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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쇼핑관광 축제 참여업체 본격 모집 개시▲ 대한민국 최대 쇼핑관광 축제 참여업체 본격 모집 개시 [광교저널]정부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1일 개최하는 대한민국 최대 쇼핑관광 축제인 “2017년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홈페이지를 행사 시작 100일전부터 열고 참여업체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신청비는 없다. 올해부터는 외국인 대상 할인행사 참가신청도 여기에서 하면 된다.이번 세일행사에는 유통, 제조업뿐만 아니라 외식, 골프, 영화관 등 프랜차이즈 업체의 참여를 유도해, 지난해보다 참여기업 수를 더욱 늘린다는 계획이다.행사기간도 올해부터 매년 9월 마지막 주 목요일부터 10. 31.까지 정례화 시켜, 기업이 할인상품이나 기획상품을 사전에 충분히 준비해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정부에서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세일행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홈페이지를 참여기업들의 브랜드나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해, 기업들의 매출 증대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참여기업의 판촉 내용을 5개 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간체/번체, 베트남, 인도네시아)로 번역해, 외국인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전국적인 행사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자체 주도의 행사 발굴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우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7월말까지 시·도별 거점 전통시장(총 17개)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 지역의 문화, 관광, 축제 등과 쇼핑·할인 행사를 연계한 지자체별 특색있는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도 5개 이내로 지원하기로 했다.또한 중소기업 제품 판매촉진을 위한 대형유통 매장내 중소기업제품 특별판매코너 개설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정부 관계자는 올해는 가상(VR) 쇼핑몰 시범 구축을 통해 소비자가 가상현실 속에서 상품을 체험하고 실제로 구매 하는 등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유통산업의 변화를 실감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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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의정부CGV 연천군내 소외계층 개봉영화 무료 관람 제공▲ 연천군내 소외계층 개봉영화 무료 관람 [광교저널]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의 연천수레울아트홀과 의정부 CGV는 지난 17일 연천군내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개봉영화 무료관람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연천군드림스타트센터, 연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연천군내 소외계층 및 문화취약계층 가정 120여명을 선발해 애니메이션 의 관람기회를 제공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CJ CGV와의 운영협약으로 연천지역의 유일한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 , 등 국내외 개봉영화들을 매주 첫째, 셋째 주말을 이용해 상영하고 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과 CGV는 운영협약에 따라 분기별 1회 연천군내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영화관람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성윤 이사장은 “앞으로도 협력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제를 유지해 연천군민에게 다양한 관람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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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의왕아카데미, ‘영화에서 창조적 상상력을 훔쳐라’▲ 의왕아카데미,‘영화에서 창조적 상상력을 훔쳐라’ [광교저널]의왕시는 오는 22일 오후3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번역가 이미도씨를 초청해‘영화에서 창조적 상상력을 훔쳐라’라는 주제로 6월 의왕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미도 번역가는 첫 영화‘블루’를 시작으로‘반지의 제왕’, ‘진주만’,‘뷰티풀 마인드’,‘쿵푸 팬더’ 등 예술영화에서부터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둔 상업영화까지 500여 편에 이르는 영화들을 번역하며 우리나라 대표 번역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나의 영어는 영화관에서 시작됐다’,‘독보적 영어 책’, ‘이미도의 아이스크림 천재영문법’ 등 영어 관련 서적을 다수 출간하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책, 영화, 영어를 통해 배우고 깨닫는‘창조적 상상력’의 중요성과 이것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날 아카데미 강연에 앞서 식전행사로 사랑누리 중창단의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의왕아카데미는 의왕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아카데미 회원으로 등록하면 매월 강연 초대 엽서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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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통영시,"여성농업인 브라보바우처 지원사업 신청받는다"▲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농업인 브라보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0일까지 받는다.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농업인 브라보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0일까지 받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약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됐다. 신청대상은 관내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만20세 이상~만65세 미만 여성농업인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신청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사업대상자로 확정된 여성농업인은 관할 농협은행에서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연간 10만원(자부담 2만원) 한도로 미용원, 목욕탕, 화장품점, 영화관 등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기초노령연금, 문화누리 타 바우처 카드 등 기존 복지분야 행정지원 경우 및 타 분야 사업자 등록증이 있을 경우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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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오산시,설명절 위한 전통시장 안전점검 실시▲ [광교저널 경기.오산/유현희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5일 전통시장인 오산동 오색시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화재, 가스, 전기 등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광교저널 경기.오산/유현희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25일 전통시장인 오산동 오색시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화재, 가스, 전기 등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에는 홍휘표 오산시 안전도시국장 및 해당부서 직원 그리고 유관기관 등 10여명 참여한 가운데 전기 배관과 각종 전열기구 사용 그리고 가스 관리 등을 점검함은 물론 상인들에게 난방기를 비롯한 각종 화재위험물 관리 요령에 대한 설명도 병행됐다. 또한 이와 별도로 오산시 주관하에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시설 점검도 동시 진행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일에도 시 관계자 및 오산시 지역 자율방재단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과 터미널에서 안전한 설 연휴 보내기 및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 해빙기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및 봄철 산불방지 홍보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안전사고 사전방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 동안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정해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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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오는15일 구 전역 '태극기달기운동' 펼친다"▲ [광교저널 서울.강남/김수진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광복 71주년을 맞이해 오는 15일 강남구 전역에서 가가호호 태극기가 휘날리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 [광교저널 서울.강남/김수진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광복 71주년을 맞이해 오는 15일 강남구 전역에서 가가호호 태극기가 휘날리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 구에 따르면 민·관 협업으로 광복의 환희를 구민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태극기 달기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태극기 게양률 90% 달성에 도전하는 것이다. 이번 태극기 달기 사업 중 구민들의 호응이 제일 좋은 것은 ‘태극기 사랑 인증샷 할인 이벤트’로 태극기를 게양하고 자신의 얼굴이 나오도록 휴대폰에 담아 현장에서 제시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영화관, 아쿠아리움, 서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코엑스 메가박스는 1인당 2,000원,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3,000원이 할인되며 동반 1인까지 사용 가능하다. 영풍문고 코엑스몰점은 도서에 한해 10% 할인받을 수 있고 사용 기간은 12일부터 21일까지이다. 구는 이렇게 태극기 달기 관련 다채로운 광복 71주년 축하 행사들을 통해 광복이 주는 의미와 내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국민 모두가 하나되는 마음으로 나라 안팎의 어려운 상황들을 극복하며 새롭게 도약하고자 한다. 구 관계자는 “나라 사랑의 실천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태극기 달기로부터 나온다”며“정부수립과 국권회복을 경축하는 광복 71주년 맞이 전 구민 태극기 90% 달기의 멋진 도전이 성공해 남구 전역에 태극기가 휘날릴 수 있도록 구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달기 인증샷 할인 사업에 동참 할 수 있는 업체를 계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며 동참하고자 하는 업체는 강남구로 문의(3423-5194)하면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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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스퀘어, 광교신도시 중심 오피스텔 & CGV 상가▲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에 신축중인 더블유스퀘어가 광교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투자수익성에 관심을 받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에 신축중인 더블유스퀘어가 광교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투자수익성에 관심을 받고 있다. 더블유스퀘어 광교 오피스텔& CGV상가는 광교상현역에서 도보로 1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특급 로데로 상권형성이 중집 돼 풍부한 임대수요 등 장점을 가지고 있다. 상현역세권을 중심으로 오피스텔의 공실율이 제로로 투자수익성 또한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상권의 특성으로는 상현역세권을 중심으로 광교신도시와 분당, 수지지역의 중심에 있으며 상주인원 6,000여명과 1일 방문객 15,000여명이 예상되는 법조타운 보행자 동선에 위치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5만여 배후세대가 자리 잡고 있어 고정고객을 품은 아파트 밀집지역의 장점과 광교 상현역(신분당연장선)이 자리 잡고 있어 유동인구의 흡수로 외식, 문화생활 등을 책임지는 대규모상권의 중심축에 위치하고 있다.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상업시설의 밀집지역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특급상권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쇼핑, 외식, 문화생활의 결정판이라는 CGV광교 영화관 입점으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최고 배후상권으로 투자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3층에 CGV극장이 입점하는 건물의 특성으로는 1-2층은 고객들의 편의성을 중심으로 한 넓고 확 트인 공간을 조성해 이곳을 찾는 고객들의 시원함과 편안한 휴식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배치했고 4~10층은 오피스텔 175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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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염태영수원시장 시민들과 ‘귀향’관람▲ 지난 26일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평화비(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참여한 회원 및 시민들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귀향’의 단체관람을 위해 수원남문 메가박스를 찾았다. [광교저널 경기.수원/유지원 기자] 지난 26일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평화비(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참여한 회원 및 시민들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귀향’의 단체관람을 위해 수원남문 메가박스를 찾았다. 조정래 감독의 ‘귀향’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을 토대로 위안부 피해자 20만 명의 삶을 그려 내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관람은 수원평화나비 회원 및 시민들로 영화관을 가득 메웠다. 수원평화나비의 정진숙 상임대표는 “수원시민들이 위안부 문제에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를 보여 주는 것 같아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관람을 마친 염태영 수원시장은 “차마 영화를 보지 못하시겠다며 참석하지 못한 수원거주 위안부 할머님의 마음을 이해하니 더욱 가슴이 아프다.”며 “살아계신 할머님들의 마음속에 맺힌 한이 풀릴 수 있도록 수원시민이 앞장서 할머님들의 아픔을 대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수원시민의 힘으로 건립된 ‘수원평화비(평화의 소녀상)’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킬 것이며, 후세들에게 올바른 역사 교육의 장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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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달콤한 문화디져트' 24일 청사 로비에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오는 24일 ‘문화가 있는 날’ 일환으로 진행되는 ‘정오의 문화 디저트’를 12시 20분 시청사 1층 로비에서 공연한다. 용인문화재단은 ‘정오의 문화 디저트’는 지난해 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을 이용하는 시민뿐 아니라 청사 내 임직원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던 재단의 대표 상설 공연이라고 밝혔다. 재단관계자는 "정오의 문화 디저트는 올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공연이 진행된다"며 "제3군사령부 군악대원으로 구성된 빅밴드를 비롯해 인디밴드, 비보이팀,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각기 다른 특색이 있는 무대를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2016년 첫 공연인 오는 24일에는 ‘얌모얌모 콘서트’가 진행된다."며"개그맨 전유성이 연출한 이번 콘서트는 기존의 클래식 음악회와는 차별화된 무대로 재미와 재치가 묻어나는 웃음이 공존하는 클래식 공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전국의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춰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난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용인문화재단도 이에 적극 동참해 지난해부터 ‘정오의 문화 디저트’를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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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 지사 도내 어린이들과 동심으로...▲ 남경필 경기도지사 [광교저널 경기도/유지원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성탄절을 앞두고 동심으로 돌아가 도내 어린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남 지사는 15일 오후 6시 씨네키즈위드디보 북수원점에서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왕국 대모험’ 관람을 마친 안산과 수원지역 7세 이하 어린이 68명과 보호자 13명 등 81명을 만나 간단한 간식을 나누고 사진촬영을 하는 등 시간을 함께 했다. 영화관람에는 안산 원곡유치원 어린이와 보호자 41명, 수원 세류유치원 어린이와 보호자 40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뽀로로 제작사인 ㈜오콘에서 마련한 것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국산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는 EBS에서 지난 2003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다섯 번째 TV시리즈가 방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