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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롯데몰 수지점 현장 '지도방문' 실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21일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롯데몰 수지점을 지난 21일 지도방문 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현장 지도방문은 용인시에 위치한 복합건축물(쇼핑몰+오피스텔) 대형재난 발생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목적으로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화재 및 재난사례 전파 ▲관계자 중심의 소방시설 점검 및 정상 가동 유지 ▲피난·대응 역량 강화 교육 ▲화재 예방상 필요한 사항의 안내 지도 ▲관계자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되었다. 그 외 용인소방서에서는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추진 ▲관계자 특별 소방안전교육 추진 ▲소방훈련 및 기동순찰 실시 등 관내 화재취약 대상물에 대하여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국빈 서장은 “최근 남양주의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등과 관련해 불특정 다수인이 방문하는 복합건축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관계자 중심의 재난예방 및 안전대책 추진을 통하여 재난발생에 만전의 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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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남사물류터미널 현장 지도방문 실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8일 처인구 남사면에 위치한 남사물류터미널을 지도방문 했다. 서에 따르면 이번 현장 지도방문은 대형 냉동·물류창고 시설물에 대해 대형재난 발생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목적으로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형화재 및 재난사례 전파 ▲관계자 중심의 소방시설 점검 및 피난 대책 강구 ▲화재 예방관련 필요한 사항 안내 지도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그 외에도 서에서는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추진 ▲관계자 특별 소방안전교육 추진 ▲소방훈련 및 기동순찰 실시 등 관내 대형 화재취약 대상물에 대해 화재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임 서장은“냉동·물류창고 시설에서의 화재 발생 시 대형재난으로 확대되는 경향이 있어 평소 관계인의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며“대형재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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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에버랜드 화재 예방 지도방문[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지난 11일 선제적 화재예방을 위해 삼성 에버랜드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 서에 따르면 이번 현장 지도방문은 용인시에 위치한 관광휴게시설에 대해 대형재난 발생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목적으로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발생한 대형화재 및 재난 사례 전파 ▲화재발생 시 소방시설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당부 ▲소방출동로 및 피난통로 확보 강조 ▲관계자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그 외 용인소방서는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추진 ▲관계자 특별 소방안전교육 추진 ▲소방훈련 및 기동순찰 실시 등 관내 화재취약 대상물에 대해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국빈 서장은“대형화재 및 재난 발생 위험이 있는 취약대상에 대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으며, 용인소방서도“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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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화재경계지구 및 중점관리대상 선정심의회 개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지난 21일 재난예방과장 등 위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2021년 화재경계지구 및 중점관리대상 선정심의회’를 진행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심의회는 재난예방과장, 관련분야 팀장, 119안전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심사위원들은 기존에 선정된 취약대상의 위험성 여부를 재평가하고 신규 건축물에 대한 화재 발생 위험성을 평가 심의했다. 이에 심의를 마친 용인소방서는 화재경계지구 2개소, 중점관리대상 49개소에 대해 선정해 정기적인 소방검사와 합동소방훈련, 안전교육 등으로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재난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게 된다. 임국빈 용인소방서장은“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중점관리 대상을 선정한 만큼 안전컨설팅, 소방합동 훈련 등 종합적인 소방안전대책 추진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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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비상구는 생명문’ 홍보 나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문화 확산 및 관계자의 의식 고취를 위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에 근절 및 비상구 안전관리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구는 생명문’ 홍보는 코로나19로 개방된 주 출입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유사시 시민의 혼동을 최소화하고 비상구 내 적치물 금지 확인 등 관계자 안전교육도 병행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확인을 위한 안전픽토그램부착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 신고제운영 홍보 ▲비상구 적치물 및 폐쇄 조치 확인·시정 ▲관계자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상인회 소방훈련‧교육 등이 중점 추진된다. 임국빈 서장은“비상구 확인은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행위이므로 어느 장소를 가던 비상구 위치 확인은 필수”라며 “무엇보다 영업주와 관계자에게 비상구 폐쇄 행위를 금지하고 안전시설 등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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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운영[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겨울철 기간인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통시장 2곳(중앙시장, 죽전로데오)에 대하여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로 지정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 지정으로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안전을 위해 전기, 가스 등 시장 상인회 중심의 자율적 개별 점포의 안전점검과 소방교육‧훈련으로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점포 점검의 날에는 ▲상인회 중심의 자율 점검을 통한 시장 점포별 안전점검 ▲3대 겨울용품(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및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 ▲전통시장 내 소방시설(보이는 소화기, 소화전, 비상소화장치함 등) 안전점검 ▲상인회 소방훈련‧교육 등이 중점 추진된다. 임국빈 서장은“시장 상인들과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운영으로 전통시장의 화재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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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19 민원인도 함께하는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 ‘실시’[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22일 평창군은 평창소방서(서장 김정희)와 평창읍사무소에서 2019년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4조」와「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공기관의 건축물·인공구조물 및 물품 등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 실재 화재를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절차를 숙지코자 양 기관이 협력해 실시했다. 지난해 8월 발생한 서울시 종로구 고시원 화재사건과 올해 초 발생한 대구 사우나 화재사건, 원주 중앙시장 화재 사건 등으로 안타까운 인명사고와 재산피해가 연이은 가운데 평창읍사무소와 평창소방서는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와 똑같은 화재 발생 상황을 만들어 신속한 사고 경보, 대피, 소화, 신고 등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했으며 훈련을 마친 후 평창소방서는 사후 강평을 통해 훈련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도록 했다. 또한 이번 훈련은 직원 뿐 아니라 읍사무소 내 민원인도 동참 하도록 유도하는 참여형 훈련으로 진행해 화재대피 훈련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도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대피방법을 알리는 효과를 얻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이 되도록 이번 훈련에 직원 모두 진지하게 임했으며 화재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숙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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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갈동‧상하동, 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과 상하동은 5일 동주민센터 청사에서 화재발생시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용인소방서 구갈‧동백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과 상하동은 5일 동주민센터 청사에서 화재발생시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용인소방서 구갈‧동백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동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동 주민센터 청사에서 화재상황을 가정하고 직원들로 구성된 자위소방대가 청사 내 민원인들을 빠르게 대피시키는 등 초기 진화에 나서고 소방차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훈련 후 직원들은 119안전센터 관계자들로부터 소화기 사용방법을 배우고 실습했다. 동 관계자는 “화재 발생시 초기 진화와 신속한 대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 숙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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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화재, 각본 없이 훈련▲ 충청남도 [광교저널] 충남도 소방본부가 지난해 도입한 ‘무각본 소방훈련’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1∼6월)에만 2178개 대상 시설 중 694곳에 대한 무각본 소방훈련을 마쳤다. 23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무각본 소방훈련은 실제 화재 발생을 가정해 119신고부터 상황 전파, 화재진압, 인명구조, 소방차 유도 등 일련의 과정을 스스로 판단해 진행하는 방식이다. 사전 작성한 시나리오에 맞춰 역할을 분담해 진행하던 과거 소방훈련은 실제 화재 시 능동적이고 복합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도 소방본부가 무각본으로 훈련시스템을 전면 수정했다. 도내 무각본 소방훈련 대상은 공공기관과 특급·1급, 목조문화재, 화재경계지구 등 총 2178곳이다. 이 중 상반기 무각본 소방훈련을 마친 곳은 특급·1급 35개소, 공공기관 381개소, 대형화재 취약 대상 55개소, 고층건축물 35개소 등 694개소다. 소방서별로는 천안 서북 105곳, 아산 82곳, 논산 66곳, 천안 동남 56곳, 당진 48곳 등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실제상황을 가정해 진행하는 무각본 소방훈련은 과거 훈련에 비해 재난 대응 역량 제고에 효과가 훨씬 더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훈련 컨설팅 및 소방력 지원, 평가 지도 등을 통한 무각본 소방훈련 효과를 제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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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면, 백암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합동 소방훈련 [광교저널]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은 지난달 30일 백암 119안전센터 원삼지소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면사무소 청사 내에서 일어난 화재상황을 가정해 화재발생시 대피 방법, 인명구조 활동, 중요물품 반출 등의 임무를 숙지하고 소화시설 사용 등의 내용을 교육했다.원삼면 관계자는 “화재발생시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초기 대응 요령을 익히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며 “긴급상황 발생시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