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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100주년 기념, '제2회 동탄3동 개나리골 문화축제' 성료▲제2회 동탄3동 개나리골 문화축제 1부행사 명랑운동회 모습 ▲ 제2회 동탄3동 개나리골 문화축제 2부행사 주민자치발표회 모습 [광교저널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 동탄3동은 지난 13일 인곡1저류지 체육공원에서 지역의 옛 지명인 ‘개나리 마을’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2회 동탄3동 개나리골 문화축제를 개최해 성료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이웅선 동탄출장소장, 경기도의회 박세원 의원, 화성시의회 차순임 의원, 지역 전·현직 정치인들, 초청인사들과 주민 2,0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동탄3동 사회단체협의회의 주최/주관으로 삼성전자,농협중앙회화성시지부,태안농협,동탄시티병원,화성시자원봉사센터,한국화훼협회 화성시연합회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파란종합기획, 동탄3동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가 후원했다. 또한 행사는 1,2부로 나눠서 건국100주년 기념, '제2회 동탄3동 개나리골 문화축제' 성료 로 2부는 제8회 주민자치발표회로 3부는 기념식, 4부는 100주년 콘서트로 드림뮤지컬 안중근 뮤지컬 갈라쇼, 플래시 몹, 우연이, 김종환, 박강성 등 유명연예인들이 다수 출연해 축제의 퀄리티를 높였다. 행사를 주관한 김연환 동탄3동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오늘 축제는 모두가 화합하고 소통하며 지역의 정체성을 새롭게 하는 주민들의 축제”라며 “향후 화성시의 대표적인 지역축제가 되도록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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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행복한 건강도시 화성 구축에 나서[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30~40대 걷기실천율 향상 및 비만율 감소를 위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자 동탄2 지역주민을 대상으로‘건강도전! 우리가족 걷기 백만보’를 신청 받는다. 시에 따르면 신청기간 15일부터 오는 30까지 유선접수(031-369-6923) 방식으로 한다. 심정식 여울보건지소장은 “생활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생활실천프로그램 운영으로 행복한 건강도시 화성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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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 '개최'[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독립운동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만세운동을 펼치고 그에 대한 보복으로 일본군에 의해 잔인하게 학살당한 순국선열 29인의 희생과 용기에 경의를 표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고자 오는 15일 제암리 3.1운동 순국유적지에서 추모제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모제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순국열사들의 후손, 보훈단체, 세계평화연대도시 대표단, 의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에 앞서 순국선열 합동묘역에서 제51사단 군악대가 헌화곡을 연주하는 가운데 유가족을 중심으로 헌화 및 참배가 진행된다. 김하람 예당고등학교 학생과 전문아나운서가 추모제 사회를 맡았으며,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문재인 대통령의 추모사를 대독하고, 청소년 시민대표 4인의 추모의 시 낭독과 예술인 김영임의 추모공연이 이어질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꽃을 꽃아 완성하는 4.15 추모월이 준비돼 순국선열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추모제에 앞서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경기도와 서울 일대에서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을 다룬 웹툰 상영과 태권도 플래시몹을 진행해왔으며, 전국 단위의 ‘평화그림 공모전’을 개최해 더 많은 시민들이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는데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서철모 시장은 “화성에서 쏘아 올린 독립의 염원은 참혹한 학살로 인해 멈춰진 듯했지만, 전 세계에 제암리의 비극이 알려지면서 독립운동의 당위성과 열망을 더욱 지피는 촉진제가 됐다”며, “이번 추모제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희생과 독립의 참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화성 3.1운동 및 제암리 학살사건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추모제 전날인 14일 신텍스에서 ‘4.15 100주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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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여성 독립운동들의 활약상 재조명에 나서[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대한민국 함께 100년 위원회’(이하 함께100년위원회)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그동안 남성 중심 역사 속에 가려져 있던 여성 독립운동들의 활약상 재조명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국민인식 여론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들은 ‘3.1운동’ 하면 가장 먼저 ‘유관순 열사’를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유관순 열사를 제외하면 국민들이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 여성독립운동가가 전무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함께100년위원회가 남성 독립운동가의 조력자나 지원자로만 기록되어왔던 여성 독립운동가를 현대미술로 재해석한 역사교육 콘텐츠‘대한민국 100년 키트’를 제작했다. 키트는 ‘잊혀진 우리의 독립 영웅, 여성 독립운동가를 공개 수배합니다’를 주제로 61세 나이에 일본 총독 사이토를 암살하려 했던 남자현 열사를 비롯해 ‘조국 독립을 위해 하늘을 날아 일본으로 폭탄을 몰고 가겠다’는 꿈을 이루려 우리나라 최초 여성 비행사가 된 권기옥 지사 등 여성 독립운동가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컬러링(채색)’이라는 재미요소가 추가돼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고 재미있게 여성 독립운동가를 기억하고 미래를 함께 그려볼 수 있다. 함께100년위원회는 9일 11시 30분 경기도교육청에서 ‘대한민국 100년 키트 전달식’을 개최하고 1차로 제작한 2천 개(4만 명 분) 분량을 교육청에 전달했으며, 같은 날 오전 10시 수원 영화초등학교에서 시범적으로 키트를 활용한 체험교육을 실시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교육청은 각 초·중·고등학교에 키트를 전달하고 체험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서철모 함께100년위원회 상임조직위원장은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것은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이라며, “다양한 시각에서 3.1운동을 재조명하고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대한민국 함께 100년 위원회’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2월 22일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30여명이 발대한 단체로 국민들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100년의 희망을 나눌 수 있는 콘텐츠 개발·보급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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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내년도 정부예산위해 팔방으로 나서[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받았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일 이원욱 국회의원, 5일 권칠승 국회의원, 9일 서청원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예산 확보 및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시는 각 간담회를 통해 일자리 확보, 도시재생, 주민 생활개선 및 숙원사업, 교통망 확충 등 총 30개 사업 추진을 위한 1조 1천3백24억 원의 국비 확보를 의원들에게 요청했다. 세부 사업으로는 매향리 평화기념관 건립, 화성 당성복원 정비사업, 병점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화성시 시행사업 21건, 국지도 82호선 도로개설 등 경기도 시행사업 2건이다. 특히 주요 국가 시행사업으로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삼성~동탄 광역철도 GTX 건설, 민자 고속도로(이천~오산, 봉담~송산), 궁평리 백사장 복원사업 등 7개 사업 국비 확보 추진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서철모 시장은 “지속가능한 행복화성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지역구 국회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시로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들과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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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100주년 국제심포지엄'개최한다[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신텍스(정남면 세자로 286)에서 ‘화성3.1운동 및 4.15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100주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화성에서 평화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독립운동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화수리 항쟁’과 이에 대한 일제의 보복으로 주민 29명이 학살당한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서 출발한다. 기조연설은 ‘3·1운동은 자주독립과 평등평화를 향한 ‘혁명운동’이었다.’를 주제로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이자 역사학자가 심포지엄의 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의 주제는 ‘3.1운동과 4.15의 역사적 위상’으로 김주용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교수가 ‘중국 언론에 비친 화성 3.1운동과 제암리 비극과 평화의 교차점’을 발표한 뒤 이용창 민족문제연구소 편찬실장이 ‘화성, 1919년‘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4월 15일)’을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평화를 위한 역사 기억의 공유’를 주제로 정우진 아시아인스티튜트 소장이 ‘역사인식의 갈등해소와 가치공유로 동아시아 협력모델 찾기’를 발제하고 마지막으로 사문걸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한국사무소 소장이 ‘유럽의 화해 역사 – 독일을 중심으로’를 통해 독일의 모범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이준식 독립기념관 관장이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를 정리한 뒤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철모 시장은 “세계 평화연대도시와 국내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평화와 번영의 새 역사를 쓰는 첫 장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제심포지엄과 이튿날 열리는 ‘4.15 100주년 화성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희생자 추모제’에는 세계평화연대도시 프랑스 됭케르크, 튀니지 비제르테, 독일 로스토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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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미세먼지 심각···대기환경관리 들어가[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중소기업과 업무용 건축물 등에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도 높은 저녹스 버너 교체비를 지원해 중소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환경오염도 예방하고자 157,542천원(국비 : 112,530천원, 시비 : 45,012천원)을 들여 2019년 저녹스 버너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시는 제조업, 병원, 숙박업소, 세탁업, 목욕탕업, 교육시설, 공동주택 등 각종 업무·상업용으로 사용하는 건축물의 일반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간접가열시설에 한함) 등 기존 일반 버너를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는 경우(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제외)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소 2백40만원~최대 1천5백20만원까지 총예산 157,542천원(국비 : 112,530천원, 시비 : 45,012천원)을 지원한다. 시는 3월부터 ~ 사업비 소진 시까지 방문 및 우편접수로 신청 받아 서류검토 후 개별통보(우편)한다. 차성훈 기후환경과장은 “연일 심각한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환경관리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조치로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저녹스 버너란 보일러에서 연료를 태울 때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발생량을 일반 버너에 비해 55~83%까지 줄일 수 있으며, 에너지 효율도 높아 연료비도 절감되는 친환경 버너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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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새로운 화성의 비전은?[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이“이제는 화려한 성장이 아닌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며 새로운 화성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서 시장은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9회 화성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 공정한 기회의 보장, 모든 시민이 차별받지 않으며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바른 성장을 이끌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서 시장은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운영 ▲사회서비스원 설립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 도입 등‘생활밀착형 복지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특색을 살리는 맞춤형 발전전략으로 ▲화성국제테마파크 ▲국내 최초 자율주행 실험도시 K-City ▲매향리와 화성습지의 보호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3.1운동에서 보여준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애민정신을 자부심과 긍지로 되살려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서 시장은 “우리 시는 전국 어느 도시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왔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화성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으로 관내 중고등학생 구성된 문화예술동아리 ‘한울’의 난타가 펼쳐졌다. 또한 동탄 예당고등학교 박수진 학생이 사회를 맡았으며,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김흥렬 선생의 후손 김연우씨가 시민헌장을 낭독했다. 한편, 시는 2001년 시 승격 당시 인구 19만명, 예산 2천억 원에 불과했으나 19년 만에 인구 77만 명, 예산 3조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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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과수화상병' 조기 박멸한다▲과수 화상병 증상(잎의 병징)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사과·배 과수농가에 피해가 우려되는 과수화상병*을 조기에 박멸해 안전영농을 도모하고 관내 생산 과실의 경쟁력 제고위해 과수화상병 개별방제 약제를 배부한다.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수원지구원예농협 팔탄면 율암리 430-14(팔탄점), 송산면 봉가리 211-1(송산점)에서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252곳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약제인 동제 화합물을 배부한다. 약제 방제시기는 신초 발아 시(사과), 꽃눈 발아 직전(배)이며 동제화합물에는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와 절대 혼용 을 금지한다. 또한 친환경 재배농가는 동제화합물 대신 석회유황합제나 보르도액을 1회 살포하면 된다. 윤우원 기술개발과장은 “화상병은 발생되면 치료방법이 없고 전염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며, “화상병이 의심되는 나무가 발생하면 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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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유아숲체험원 참여가족 모집한다[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정형화된 실내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가까운 숲에서 자연물을 장난감 삼아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지는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2019년 화성시 유아숲체험원 참여가족 모집 한다. 시에 따르면 관내 거주 영·유아(만 2세 이상)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60가족으로 오는 19일 까지 접수 받아 교육기간은 오는 20일 부터 ~ 12월 10일까지 월 2회씩 10개월 까지 한다. 교육장소는 유아숲체험원 4개소 (체험원 별 화/목/토 2개 반 10가족씩 운영)와 향남 유아숲체험원( 향남읍 행정리 525 나래공원내), 알콩달콩 유아숲체험원( 석우동 45 큰재봉근린공원내), 남양 유아숲체험원(남양읍 남양리 2038), 봉담 유아숲체험장(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588번지 일원이다. 문형남 산림녹지과장은“숲 체험을 통해 면역력은 물론 아이들의 인성도 함께 자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교육연구지원센터 팩스(031-8007-0765) 또는 이메일(eersc@hanmail.net)로 접수받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