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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IOT(사물인터넷)기반 5대 주민안전 시스템 구축!▲ IOT 비콘을 활용한 스마트 자동위치 서비스 [광교저널] 서울 서초구는 자연적·사회적 재난으로부터 주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총 35억원의 예산을 들여 카메라와 긴급버튼이 부착된 웨어러블 조끼를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에게 지급하는 등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한 5대 주민안전 시스템을 7월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IOT(Internet of Things)란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인터넷과 연결돼 데이터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이다. 구가 IOT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하는 5대 주민안전 시스템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여성안심귀가 반딧불이)에 카메라와 긴급버튼이 부착된 웨어러블 조끼 제공, ▲위치정보를 알려주는 손목착용 밴드를 활용한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 , ▲구 전역에 동시간대 재난방송이 가능한 디지털방송시스템(동보방송 시스템) 설치, ▲강남역 일대 범죄예방 디자인인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적용 및 안전 시설물 설치, ▲어린이 보호구역 방범용 CCTV에 불법 주정차 단속 기능 추가 등이다.우선 구는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여성안심귀가 반딧불이)에게 카메라와 긴급버튼이 부착된 웨어러블 조끼 2개를 시범적으로 7월에 지급한다. 위험 상황 발생시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가 조끼에 부착된 긴급버튼을 누르면 즉시 서초25시 센터에 실시간으로 상황영상이 중계되고 경찰에 긴급 상황을 전파해 현장에 바로 출동하게 된다. 고속터미널역 등 19개소에서 4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여성안심귀가 반딧불이)는 야간에 행인의 욕설이나 위협을 받는 사례가 자주 발생해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다.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는 시스템도 도입된다. 구는 어르신의 실종으로 인한 가족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손목에 팔찌처럼(손목착용 밴드) 착용 가능한 위치추적단말기를 개발해 10월부터 사용을 원하는 20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전국 어디서든 치매어르신의 위치 파악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SKT 상용망을 활용할 예정이다. 2016년 기준 구의 65세이상 치매추정인구는 4,480명으로 지난 한해 동안 91건의 실종사건이 발생했다.또한 CCTV 기둥(CCTV 폴) 등에 설치된 550개소의 아날로그식 재난방송 시스템을 디지털 재난방송시스템(동보방송 시스템)으로 전면교체하고, 150개소에 방송시스템을 신설해 총 700개소의 디지털재난방송 시스템을 8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새로 도입되는 방송 시스템은 문자를 음성으로 바꿔주는 문자음성변환기(Text To Speech)를 활용해 동시간대 구 전역 또는 구간별 음성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현재 구에서 운영하는 아날로그식 방송 시스템은 사람의 음성을 통해 방송을 하는데, 개개별 방송만 가능해 긴급상황 발생시 구 전역에 동시방송을 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학교 등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에 설치된 방범용 CCTV 30개소에 불법주정차를 단속하는 기능도 추가한다.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불법주정차로 인해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구는 6월말까지 불법주정차 단속 기능을 방범 CCTV에 설치완료 한다. 이후 한달 여간의 홍보 기간을 거쳐 8월부터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남역 일대에는 디자인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셉테드(CPTED)를 도입하고, 안전시설물도 설치한다. 구는 7월까지 CCTV 기둥(CCTV폴) 10개소를 개나리색으로 도색해 CCTV가 운영 중 임을 알린다. 또 LED 안내판도 CCTV 옆(CCTV ARM)에 부착한다. 주민이 비상벨을 누르면 CCTV가 비상벨 주변을 비추고, 서초25시센터 직원과 연락하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 비상벨도 강남역 일대를 비롯한 40여곳(여성안심귀가길) 53개소에 추가 설치한다. 이와함께 향후 유흥가 밀집 지역 및 사건·사고가 빈번한 사당역, 교대역, 신사역, 방배역 주변에 CCTV, 비상벨, LED안내판 등 안전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설치해 Safety Zone을 조성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블루투스 기반 근거리 무선통신 장치인 비콘 500개를 8월까지 CCTV 기둥(CCTV폴)에 설치해, 주민이 스마트폰을 사용해 비상벨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CCTV의 위치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자동위치안내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8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현재 구에는 위급상황시 버튼만 누르면 서초 25시센터와 통화연결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비상벨이 CCTV 기둥(CCTV폴) 550개소에 설치돼 있다.조은희 구청장은“주민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의 안전시스템도 더욱 진화해나가고 있다.”며“재난, 사고 등으로부터 주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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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역 맞은편 상가주변 교통체계 개선▲ 어정역 인근 도로교통 개선공사 후 [광교저널] 용인시 기흥구는 상하동 어정역 맞은편 상가 앞 도로의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 공간을 신설하는 등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지역은 버스정류장이 있는 교통섬과 상가밀집지역 사이의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상시 혼잡을 빚었다. 이에 따라 구는 협소한 주차 공간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주차공간 9면을 신설했다. 또 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대로 진입에 방해가 됐던 인도가 끝나는 구간에는 아예 주·정차를 못하도록 기존 인도를 연장해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버스정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교통체계개선공사로 인해 상습적인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 상가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도 높아질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불편 구간을 개선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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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5억 6800만원 확보▲ 광남동 행정복지센터 앞 도로개설공사 [광교저널] 광주시는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25억 6,8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확보예산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교통난이 예상되는 광남동 지역(광남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도로확장 사업비 10억 원 △공장 및 기업체 증가로 차량 통행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곤지암읍 봉현리 지역 도로확장 사업비로 10억 원 △수해피해 예방을 위한 소하천(유사세천 등) 비법정 구거 정비 사업비 5억 원 △남한산성 도립공원 내 불법주정차 단속을 위한 CCTV 설치사업비 6,000만원 △아파트 공사현장 타워크레인 안전점검비 800만원이다.이번 사업비 확보로 광남동 행정복지센터 도로개설공사 및 곤지암읍 봉현리 마을진입도로 확·포장공사 사업비 전액이 확보됨에 사업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아울러 집중호우 시 법면유실 등 범람이 우려되는 소하천에 대한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이 지역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조억동 광주시장을 중심으로 주민불편 해소 및 안전 확보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각종 사업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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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정차 과태료 체납자 금융계좌 압류한다▲ 불법주정차 현장 [광교저널] 김포시는 불법주정차 과태료 체납자에 대해 금융계좌 압류라는 특단의 카드를 들고 나왔다고 밝혔다.시는 무분별한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과 교통 흐름 방해를 예방하고 해소하기 위해 시 전역에 123개의 단속용 CCTV를 설치하는 한편, 기동 단속용 단속차량 4대를 운영하는 등 불법 주정차 근절을 통한 선진화된 주정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2016년의 경우 김포시는 총 98,498건의 위반자를 단속해 38억 9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그러나 현재 약 30%가 납부하지 않는 체납으로 남아있는 실정이다.시는 그동안 독촉과 차량압류 등을 통해 체납 과태료 납부를 종용해 왔으나 대부분의 체납자들은 ‘어차피 차량을 매매하거나 폐차 할 때 한꺼번에 내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 과태료 징수율도 떨어지고 불법 주정차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시는 예금압류가 될 경우 해당 은행에 대한 출금이 전면 금지돼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는 만큼 자진납부를 위한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성춘 교통행정과은 “체납자의 납세의식 개선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본격적 예금 압류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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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교통문화지수 향상 합동캠페인 실시▲ 영광군, 교통문화지수 향상 합동캠페인 실시 [광교저널] 영광군은 지난 20일 영광우체국 사거리와 만남의 광장 2개소에서 선진 교통문화 함양과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군청을 비롯한 영광경찰서, 영광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한국자유총연맹 영광군지회, 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협의회, 영광군 시민경찰협의회 등 8개 기관사회단체에서 80여명이 참여해 운전자 및 보행자를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근절, 무단횡단 및 음주운전 금지, 안전띠 매기 등을 홍보하고 교통질서확립을 부탁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교통신호준수, 불법주정차 근절 등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문화지수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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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부천시 불법주정차 민원 정보’▲ 주차지도홍보만화 [광교저널]부천시는 시민들이 불법주정차 민원해결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만화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는 지난 1월 제작한 불법주정차단속 정보 만화홍보물이 호응을 얻은데 따른 것이다. 시는 ‘부천시 불법주정차 민원 이렇게 좋아졌어요’라는 제목으로 만화홍보물 1만2천부를 제작해 주민센터, 식당 등에 배포한다. 홍보물에는 ▲5월 1일부터 단속완화 되는 정차시간 ▲스마트폰 신고대상 확대 ▲불법주정차 전문상담원 운영 등 불법주정차 민원과 관련해 시민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담았다.향후 불법주정차 단속 매뉴얼 업그레이드와 홈페이지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불법주정차 단속과 완화사항에 대한 홍보와 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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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폭설 대비 제설작업 준비···철저히‘당부’▲ [광교저널 전남.목포/유지원 기자] 목포시(시장 박홍률)는 23일 설해대책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올겨울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제설팀 40여명이 지시했다. [광교저널 전남.목포/유지원 기자] 목포시(시장 박홍률)는 23일 설해대책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올겨울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제설팀 40여명이 지시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주요 간선도로 228.6㎞ 중 백년로 동아아파트 주변 등 위험구간 13개소를 지정해 기상특보에 따라 강설시 담당구역별로 전직원이 단계별 비상근무를 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차량 5대, 지게차 2대를 상시 대기하고, 목포소방서에서 소방차량 2대를 지원받는다. 제설방법은 염화칼슘과 물을 교반시켜 화학반응으로 생성되는 30℃ 염수에 소금을 넣어 살포하는 습염식 제설 방식으로 효과가 매우 뛰어나 고속도로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박홍률 시장은 “이상기후로 정확한 기상관측이 어렵고 예상치 못한 폭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강설시 교통두절이 예상되는 구간을 지정 관리하고, 상시 제설장비 가동점검과 제설재 비축, 폭설시 제설 비상근무 상황실을 운영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박 시장은 “시민들께서 내 집 앞 눈 쓸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당부드린다. 또 간선도로 불법주정차로 인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자주 발생하니 도로변 주정차 금지에 자율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설 장비로는 베토삽날과 모래살포기가 부착된 제설차량 5대(8.5t 4대, 5t 1대), 소방차량 2대, 도로정비 차량 2대(1t)와 지게차 2대(1t, 3t) 등이 있으며 제설재는 염화칼슘 410톤, 소금 230톤, 모래주머니 17,000포대, 모래 120㎥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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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U-City탐방학교···2016년 9월부터 '운영'▲ [광교저널 경기.오산/유현희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오산전역이 학생들의 체험 현장이 되는 오산시민 참여학교의 U-City탐방학교를 2016년 9월부터 운영한다. [광교저널 경기.오산/유현희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오산전역이 학생들의 체험 현장이 되는 오산시민 참여학교의 U-City탐방학교를 2016년 9월부터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U-City탐방학교는 초등학교 18개학교에서 102회 2,878명의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했으며 U-City란 무엇인가? 교통법규의 중요성, 비상벨 체험, 나도 모니터요원이 돼 직접 친구랑 통화하기, 센터 밖 공원에서 불법주정차시스템, 신호제어시스템, 버스정보시스템, 공원내 설치된 CCTV비상벨 눌러서 통화하기 학생들의 호기심과 왜 안전이 중요한가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센터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와 태양광을 이용한 자동차 조립후 야외에서 자동차경기대회도 하는 등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2016년 2학기에도 지속운영 하고자 초등학교 17학급 481명이 신청해 8월 30일 첫 수업을 오산 매홀초등학교 6학년 2반 학생 25명과 함께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U-City 통합운영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2016년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견학을 실시할 예정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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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광교저널 경기.화성/고연자 기자]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지난 28일 병점동 안화초등학교 일원에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광교저널 경기.화성/고연자 기자]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지난 28일 병점동 안화초등학교 일원에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화성동부녹색어머니회 주최로 화성시 교통정책과 및 화성동부모범운전자회, 화성동부경찰서, 안화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박종선 화성시의회 의장 등 80여 명이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나섰다. 시는 안화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함께해요 안전운전, 지켜줘요 아이미래, 학교 앞 불법주정차, 등굣길 안전위협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해 출근시간대 시민들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 앞에서 빨리 달리는 차들이 없기를 바라며, 친구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기쁘다”고 말했다. 시는 2015년부터 월 2회씩 관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경찰서와 스쿨존 내 교통안전캠페인을 합동 실시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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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인지 보도인지 분간이~~~▲ 무성하게 자란 풀이 불법주정차를 하지말라는 현수막을 가리고 있고 버젓이 불법주차는 행해지고 있고... [광교저널 경기.용인/고연자 기자] 용인 면허시험장 맞은편 상가 앞 보도는 관리를 누가하는 걸까요? 도로가 온통 풀밭이네요 모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고 주위 상가들은 볼멘소리를 하고 있네요 [시민기자 제보 지난 7월 30일 오후 6시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