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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착한 나눔이 화성시 곳곳에서 이어져 '눈길'▲ 매송면 야목5리 휴먼시아 아파트 마을공동체가 마스크를 제작하는 모습 [광교저널, 경기,화성/유현희 기자]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이웃들을 위한 착한 나눔이 화성시 곳곳에서 이어져 눈길을 끈다. 시에 따르면 장애아동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꿈고래놀이터 부모협동조합에서는 대구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생필품 30박스를 후원했다. 매송면 야목5리 휴먼시아 아파트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자비를 들여 구입한 재료로 직접 면 마스크 200매를 제작해 같은 아파트 어르신들께 지원했다. 병점 소재 유일약국이 손소독제 1천개, 포장용상자제조업체인 한원종합포장 역시 손소독제 5백개를 후원해 긴급돌봄을 시행 중인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및 관내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레이디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5백장, 손소독제 2백개를 후원해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배부하기로 했다. ㈜이팜도 마스크 5천장을, 바른두레생협에서는 비타민 1천2백개를 후원해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 등에게 전달된다. 기부금 후원도 이어져 ㈜나눔환경에서 5백만원, ㈜정무이엔씨에서 5백만원, 최형식씨가 1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스크 구입에 사용하고 취약계층 대상 반찬 배달 시 함께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 19 방역활동으로 힘든 공무원 및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하고자 홍종흔 베이커리에서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마다 화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선별진료소로 빵 250개를 후원하기로 했으며, 화성상공회의소·화성경영자 인문학습원 총원우회에서 면마스크 3천매를 후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따뜻한 후원이 이어지면서 24시간 근무 중인 공직자들과 봉사자들에게도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민들과 함께 코로나19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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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코로나19 현황지도’서비스 시작[광교저널 경기.화성/유현희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 지도를 제작해 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이동 경로 정보가 많아짐에 따라 관련 내용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다. 이용은 화성시 공식 홈페이지(http://www.hscity.go.kr) 화면 하단 ‘화성확진자 이동경로 맵’을 클릭하면 되고,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좌측 상단의 ‘확진자 현황’에서 확진자 번호를 클릭하면 환자별 이동 동선을 파악할 수 있다. 장소를 클릭하면 확진자 방문일과 방역 시기를 확인할 수 있고, 소독이 완료된 곳은 클린존으로 표시된다. 또, 타 시·군 확진자의 화성시 방문 장소도 지도에 추가했다. 우측 상단에는 현재까지 확진자, 접촉자, 능동감시 대상자가 업데이트된다. 서철모 시장은 “확진자의 거주지, 방문 장소는 철저히 소독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업데이트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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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개최[광교저널 경기. 화성/유현희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지난 21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서철모 시장, 민간자문위원 및 관련부서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첨단 ICT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시티의 체계적·효율적 추진과 화성시만의 맟춤형 특화전략 발굴을 위해 2025년까지의 중장기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과 국비재원조달 전략을 수립하고, 각종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의 업무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도시관리 기반을 마련한다. 또, 신(新)성장동력 발굴, 일자리 창출, 산업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스마트 기술을 통한 도시문제 해결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도시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나눔ICT가 수행을 맡았으며 오는 11월 완료보고회를 거쳐 12월에 스마트도시계획에 대한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서철모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삶의 질이 향상되는 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글로벌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장기적인 스마트시티 추진전략과 청사진이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스마트시티 사업성·성숙도 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으며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까지 전 세계서 총 4개 도시가 ISO 37106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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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노블바이오···코로나19 검체 수송배지 '기탁'▲노블바이오 수송배지 기탁 기념촬영 모습 [광교저널 경기.화성/유현희 기자] 코로나19 검사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진단 관련 물품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화성시 한 기업이 바이러스 전용 검체 채취 수송배지를 기탁하며 구원투수로 나섰다. 정남면 백리에 위치한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노블바이오(대표 백계승)는 17일 화성시에 코로나19 검체 수송배지 5,000개(약 1천1백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수송배지는 코(비인두)나 목(구인두)에서 채취한 도말물을 전문검사기관으로 온전한 상태로 송부하기 위해 사용되는 바이러스 전용 3중 수송용기다. 5,000개는 화성시의 현재까지 검체 의뢰가 약 200여 건임을 고려하면 인근 자치단체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만큼의 상당한 수량이다. 시는 수송배지를 관내 선별진료소를 비롯해 경기도 인근 자치단체 등에 배분할 계획이며, 진단검사 확대에 대비 자치단체간 협력체계 구축도 강화할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관내 제조기업의 따뜻한 손길에 대단히 감사하다”며, “시민, 기업, 행정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한다면 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취약한 노인, 저소득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45만7천매와 손 세정제 18,000개를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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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시청 대강당에서 시무식 열고 새해 각오 다져[광교저널경기.화성/최현숙 기자] “2019년 시민들과 함께 쌓은 참여민주주의 기반을 토대로, 경자년 새해에는 도시의 미래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을 펼쳐나가겠다” 시에 따르면 서철모 화성시장이 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0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서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핵심 목표로 ▲시민의 이동권이 보장되는 도시 ▲친환경 첨단기업도시 ▲업그레이드된 아동친화도시 ▲시민들의 생활공간에서 주민자치가 구현되는 도시 ▲더불어 함께 사는 도시를 만들 것을 밝혔다. 이를 위해 무상교통정책, 산․관․학 거버넌스 구축, 시스템반도체․바이오․미래차 미래 먹거리 산업 기반 조성, 봉담 농수산대학 재생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화성창의교육정책 AKION, 청소년 지역회의, 화성형 주민자치회 출범,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 도시가스 보급률 90% 달성, 정조대왕 능행차 유네스코문화유산 등재, 화성 습지 보존 등의 정책도 내놨다. 특히, 서 시장은 시민들의 이동권을 확고히 보장하겠다며, 2019년 추진한 대중교통정책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올해 초․중․고생 무상교통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최종적으로는 관내 모든 시민에게 적용할 계획이다. 또, 화성교통공사 설립, 버스공영제 도입, 수요응답형 버스예약시스템 등 법적, 제도적 장치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무상교통정책은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면서, 상대적으로 버스 손실보전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재정 투입 대비 효과가 높다”며, “또, 이용률이 획기적으로 높아지고 이동수단이 친환경으로 교체된다면 도시환경 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 시장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해 실․국․소장 등과 함께 화성시 현충탑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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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중식시간 휴무제' 시범 실시한다▲화성시장 서철모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2020년 1월 2일부터 ‘중식시간 휴무제’를 8개면 3개동에서 시범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대상 지역은 매송면, 비봉면,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장안면, 양감면, 정남면, 새솔동, 기배동, 화산동이다. 이들 행정복지센터는 낮 12시까지 민원접수를 처리하고 사무실을 소등한 뒤 1시까지 휴무시간을 가지게 된다. 앞서 시는 중식시간 휴무제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올 초부터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까지 확대 설치했으며, 기존에 설치된 발급기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위치 조정작업을 실시했다. 그 결과 무인발급기 이용건수는 지난해 대비 10%증가한 585,340건을 기록했으며, 중식시간 휴무제가 시행되면 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휴무제를 통해 직원들은 업무효율을 높이고 시민들은 보다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최대한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자 지난 7월부터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전광판, BIS 버스정보시스템, U-플랜카드, 미디어보드, 소식지, 홍보물 배포, 마을방송 등을 통해 중식시간 휴무제를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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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2020년 중·고 신입생 교복비 지원한다▲화성시장 서철모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2020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1만 8,788명 대상으로 56억3천5백만원 (시비 14억39백만원 포함)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현물 또는 현금 지원한다. 시는 관내 중·고등학교를 통한 현물지원하고 비인가 대안학교 및 경기도 외 중·고등학교 입학 시 최대 30만원 이내 교복 구입비용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관내 중ㆍ고등학교 신입생 각 입학예정학교 별 상이하다. 또한 경기도 외 중고등학교 및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입학 시 오는 6월~12월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화성시청 교육협력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올해 처음 도입한 중학교 교복지원사업이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내년에는 고등학교까지 확대할 수 있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가정환경과 관계없이 차별없는 교육을 보장받고,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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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관내 2개소···BF‘최우수’등급 획득▲화성시 동탄아름드림센터 전경 [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 동탄아름드림센터가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장애물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BF) 본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7년에도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BF인증은 장애인·노인·아동·임산부 등 모든 이용자가 시설물을 이용 시 불편이 없도록 공공건축물에 대해 설계단계(예비인증)와 준공단계(본인증)를 평가·인증하는 제도이다. ▲동탄 아름드림센터 BF본인증서 이 가운데 최우수 등급은 매개시설, 내부시설, 위생시설, 안내시설, 기타시설에 대한 75개 항목이 인증기준 만점의 100분의 90 이상 충족되어야 획득할 수 있다. 동부권 장애인 복지수요 충족을 위해 지난해 10월 건립된 동탄아름드림센터는 △모든 이동 구간 무단차 시공 △화장실 사용유무 LED 표시등 △수중 재활실 경사로 △가족장애인화장실 자동문 △승강기 내부 확인 모니터 등을 구비했다. 이에 모범사례로 대전 행복한우리복지관, 하남 장애인복지관, 수지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경기도 내 16개 복지관 등이 벤치마킹을 다녀갔고, 지속적으로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BF 최우수 등급 인증에 머물지 않고, 앞으로도 모든 사용자가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나은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기준 한국장애인개발원 인증 실적에 따르면 노유자시설 본인증 BF 최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전국 12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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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 불편···소통으로[광교저널 경기.화성/치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개발제한구역 내 엄격한 규제로 오랫동안 낙후됐던 주민들의 삶의 질 높이기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시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실질적인 수혜자인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주민맞춤형 사업을 펼치고자 19일 매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2020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시가 국도교통부 공모 등을 통해 확보한 국비 18억 원을 포함 총 27억7천4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세부 사업은 ▲생활편익 개선(송라2리 농촌체험찜질방 조성) ▲주택개량보조 ▲환경문화개선(어천2리 도시어부 지원시설 조성) 등이다. 시는 이 중 농촌체험형 찜질방조성사업과 도시어부 지원시설 조성사업을 대상으로 매송면 송라 2리, 어천 2리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각 마을의 지원사업과 조성 위치, 사업규모, 사업비, 기간 등을 비롯해 시와 마을 간 구제적인 협력사항이 담겼다. 송라 2리 농촌체험찜질방 사업은 기존에 마을회관에서 운영 중인 녹색농촌 체험마을 사업을 활성화하고 독특한 관광콘텐츠 도입을 통해 소득증대를 꾀하는 사업이다. 약 6억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될 예정이며 부지 1,599㎡, 연면적 300㎡ 규모로 건설된다. 도시어부 지원사업은 어천저수지와 연계한 여가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8억2천만 원을 들여 양어장과 농어촌지원센터, 화장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 지역 농산물 전시·판매 공간, 친환경 캠핑장 등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들 사업은 시설 운영으로 인한 수익금이 발생해 마을경제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주민들과 충분한 공감대를 쌓고 서로 협력해나갈 것”이라며, “보다 세심한 접근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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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후원의 손길이 곳곳에서 이어져 '훈훈'[광교저널 경기.화성/최현숙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나눔의 손길이 화성시 곳곳에서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16일 동탄출장소 소회의실에서는 동수원세무서 세정협의회 후원금 전달식이 열려 협의회 위원들이 현금 5백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경기도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돼 동탄신도시 내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층 25가구에 생계비로 지원된다. 앞서 13일에는 관내 자동차 내장 관리 전문업체인 ㈜지알테크가 5백만 원 상당의 라면 210박스를 후원해 동탄 2신도시 내 경로당 58개소에 배포됐다. 이웅선 동탄출장소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