특성과 적성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교육 등 필요한 구직능력을 향상시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컨설팅 실시하여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갖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된다. 오산시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구직을 희망하는 만19세~ 만29세(군필자는 32세)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취업스킬,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이미지메이킹 개인별 1:1상담 등의 교육으로 이뤄진다. 또한 취업진로와 입사전략 컨설팅, 실전면접, 조직적응 등을 통해 구직자들의 진로 역량을 높이고 체계적인 구직 스킬을 습득하게 함으로써 청년층의 성공적인 취업과 직장 적응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5주간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4층에서 주 2회씩 집단상담과 주 1회 개별상담을 진행하며 개인역량탐색, 취업역량강화, 경력개발과 심화상담 등 총 30시간의 교육이 실시되며 교육 후에는 취업알선과 사후관리 등을 통해 지속적인 취업을 지원하게 되며, 교육수료 후에는 소정의 교육수당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 청년뉴딜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들의 자신감 고취와 좋은 취업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오산시 구직자들의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는 오는 22일까지 증명사진 1매를 지참해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2층 일자리센터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문의: 오산시청 지역경제과 일자리센터(031-8024- 9857~9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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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16 행복날개 장애인 취업프로그램 '실시'▲ [광교저널 경기.오산/유현희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정부 3.0 서비스정부 구현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2016 행복날개 장애인 취업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경> [광교저널 경기.오산/유현희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정부 3.0 서비스정부 구현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2016 행복날개 장애인 취업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복날개 장애인 취업프로그램은구직자 맞춤형 종합 취업 프로그램으로 장애인 구직자의 특성과 적성을 파악하고 취업적합 직종분석과 그에 따른 교육 등 필요한 구직능력 및 직장 적응을 위한 소양을 향상시켜 구직자가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갖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된다. 오산시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구직을 희망하는 늘푸름 클럽하우스 정신장애인 구직자 대상으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이미지 메이킹, 직장 내 예절 등의 교육으로 이뤄진다. 교육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 까지 총 5일간 오산고용복지 플러스센터 4층 프로그램실 1에서 오후1시~5시 (1일 4시간씩/5일) 집단상담을 진행하며 개인역량탐색, 취업역량강화, 이미지 메이킹 등 총 20시간의 교육이 실시되며 교육 후에는 취업알선과 사후관리 등을 통해 지속적인 취업알선을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 행복날개 장애인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구직자들의 자신감 고취와 좋은 재취업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오산시 구직자들의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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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취업까지 구인·구직 매칭데이[광교저널 서울.강남/고연자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3일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구직자와 중소기업의 만남을 주선하는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연다고 1일 밝혔다. ▲ 구인구직 매칭데이 사진 매칭데이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게도 우수한 인재를 얻을 수 있는 채용면접 행사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남구청 제2별관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사전에 접수된 구직자 위주로 진행되며 사전에 등록하지 않은 구직자도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구청을 방문하면 참가기업과 시간을 조율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매칭데이는 원활한 면접을 위해 기업별 별도의 부스를 따로 운영하는데 ▲ ㈜강동물류 ▲ 코세아서비스개발원 ▲ 이마트역삼점 ▲ YBM시사TNE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참여해 참신한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기 시간 중에는 전문 취업 컨설턴트와의 취업상담과 취업전략에 대한 1:1 심층 컨설팅도 진행한다. 한편 구는 지난 4월과 5월에도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갖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지원을 통해 300여 명의 면접을 실시하고 50명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앞으로 구는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면접일 이후 2개월간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취업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며 채용유지 현황도 파악해 다음 해 구인·구직난 해소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일자리정책과 서주석 과장은 “이번 행사는 일자리 박람회보다 규모는 작지만 현장면접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사전에 연결하는 알찬 행사”라며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상생하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강남구 누리집(http://gangnam.go.kr/ jobfair/)또는 구인·구직 매칭데이 운영사무국(커리어아카데미 ☎02-6111-8380, 8382)이나 강남구청 일자리지원센터(☎02-3423-558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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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신·편입생 국가장학금 B유형 및 학자금 대출 계속 지원[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 www.kangnam.ac.kr)는 11일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2016학년도에 한시적으로 신·편입생에게 지원이 제한되는 국가장학금 B유형을 대학 자체재원으로 재학생기준과 동일하게 지급하고, 학자금 대출시에도 신·편입생에게 어떠한 불이익도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장학금은 소득 8분위 이하 대학생에게 정부에서 지급하는 장학금으로, A유형은 대학구조개혁평가와 관련 없이 소득분위에 따라 지급하며 B유형은 대학의 ‘등록금인하 및 장학금 확충’ 노력에 따라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한편, 강남대학교는 개교 70주년이 되는 해에 입학하는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해 9월 15일(화)까지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3.8%인 1,12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먼저 일반학생전형(학생부교과, 278명)에서는 학생부교과성적 100%로 학생을 선발하며 학생부성적은 학년별 가중치 없이 석차등급을 점수화해 반영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학생부종합, 474명)은 제출서류를 간소화해 추천서 없이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만으로 평가하며, 1단계에서 서류로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점수 합산없이 면접점수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특히, 학생부 종합의 전형 주요 요소인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에 관한 자세한 팁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수험생들의 진학준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kangnam.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