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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콘서트 '당신이 모르는 뮤지컬 이야기'개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오는 12월 8일과 22일 오후 7시 30분에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인문학 콘서트 당신이 모르는 뮤지컬 이야기를 2회에 걸쳐 개최한다. 재단에 따르면 인문학 콘서트 당신이 모르는 뮤지컬 이야기는 지면과 방송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뮤지컬 평론가 원종원 순천향대 교수의 강의와 함께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라이브 무대를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12월 8일 1회 차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향과 유건우가 함께 캣츠, 오페라의 유령의 넘버를, 12월 22일 2회 차에서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김보경이 레 미제라블과 미스 사이공의 대표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대비, 안전한 공연장 운영을 위하여 좌석간 거리두기, 관람객 체온확인 ‧ 문진표 작성, 공연 전‧후의 객석 소독 등으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티켓가는 전석 3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문의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www.yicf.or.kr) 또는 전화(031-260-3355)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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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나무가 있는 풍경 – 까치와 나무, 그리다'선보일 예정[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극단 즐거운 사람들의 음악극 나무가 있는 풍경-까치와 나무, 그리다를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개최한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극단 즐거운사람들의 신작으로 용인에서 초연 무대로 진행되며, 최형석, 김지숙, 이삭, 윤영인 배우가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장욱진 화가의 그림에서 발견한 장욱진 화가의 삶과 생애를 음악과 영상이 함께하는 융복합 장르로 선보이며, 우리가 당연시 여겼던 일상의 소중함을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나무가 있는 풍경 – 까치와 나무, 그리다의 티켓가는 전석 2만원으로 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와 인터파크 티켓, 전화(031-260-3355)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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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용인 희망콘서트 개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사업의 일환으로 용인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장기화로 축제 및 야외행사가 금지된 상황에서 위축된 용인 시민에게 공연장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를 상승시키고자, ‘용인시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용인 희망콘서트’를 기획했다. 재단의 특별한 기획 의도가 돋보이는 용인 희망콘서트는 용인 시민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총 4개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11월 12일(금) 저녁 8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양다일, 모트, 최낙타의 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인디 데이’(전석 2만원)를 시작으로, 11월 18일(목) 저녁 8시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의 ‘트로트 데이’(전석 3만원)에 박현빈, 홍자, 노지훈의 신나는 트로트 행진이 펼쳐진다. 11월 20일(토) 저녁 7시 용인포은아트홀의 ‘뮤지컬 데이’(전석 3만원)에는 뮤지컬 배우 카이, 민영기, 정선아, 김소향과 트리티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화려한 뮤지컬 갈라 무대가 예정되어 있으며, 12월 7일(화) 저녁 8시 용인포은아트홀 ‘클래식 데이’(전석 5만원)에서는 KBS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테너 존 노, 소프라노 손지수가 협연하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채롭고 품격있는 기획공연 용인 희망콘서트를 통해 용인 시민의 일상에 따뜻한 희망을 전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용인 희망콘서트>는 25일 오후 4시부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를 통해 1차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당일 ‘인디 데이(11월 12일)’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추후 오는 29일(금)부터 순차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콘서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를 참고하고 전화 문의는 용인문화재단(031-260-335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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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애니메이션 무대에 더해지는 웅장한 풀 오케스트라[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애니메이션 with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공연을 오는 30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개최한다. 재단에 따르면 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된다. 그림 형제의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동화집’에 수록된 동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오페라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우리말 가사로 진행되며, 3D애니메이션이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여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의 동심도 자극할 예정이다. 이범로 강원 해오름 오페라단 예술감독이 연출하고 박인욱 전남대학교 교수가 지휘로 참여했으며, 전남 오케스트라 카메라타의 연주가 함께해 풍성한 공연을 선사해 줄 것이다. 총 3막으로 구성된 헨젤과 그레텔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티켓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와 인터파크 티켓 또는 전화(031-260-3355/3358)를 통해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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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개 특강 ‘온라인 퇴근길 학당’ 진행[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기자] 용인시가 시민 및 관내 직장인을 위한 ‘온라인 퇴근길 학당’을 준비했다.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진행되는 퇴근길 학당은 각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인문, 소통, 역사, 자기계발 등 총 4가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특히 특강은 용인시평생학습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 회당 5일간 게시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첫 번째 특강은 오는 11~15일 곽재식 박사의 ‘익숙한 공간 속 유쾌한 상상, 아파트 생물학’이 진행된다. 곽재식 박사는 ‘아파트 생물학’과 ‘세균박람회’ 등의 저자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심야괴담회’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곽 박사는 이날 특강에서 일반적인 주거 양식인 아파트를 사람이 사는 집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터를 잡고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들의 시각으로 흥미롭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어 작가 유인경의 ‘퇴근길, 나의 매력을 생각한다’(10월 25~29일),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동우의 ‘오롯이 기억해야 하는 역사, 뭉우리돌의 바다’(11월 8~12일), 스토리젠터 채자영의 ‘진짜 나를 보여주는 말하기’ (11월 22~26일)가 시민들을 찾아간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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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자격증 취득 위한 '온라인 무료 강의' 운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가 한국자격평가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민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온라인 무료 강의를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5일 한국자격평가원과 자격증 과정 운영 기간을 2년 6개월간 연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앞서 지난 2019년 6월 한국자격평가원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무료강좌를 운영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해 2년간 강의를 제공해왔으며, 지난달까지 총 460명의 시민이 수강하고 이중 135명이 자격증을 발급받았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민들을 위한 무료강좌 운영 기간이 연장돼 시민 누구나 2023년 12월 31일까지 ▲아동전문지도과정 4개 ▲방과후지도자과정 5개 ▲심리상담전문과정 15개 ▲분야별 전문가과정 13개 ▲전문강사자격과정 3개 등 총 41개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됐다. 수강을 마치고 학습 진도율 60% 이상일 경우 한국자격평가원이 발급하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응시 결과가 60점 이상이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다만, 자격증 발급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용인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ll.yongin.go.kr)나 한국자격평가원 교육사이트(http://klicense.net/용인시청)를 통해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기 계발 향상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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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평생교육 관계자 직무역량 강화 위한 연수 진행[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가 22~23일 양일간 용인시평생학습관에서‘2021년 평생교육 관계자 연수’를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가 앞당긴 미래, 함께 만드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는 평생교육 관계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관내 평생교육기관 실무자 및 평생학습관 강사 등 120여 명이 참가한다. 먼저 22일은 평생교육기관과 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평생교육사업 및 보조금 사업 정산 지침을 안내하고, 장애인 학습자를 위한 인권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23일에는 평생학습관강사, 평생학습상담가, 문해교사, 평생교육사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 시대, 교육스타트업에서 바라본 평생교육’, ‘플립러닝 교수법의 이해와 적용’ 등 전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연수에 참여하지 못한 평생교육 관계자 및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용인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연수에서 진행된 특강 영상을 게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모여 소통하고, 평생학습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연수를 통해 격차 없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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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SAC on Screen 뮤지컬 <웃는 남자> 개최▲웃는남자 포스터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예술의 전당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 사업 공모에 선정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연극, 뮤지컬, 발레, 전시 등 스크린을 통한 공연을 총 4회 추진한다. 재단에 따르면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 연극, 발레, 무용, 뮤지컬, 전시 등 우수한 콘텐츠를 스크린을 통해 상영하는 사업으로, 객석의 위치와는 상관없이 영상을 관람하며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넘어 공연자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용인문화재단에서는 오는 19일 세계 4대 시성, 빅토르 위고가 꼽은 위대한 걸작으로 21세기 최고의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작품인 뮤지컬 <웃는 남자>의 공연을 시작으로 7월 연극 <피노키오>, 8월 전시 <시크릿뮤지엄>, 9월 발레 <지젤>을 상영한다.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SAC on Screen’은 전석 무료로 제공되며, 좌석 간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인원을 제한하여 진행된다. 접수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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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온라인 무료 특강 ‘레인보우 아카데미’ 운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오는 24일부터 8월까지 온라인 무료 특강 ‘레인보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난 21일 시에 따르면 특강은 멘토, 소통, 창작, 육아가정, 건강음식, 심리, 교양인문 등 총 7가지 주제를 가지고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진행한다. 특히 특강 영상을 용인시평생학습관 유튜브 채널에 회당 5일간 게시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첫 번째 특강은 오는 24~28일까지 윤홍균 작가의 ‘자존감 수업 : 어떻게 나를 사랑할 것인가’를 준비했다. 윤 작가는 베스트셀러 ‘자존감 수업’과 ‘사랑 수업’의 저자이자 정신과 의사로 tvN ‘어쩌다 어른’,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윤 작가는 이날 특강에서 자존감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이유,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등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어 ▲수의사 나응식의 ‘당신의 반려동물은 안녕하신가요?’(6월 7~11일) ▲사진작가 권오철의 ‘밤하늘에서 보는 우주 이야기’(6월 21~25일) ▲샤론코치 이미애의 ‘코로나시대 올바른 자기주도학습’(7월 5~9일) ▲프로듀서 이욱정의 ‘요리가 도시를 살린다’(7월 19~23일) ▲법의학 교수 유성호의 ‘법의학자가 바라보는 삶과 죽음’(8월 9~13일) ▲물리학 교수 김상욱의 ‘떨림과 울림이 만드는 세상’(8월 23~27일) 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시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 특강인 레인보우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 특강은 비대면으로 준비했다.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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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어린이날 특별 공연[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 ‘2021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 선정작인 아동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어린이날인 5월 5일(수) 오전11시, 오후3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진행한다. 해당 공연은 독일 작가 베르너 홀츠바르트의 베스트셀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극화해 만든 작품이다. 두더지가 한 마리가 자신의 머리 위로 떨어진 똥에 화가 나, 그 똥의 주인을 찾아나서면서 여러 동물들을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아에게 가장 친숙한 "똥"이라는 소재를 통해, 논리적인 추리와 판단을 하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사고력, 판단력,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는 24개월 이상 관람가로 티켓가격은 전석 1만원이다. 코로나19 확산 대비 안전한 공연장 운영을 위해 전좌석의 50%만 오픈하며, 관람객 체온확인‧문진표 작성, 공연 전‧후의 객석 소독 등으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또는 전화(031-260-335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