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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릉시, 2018 '감동강릉' 10대 뉴스 선정 ![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지난 21일 2018년도 감동강릉 최고 뉴스 및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 글로벌 도시 대도약,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세계 속의 감동강릉 시에 따르면 지난 2018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개최 후 글로벌 도시로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강릉의 경제·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한층 발전시켜 도시 경쟁력을 높이게 된 ‘글로벌 도시 대도약,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세계 속의 감동강릉’을 10대 뉴스 중 최고 뉴스로 선정했다. ▲ 열대야도 날려버린 '강릉문화재야행' 이어 평창동계올림픽 끝나도 강릉 KTX 개통 효과 체감, 세계 최초 빚 없는 올림픽 개최 도시, 강릉 커피축제‘흥행과 친환경 축제로 발돋움’, 기록적인 폭염에 강릉시 폭염대책 총력,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강릉 대형 숙박시설 속속 준공, 강릉시 2019년도 총예산 1조원돌파, 열대야도 날려버린 '강릉문화재야행' , 강릉 경포가시연습지 생태하천복원 '우수 사례' 선정, 강릉시 지자체 생산성 대상 최우수(국무총리)상 수상을 10대 뉴스로 선정했다. ▲ 강릉 경포가시연습지, 생태하천복원 '우수 사례' 선정 이번 10대 뉴스 선정은 2018년 한 해 동안 강릉시가 추진한 주요시책 및 역점사업 등 시정 전반에 걸쳐 크게 주목을 받았거나 주요성과를 나타낸 사안들을 대상으로 언론보도 내용을 기초자료로 시 직원 설문조사 등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올 한해는 올림픽 개최도시 시민들의 자긍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라는 강릉의 저력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며, “올해 대내·외적인 성과는 시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강릉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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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 행감4일차[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박만섭)는 지난 30일 환경위생사업소 소속 환경과, 기후에너지과, 도시청결과, 위생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박원동 의원은 청미천 등의 습지에 대한 보수와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요청하고, 증가하는 미세먼지 등 변화하는 기후 변화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황재욱 의원은 환경과에 예산 보조 지원 단체들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소각장 위탁 운영업체 선정 방법과 관련해서는 조례의 개정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강조했으며, 음식점의 환기 문제 및 인도 점용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 것을 요청했다. 윤원균 의원은 푸른환경 새용인21 실천협의회 지원 사업의 계획에 따른 결과의 정산을 철저히 할 것을 요청하고, 평택상수원보호구역해제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용인시 전 지역에 대한 악취관리 대응 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구하고,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 사업의 내용이 다양화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관련 조례의 개정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청소 행정 체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김희영 의원은 학교,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에 대한 석면 안전 관리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명지선 의원은 수지환경센터에 대한 보수 등 용인시 전체 소각장에 대한 종합적인 운영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요구했다. 박만섭은 단기간 내에 폐업하는 신규 식품위생업소의 증가 원인을 파악하고, 창업자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연자 의원은 음식문화축제에 대해서 우리 시의 지역별로 특화된 음식 프로그램을 개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영, 명지선, 박만섭, 하연자 의원은 기후에너지과에 고림지구의 폐공장 석면 슬레이트 철거 문제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공동으로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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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DS부문, 방과후 학습지도 봉사활동 'Dream Up'진행해[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삼성전자 DS부문이 방과후 학습지도 봉사활동 'Dream Up'을 통해 화성시 동탄지역 청소년들의 학습능력과 마음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Dream Up' 프로그램은 삼성전자 DS부문이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임원들이 주축이 되어 개인 학습지도가 필요하지만 기회를 얻기 힘든 학생들에게 방과후 강의 및 멘토링을 진행해왔다. 삼성전자는 'Dream Up' 프로그램을 보다 의미있게 운영하기 위해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주민센터를 통해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선발하고, 우수한 임직원 강사진을 선발해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한다. DS부문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올해 3월부터 지금까지 운영해 온 'Dream Up' 프로그램에는 28명의 임직원(임원 12명, 직원 16명)이 선생님으로 나섰고 동탄 지역에 거주하는 중학생 12명이 참여해 매주 2회, 2시간씩 영어/수학 수업을 진행했다."며"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영어 성적은 평균 10.5점, 수학 성적은 평균 8.3점이 향상됐으며, 특히 공부에 대한 열의가 크게 높아져 학부모들과 학생 모두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자들과 참여 학생들은 9월 4일 'Dream Up' 종강행사에 참석해 서로를 격려하고 우수학생에게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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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철모, 시민소통창구···'행복화성1번가' 한달여만에 3천여 건[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시민들이 직접 필요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행복화성1번가가 개설 한 달 만에 3천여 건의 시민제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철모 시장의 제1호 공약 사항인 행복화성 1번가는 앞서 문재인 대통령 취임 초기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운영한 ‘광화문 1번가’처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8일 기준 총 2,848건이 접수됐으며, 개인 민원부터 경기도나 중앙부처와의 협업이 필요한 정책까지 폭넓은 의견이 담겨 눈길을 끈다. 분야별로는 △교통 1,030건(36.17%) △환경 714건(25.07%) △행정 317건(11.13%) △교육 229건(8.04%)이었으며, ‘방학 중 급식실 이용’, ‘공공주택 장애인 의무주차대수 현실화’, ‘동탄호수공원 내실화’, ‘화성호 습지보호’등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의견이 주를 이뤘다. 시는 9월 초까지 시민제안을 접수받아, 9월 중순까지는 내부 검토와 실행 가능성 여부를 마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제안, 시 재정이 어려울 때 새로운 수익모델이 될 수 있는 제안, 작더라도 시민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제안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선택된 제안은 서 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경 공약으로 발표 할 예정”이라며“이후에는 시민 상시제안창구인 ‘시민소통광장’으로 통합 운영해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화성행복 1번가는 화성시청 홈페이지(http://www.hscity.go.kr)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화성시민 또는 관내 소재 사업장 임직원이면 누구나 정책제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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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성시, 성인문해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채인석)가 20일 YBM연수원에서 지역 문해강사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문해교육의 최근 동향 및 문해강사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강연을 듣고 조별로 학습지도안을 작성해 직접 강의 시연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한글을 몰라 기본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어르신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만 18세 이상 한글을 배우고 싶은 시민 7명 이상이 모이면 원하는 장소로 문해강사를 파견해주는 늘배움학교를 운영 중이며,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등 8개 기관에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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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가정의 달’「특별지원프로그램」 진행[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이하 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지난 4일‘가정의 달’특별지원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동빈 대표이사가 참여청소년들에게 입학식 기념 ‘청소년 성장특강’에 이어 ‘원한다면 무엇이든 될 수 있다’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청소년의 희망찬 성장을 지지하는 시간였다. 또한 어버이날을 맞이해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편지 쓰기와 카네이션 액자 만들기를 진행해 청소년들에게는 어린이날 축하 파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동빈 대표이사는“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참여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애정을 가지고 더욱더 다양한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용인시가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전문체험, 생활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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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뉴스] 강릉시, 유채꽃과 작은 음악회의 만남[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강릉시는 오죽헌 입구 맞은편 경포 생태저류지에 10만㎡ 규모의 유채꽃단지를 조성하고 지난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정서함양을 위해 여유를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노란 유채꽃 탐방로 걷기와 통기타, 색소폰 공연, 노래 경연대회 등 음악과 함께 유채꽃을 관람하며 즐길 수 있는 작은 음악회를 진행한다. 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당나귀 타기와 동물 먹이주기, 연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경포 생태저류지 유채꽃밭은 주변의 대표 관광지인 오죽헌, 선교장 및 경포생태습지를 비롯해 강릉의 문화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봄의 정취를 한층 느낄 수 있는 강릉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가정의 달인 5월 온 가족이 함께 경포 유채꽃밭에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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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밀양세종병원화재,정부서 수습지원체계 '마련'▲ [광교저널 경남.밀양/정미란 기자]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는 26일 발생한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 사고의 체계적 수습을 위해 중앙차원의 수습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광교저널 경남.밀양/정미란 기자]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는 26일 발생한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 사고의 체계적 수습을 위해 중앙차원의 수습지원체계를 마련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우선 화재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해 17시 현재 14개 병원으로 이송, 치료중인 가운데 부상자 관리와 유가족 지원 등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현재 소방청에서 운영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금일 18시 이후로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 2014년 장성요양병원 화재 시에도 보건복지부 중심으로 사고 수습 또한, 행안부는 정부 차원의 수습 지원을 위해 「범정부 사고 수습지원본부」를 구성하기로 했다. 범정부 사고수습지원본부 관계자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이미 화재현장에 파견된 범정부 현장대응 지원단을 통해 사상자 및 유가족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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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송파구, 다양한 겨울철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 [광교저널 서울.송파/최현숙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에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겨울철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오는 2월까지 운영한다. [광교저널 서울.송파/최현숙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에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겨울철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오는 2월까지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은 도심에서 보기 힘든 습지가 잘 보존돼 있고 약 600여 종의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구는 학생들이 습지 생태계를 직접 탐구하고 다양한 겨울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방학 특집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평소 자연을 접하기 힘든 도시 학생들에게 자연을 직접 만나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일 뿐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체험으로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다. 올 겨울에는 ▲곤충·거미의 알집과 겨울철새를 관찰하는 ‘방이습지 친구들의 겨울나기’, ▲유용미생물 EM 활용법을 배우고 발효액과 샴푸 등을 만들어 보는 ‘착한 미생물 EM 교실’, ▲허브의 다양한 효능을 알아보고 천연 제품을 만들어 보는 ‘허브체험교실’ 등을 운영한다. 또한 논썰매 타기, 팽이치기, 사방치기 등 건강한 겨울철 야외놀이도 즐길 수 있다. 5세 이상 어린이 및 초등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가족 단위 단체도 참여 가능하다. 윤재임 송파구 생태관리팀장은 “생태계가 잘 보존된 방이습지는 도시 가까이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더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현재 1월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 중이며 2월 참가예약은 오는 25일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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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길~~"▲ [광교저널 강원.강릉/유지원 기자] 강릉시(시장 최명희)가 경포 생태저류지에 조성한 10만㎡(10ha) 규모의 코스모스 꽃들이 알록달록 예쁜 빛깔로 한 폭의 수채화와 같은 모습을 드러내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유혹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광교저널 강원.강릉/유지원 기자] 강릉시(시장 최명희)가 경포 생태저류지에 조성한 10만㎡(10ha) 규모의 코스모스 꽃들이 알록달록 예쁜 빛깔로 한 폭의 수채화와 같은 모습을 드러내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유혹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시에 따르면 경포 생태저류지 코스모스 꽃밭 관람은 오는 25일부터 10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할 수 있으며, 코스모스 길 따라 힐링할 수 있는 탐방로 걷기와 포토존, 당나귀 타기, 동물 먹이주기, 연날리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추석연휴와 강릉커피축제(10월 6일~9일) 기간에 코스모스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가족과 함께 가을의 낭만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즐거운 나들이 코스로 오죽헌, 선교장 및 경포 생태습지 등 강릉의 대표 관광지와 연계해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2018 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에서 활짝 핀 코스모스와 함께 가을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