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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예스병원 MOU체결▲용인분당 예스병원은 지난 24일 의료지원을 위한 지원금 1천만원을 사회복지법인 양지바른에 전달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분당 예스병원(대표원장 이길용)은 지난 24일, 용인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의료지원을 위한 지원금 1천만원을 사회복지법인 양지바른(대표이사 오수환)에 전달했다. 용인분당예스병원과 사회복지법인 양지바른은 2019년 12월 취약계층의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법인 양지바른을 통해 지역에 병원비 부담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수술비, 치료비 등의 의료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의료지원사업은 사회복지법인 양지바른의 산하기관인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 ‘희망ON’지원 사업을 통해, 15개동 행정복지센터에 의료비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추천받아 척추·관절 의료비를 지원한다. 용인분당 예스병원의 김인권 병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망설이는 의료취약계층이 ‘희망ON’지원사업을 통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지역사회에서 살아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용인분당 예스병원은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안마의자 기부, 6년 연속 '사랑의 쌀' 후원, 지역 어르신 무료 인공관절 수술 지원, 복지관 및 시설에 의료 서비스 지원 사업에 앞장서는 등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올해 '2020 한국 산업의 1등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용인분당예스병원과 함께하는 ‘희망ON’지원사업의 이야기는 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 할 예정이며, 10월 중 ‘희망ON’지원사업 대상 선정을 위한 사례회의를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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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여성자원봉사회, ‘추석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가져[광교저널 경기.수원/유지원 기자] 수원시 팔달구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은원)는 지난 24일, 팔달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봉사회 회원 11명은 미리 장만한 송편, 김, 과일 등을 포장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14세대에 직접 전달하고 덕담을 주고받았다. 권찬호 팔달구청장은 “모두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추석을 앞둔 소외계층에 이번 나눔이 선물이 됐으면 한다”며 자원봉사 참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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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추석 앞두고 온정의 손길 이어져▲처인구 이동읍 새마을부녀회 백미,식용유세트 전달 ▲처인구 모현읍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사랑나눔 행사 ▲처인구 모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추석선물세트 전달 ▲백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50가구를 방문해 햅쌀과 잡곡을 전달했다. ▲남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선물 전달 ▲기흥구 신갈동은 추석맞이 선물나눔 행사를 하고 있다 ▲기흥구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저소득층 10가구에 ‘행복키트 꾸러미’를 전달했다 ▲기흥구 상하동은 이날 동백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쌀 10kg짜리 35포를 기탁했다. ▲ 지난 24일 보정동은 구성라이온스클럽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라면 40박스를 기탁했다. 동백라이온스클럽은 동백3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kg, 35포와 마스크 2,000장을 동백3동에 기탁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25일 추석을 앞두고 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시에 따르면 이날 처인구 이동읍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홀로어르신 36가구를 방문해 백미 10kg와 식용유 세트를 전달했다. 모현읍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도 저소득 독거노인 110가구를 방문해 쌀, 송편, 김 등이 들어 있는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모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선 24일 관내 저소득가정 18가구를 방문해 과일, 쌀, 김, 생필품 등이 들어 있는 추석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백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50가구를 방문해 햅쌀과 잡곡이 들어있는 선물상자를 전달했다. 남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관내 홀로어르신 등 취약가정 40가구를 방문해 갈비탕, 참기름, 현미 등이 들어 있는 추석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기흥구 신갈동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청사 앞에서 생수와 가래떡, 김‧과일‧한과 등이 들어 있는 추석맞이 꾸러미 100개를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다. 후원 물품은 기흥 무료급식소, 기아대책본부 경인지부, 국민은행 경기남부 지역, 한국전력공사 서용인지사에서 기부했다. 영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60가구를 방문해 쌀 10kg짜리 30포와 김선물세트 30개를 전달했다.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저소득층 10가구에 ‘행복키트 꾸러미’를 전달했다. 동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각 가정에 필요한 이불세트, 마스크, 옷, 기저귀, 참치 등 8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했다. 상하동은 이날 동백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쌀 10kg짜리 35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상갈동 소재 상갈소망교회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돼지갈비 15박스를 동에 후원했다. 이들은 매월 15일 동에 쌀, 김치, 김 등의 후원물품을 전달해왔다. 이와 함께 상갈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손수 장만한 모듬전과 밑반찬 20세트를,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김 선물세트 20박스와 참기름과 들기름 세트 20박스를 동에 전달했다. 구성동에선 국제형 대안학교인 마운틴체리아카데미 초‧중생이 직접 빚은 송편 30인분을 동에 기탁했다. 동백라이온스클럽은 동백3동행정복지센터에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가정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백미 10kg, 35포와 마스크 2,000장을 동백3동에 기탁했다. 앞서 24일 보정동은 구성라이온스클럽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라면 40박스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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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용인시 문화상’5개 부문 수상자 선정▲제30회-용인시-문화상-수상-후보자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24일 향토문화 전승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제30회 용인시 문화상’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수상자는 문화 부문에 박은선 문화네트워크 혜윰 대표, 예술 부문 진철문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객원교수, 교육 부문에 권혁범 언남초등학교 교장, 지역사회봉사 부문에 황규열 백암반계숭모회 회장, 관광 부문에 조근우 청계목장 대표 등이다. 시는 지난 6~8월 공모를 통해 시 문화 창달에 앞장서 온 시민을 접수 받고, 21일 분야별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문화 부문 수상자인 박은선 대표는 용인청소년국악단을 운영하며 청소년 문화 문화 교육프램,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 등을 개발하는 등 지역사회 전통문화 보급을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예술 부문 수상자인 진철문 교수는 독창적인 예술 활동으로 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예술문화 정책 연구와 예술 교육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을 인정 받았다. 교육 부문 수상자인 권혁범 교장은 30여년간 관내서 교사로 재직하며 교육 발전에 헌신하며 창의적 교육자료 개발과 장학활동 혁신학교 문화 보급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봉사 부문 수상자인 황규열 어르신은 지난 1993년부터 지역사회에 쌀과 장학금을 기부하며 나눔정식을 실천해 청룡봉사상을 수상하는 등 백암반계숭모회를 발족해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관광 부문 수상자인 조근우 씨는 체험관광형 목장인 청계목장을 운영하며 연간 3만8천여명의 국내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관광 발전에 이바지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 시장은“오는 25일 개최하는 제25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용인시 문화상’ 수상자에게 상패를 수여할 방침이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1991년부터 올해까지 123명의 문화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학술・체육 부문은 공모결과 후보자가 접수되지 않아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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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동, 협의체서 저소득 노인에게 추석맞이 건강식품 지원▲기흥동_추석맞이 건강식품 지원 사업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 기흥구 기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관내 저소득 노인에게 추석맞이 건강식품을 지원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추석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 30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건강식품(홍삼선물세트), 송편, 밑반찬을 전달했다. 김영숙 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 19로 가족들과 만남이 더욱 줄어든 어르신들을 보며 이럴 때 일수록 지역사회에서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기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일원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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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사회복지 증진 유공자 15명 표창▲백군기 용인시장은 17일 사회복지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하고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백군기 시장은 17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21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용인동천노인복지센터 사회복지사 주관우씨, 용인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자원봉사자 최재옥씨 등 15명이 표창을 받았다. 백 시장은 “코로나19와 수해 등의 위기에도 최일선에서 복지소외계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후원자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이 삶의 희망과 용기를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배려의 복지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매년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기념식과 박람회를 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를 간소화 해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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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추석 명절 소외계층에 나눔의 손길 전달'훈훈'[광교저널 강원.삼척/안준희 기자] 삼척시 6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은 민족의 최대 명절 추석을 맞이해소외된 이웃과 다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내고자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소외계층 270가구를 방문해 위문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추석명절에도 6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자비로 1인당 3만원 이상 위문품을 마련해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문 격려를 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간다. 또한 시는 자체예산 1억3천여만 원으로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계층과 국가유공자 5,101가구에 햅쌀(10kg) 1포씩을 전달할 계획이며,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190가구에 3천2백여만 원을 지원하는 등 저소득층 가구에 총 1억8천여만원을 지원한다. 김양호 시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특수시책으로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2회(설, 추석) 시 산하 6급 이상 공무원들이 노인 및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과 1대1 소외계층 자매결연 사업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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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구, 정보소외계층에 사랑의 PC 30대 보급▲관내 한 경로당에 보급한 '사랑의 PC'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 수지구는 지난 9일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관내 저소득가정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사랑의 PC’30대를 보급키로 했다. 구에 따르면 사랑의 PC는 시가 보유한 중고 PC를 정비하고 성능을 향상시켜 소외계층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것이다. 구는 이달 말까지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20곳과 저소득・장애인 가정 4곳 등 24곳에 PC 30대를 전달할 방침이다. 사후 관리를 위해 일정기간 동안 PC 무상점검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PC를 활용한 비대면 활동이 늘고 있어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온라인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PC를 보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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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건축직 공무원 2명···건축사 '취득'▲(左)양승복 설정근 팀장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5일 시 건축직 공무원 2명이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시에 따르면 합격자는 양승복 건축과 건축행정팀장과 설정근 도시디자인과 광고물행정팀장이다. 건축 분야 최고 자격증으로 꼽히는 건축사는 건축물 설계 및 감리업무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양승복 팀장은 “이제까지 했던 것처럼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공인 자격을 바탕으로 공공건축업무 지원은 물론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에도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바쁜 공직생활에도 꾸준한 자기계발에 힘써 최종 합격의 영예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자기 시간을 줄여가며 배움에 힘쓰는 공무원들이 있어 용인시 건축행정의 앞날이 밝다”며 “함께 배우고 후배 공무원들을 끌어주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에는 현재 이들을 포함해 5명의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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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지역 문화예술매개자‘아트러너’모집▲온라인(원격) 교육 중인 아트러너 모습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 이하 재단)은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역 문화예술매개자 아트러너(Art Runner)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예술교육 재능기부단으로 시작한 아트러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매개하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커뮤니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용인문화재단은 매년 100명 내외의 아트러너를 양성해 왔다. 아트러너로 선발되면 용인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전문가의 코칭과 멘토링을 거쳐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하며, 찾아가는 예술교육사업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용인시민들을 위한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할 예정이며, 양성과정 또한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아트러너는 용인지역 예술가, 예술강사 뿐만 아니라 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시민들에게 참여 기회가 열려있다”며, “장애인이나 임산부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이 주를 이루는 만큼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사명감과 적극성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또한 “선정된 ‘아트러너’에게는 매개 활동 진행에 따른 소정의 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0 하반기 아트러너(Art Runner)’접수는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