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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관내 97개 수도시설 집중 ‘점검’[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여름철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소규모수도시설(마을상수도, 소규모급수시설) 97개소의 시설물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군에 따르면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우기 및 가뭄대비 마을(소규모)상수도의 취수보 원수 유입구(집수정)점검과 배수지 청결상태 및 급수관로, 제수밸브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물 부족 현상이 발생할 것을 우려 소규모수도시설을 생활용수가 아닌 타 용도(농업용, 가축사육 등)로 사용하는 행위 근절을 홍보하고 이와 병행하여 전반적인 시설물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대장균 및 노로바이러스 등 질병 예방차원으로 잔류염소 측정을 실시하여 미달 시설은 보수 및 시정조치하고, 시설물 관리 책임자를 통해 시설물 관리 요령을 홍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용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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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국·공립고등학교장 직무연수 '개최'▲2019 제40차 전국 고등학교장 직무연수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한국국·공립고등학교장회(회장 김유성 경기 죽전고 교장)는 지난 4일 부터 5일까지 양일간 전북 전주대학교에서 2019 전국 고등학교장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개최한 고등학교장 직무연수는 전국 사립고등학교장들까지 확대해 실시한 연수로 전국에서 300여명의 고등학교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사람중심’ 미래교육을 지향하는 학교경영이라는 주제로 1박2일 일정으로 실시했다. 이날 김유성 회장은 인사말에서“4차 산업혁명시대의 물결 속에서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사람됨’교육의 인성교육이 더욱 필요함”을 강조하고“창의․인성의 미래교육 역량을 위해 학교장의 학교경영 역량 발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는 이날 영상메시지로 대신한 격려사에서 “한국 중등교육에서 고등학교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고, “대한민국의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고등학교장들의 역할과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함”을 표했다. 이날 연수회에 참석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하윤수 회장은 처음으로 직접 선거로 재선된 소감과 함께 참석한 전국 고등학교장들에게 “그 동안 교권 3법 등의 교육계의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과 앞으로 교단 안정과 학교 교육력 회복을 위해 현장 체감형 사업들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연수는 제40차 하계연수와 병행해 실시한 연수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교육을 위한 학교장의 학교경영 리더십 함양과 교육 본연의 목적 구현을 위한 인성교육,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위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연수에 참여한 전북 장수고 노상근 교장을 비롯한 많은 교장들은 “이번 연수가 그 동안 실시됐던 다른 연수들보다 매우 알차고 유익한 연수였다”며 “연수 시간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한국국·공립고등학교장회는 고등학교장들의 연수․연찬회, 정보교환 및 교류는 물론 전국 고등학교장들의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정부, 국회, 교육단체 등에 적극적인 정책 대안 및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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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어촌 버스 운행체계 내달 전면 개편 시행키로[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이 농어촌버스 운행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군에 따르면 이번 노선개편은 인구감소와 자가용 사용자 급증 등의 이유로 대중교통 이용객 감소와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인한 시외버스 노선의 대폭 감소, KTX와의 연계효율성 요구 등 교통여건의 급속한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되는 것이다. 군은 전체 노선에 대한 진단을 실시해 동일구간 중복운행 노선, 운행효율 저조노선, 횟수 과다 노선 등 13개 노선을 도출하고 운행사와 협의를 거쳐 12개 노선을 감축・폐지·통합했으며 전 노선에 대해 운행시간을 조정했다. ▲ 이날 평창읍 평창버스터미널에 주차된 농어촌버스에는 오는 7월 1일부터 운행시간을 변경한다는 플랭카드가 걸려 있다. 또한 평창~대화~장평 구간의 운행횟수를 증회해 시외버스 노선감축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코자 했으며 KTX와 농어촌버스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정차 시간과 운행시간표를 고려해 KTX경유 농어촌버스 노선을 재편했다. 인접군(횡성군 안흥면) 연접 노선이 폐지된 것과 관련해 미탄·방림면 전 노선을 폐지하고 공영 마을버스를 도입, 농어촌버스와 환승이 이루어지도록 했고 노선이 폐지되는 일부 마을은 희망택시 사업으로 대체된다. 아울러 대중교통의 운행노선과 운행시간의 변경으로 주민불편을 줄이고자 운행사와 병행으로 변경시간표 전단지를 제작해 차량내부 및 가구별 배포를 진행하며 각 읍면사무소 등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주현관 도시주택과장은 “교통여건의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며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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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실시[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승강기 사고나 고장 발생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24일 시 청사에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했다. 이날 용인소방서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등 3개 기관과 합동으로 정전으로 시 청사 승강기가 멈추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시민들을 신속 구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승객들이 비상벨을 눌러 시청 방재센터로 신고하면 방재센터에서 119구조대와 유지관리업체에 연락해 즉시 현장 출동해 구조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또 훈련에 앞서 용인시 민방위기술지원대, 지원민방위대, 승강기 관리 담당 직원 등을 대상으로 승강기 사고의 특성과 위험요인을 설명하고 승강기 대응절차 매뉴얼을 숙지 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경우기 많기 때문에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승강기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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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시내버스 반응형 웹서비스 연내 시행키로[광교저널 강원.강릉/최영숙 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버스정보시스템을 개편해 연내 반응형 웹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반응형 웹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 기기 종류에 맞춰 화면 크기가 달라지고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접속이 가능함에 따라 홈페이지와 웹의 연계 사용이 가능하며 이용자가 손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게 되는 반응형 웹은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화면배치와 시인성이 높은 아이콘을 추가해 노선, 승강장, 현 위치에서의 시내버스 운행정보 등에 대한 확인이 쉽도록 작업됐다. 시에서는 이를 정식 출시 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제품의 결점을 찾아내기 위해 베타버전 URL인 http://bis.gn.go.kr: 8080/GangneungBIS/를 공개해 홈페이지 등을 통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로부터 App 개편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요구가 많아 종합 포털 구축을 추진하고 있고 이번에 선보이는 반응형 웹은 기존 버스정보시스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돼 소규모 예산으로 구축하게 되었다.”며 “충분한 사전 홍보를 통해 반응형 웹 서비스 개시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당분간 모바일 앱과 반응형 웹 서비스를 병행 사용하고 충분한 사전 홍보가 끝나면 반응형 웹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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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왕기, “평창이 평화입니다!”[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평창평화도시’를 선포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평화 유산을 공유·계승하기 위한 유산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군에 따르면 평화도시를 염원하는 군민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표함으로써 평화도시의 이미지 구축과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오는 29일 평화도시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발상지이자 평창 동계올림픽의 출발점인 대관령 발왕산 정상에서 기관·사회단체장, 초청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왕산 명산 선포와 병행해서 개최될 예정이다. ▲ 대관령면 발왕산 정상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2018평창동계올림픽 주 개최지 알펜시아 스키장 “평창이 평화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선포식은 ‘평창이 곧 평화’라는 상징성을 부여하는 선언적 행사로 추진되며 평창평화도시 선언문 낭독, 평창평화도시 비전 발표, 평화도시 선포 퍼포먼스,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평화봉길 걷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참석자들에게는 평화의 의미를 담은 ‘평화의 씨앗 카드’를 나눠주고 평창시 승격을 위한 범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평창은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통해 대회 기간 UN의 휴전결의안 채택, 북한 선수단의 올림픽 참가 결정, 남북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을 이끌어 내고 평양공동선언으로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의 기틀을 마련하면서 한반도 평화 조성에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평화유산을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해 7월 민선 7기 제1의 군정목표를 평화유산 계승으로 삼고 ‘평화의 시작, 새로운 평창’을 군정 슬로건으로 내걸었으며 같은 달 강원도와 원팀 비전토론회를 개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연계한 평창평화특례시를 추진 중이다. ▲ 지난 2월 9일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행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세르비앙 응 IOC집행위원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와 올 초에 걸쳐 정부와 국회에 평창평화특례시 설치 등 평화유산의 지원을 건의하고 지난 2월 9일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1주년 기념행사에서는 평화유산의 계승과 평창평화도시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군은 평화도시 선언으로 한반도 종전선언 및 평화선언에 대비해 남북교류 등 평화사업을 선점하고 발왕산의 평화봉 지정을 통해 관광자원화 및 평화유산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평화도시 선포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평화유산을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발전시키고 한반도 평화의 시작이 평창임을 대외에 공표하는 것으로이번 행사가 대한민국 대표 평화도시를 구현하고 특례를 통한 평창시 승격을 위해 전 군민이 함께 노력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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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발왕산 정상 ‘평창 평화봉’ 지명 제정 어때요 ?[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산인 ‘평화 올림픽’을 기념하고 평화의 발원지라는 상징을 담아 발왕산 정상을 ‘평창 평화봉’으로 제정코자 오는 14일까지 주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군에 따르면 발왕산(發旺山)은 군 대관령면과 진부면에 걸쳐있는 해발 1,458m의 높은 산으로 1910년부터 발왕산으로 불렸으며 산자락에 여덟 양지가 있어 평화와 번영의 길지라 뜻을 담아 팔양산(八陽山)이라 부르기도 한다. 주민 설문조사는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동시에 읍·면사무소에 비치한 설문지에 표시를 해 제출하는 오프라인 방법도 병행하고 있다. 군은 설문조사가 완료된 후 주민 의견을 수렴해 평창군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도와 국가 지명위원회를 거쳐 발왕산 정상을 ‘평창 평화봉’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한 군수는 “평화봉 지명 제정에 대한 설문에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시기 바라며 이를 통해‘평화 평창’이라는 올림픽 유산이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관심과 분위기가 조성돼 우리 군이 평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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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급경사지 73개소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과 병행해 해빙기대비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해빙기에는 지반동결과 융해현상이 반복되면서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높아 이에 대비코자 군 방재부서 및 읍·면직원, 민간전문가와 함께 점검반을 편성해 3월 15일까지 안점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군 관리 급경사지 73개소로 구조물 및 지반의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현상 등 발생여부, 상부사면의 낙석발생여부, 주변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을 주요 점검하고 급경사지 일제조사를 통해 관리대상 급경사지를 신규 지정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예비비등 가용재원을 활용해 빠른 시일내 조치,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해빙기 대책기간은 4월 30일까지로 24시간 상황보고 체계 구축·운영 및 해빙기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를 대비해 주민들도 생활주변의 시설물을 관심 있게 살피고 미리 예방대책을 준비해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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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창군, 8개 읍면 군유림 실태조사 실시[광교저널 강원.평창/최영숙 기자]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공유재산(임야)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도 높이고자 8개 읍면 1,354필지 11,741ha 군유림에 대해 15일부터 연말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는 공유재산의 무단점유 및 유휴상태를 확인하고 목적 외 사용․전대․형질변경 등의 위법행위 여부를 조사한다. 또한 군유림 사용허가지 380건에 1,261ha에 대한 실태조사도 병행 추진해 당초 사용허가 목적과 다르게 사용허가나 관리가 부실한 재산에 대해서는 사용허가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해 군유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유재산의 관리실태 점검으로 유휴 재산 발굴은 물론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고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재산을 적발해 무단점유재산에 대해서는 변상금을 부과하는 등 재산 관리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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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나, 가정과 직장이 행복한 서울을 위한 콘텐츠 공모전☐ 공모분야 : 창작콘텐츠(동영상, 웹툰, 포스터) ☐ 공모주제 ○ 가족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위한 ‘출산 및 일·가족양립 실천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작품 구분 내용 설명 및 예시 결혼과 가족 - 결혼과 출산을 통한 행복한 삶을 표현 성평등한 ‘일’과 ‘돌봄’ - 여성만이 아이를 돌보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이 ‘일’과 ‘돌봄’의 역할을 평등하게 나눠서 실천 유연한 직장문화 - 결혼, 출산, 자녀양육 등을 일과 균형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유연한 직장문화 ☐ 접수기간 : 2017. 9. 27.~ 10. 26. ☐ 응모자격 및 접수방법 ○ 누구나 응모 가능(지역·나이 제한 없음) ○ 접수방법 - 이메일 제출(ttl6909@seoul.go.kr) ※ ‘내 손안에 서울’ (http://mediahub.seoul.go.kr) ⇨ 공모전 ⇨ ‘아이와 나, 가정과 직장이 행복한 서울’ 콘텐츠 공모전에서 참가신청서 내려 받은 후 작품파일과 함께 제출 - 응모작품과 참가신청서를 파일로 제출 ○ 작품규격 대상 규격 안내 동영상 ‣ 1분 이내 애니메이션, 인포그래픽, 광고영상,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 형식 불문 ‣ 100MB이내, HD사이즈(1280×720픽셀)이상 ‣ 파일형식 : avi, wmv, mp4, asf, flv, swf 등 웹툰 ‣ 20MB이내, 300dpi이상, 8컷 이상의 완결본 만화형식 ‣ 이미지 크기 및 파일형식 : 가로최대 700픽셀×세로 제한없음, jpg, jpeg 포스터 ‣ 텍스트와 이미지로 구성, 일러스트, 회화, 손그림, 포토꼴라주 등 형식불문 ‣ 20MB이내, 300dpi이상, 색상모드 CMYK ‣ 포스터 크기 및 파일형식 : A2(420㎜×600㎜), jpg, jpeg ※ 작품소개서 첨부 필수 : 작품을 설명할 수 있도록 콘셉트, 아이디어 도출과정, 이미지와 글이 담고 있는 의미 등을 글로 작성하여 HWP나 DOC형식으로 제출 ※ 1인 2작품 이내로 접수 제한 ☐ 당선작 발표 및 시상 ○ 발 표 : ’17. 11. 8.(수)(예정),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http://mediahub.seoul.go.kr) ○ 시상내역 : 총 10개 작품, 상장 및 부상 구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작품수 1 2 3 4 시상금 200만원 각 100만원 각 50만원 각 20만원 ☐ 응모시 유의사항 ○ 1인 2점까지 응모가능하며 중복시상 불가함 ○ 수상작에 대하여 공모전의 취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한도 내에서 서울시가 복제 및 전송, 제2차 저작물로 변형하여 홍보에 활용할 수 있음 ○ 응모하는 모든 작품의 초상권, 지적소유권, 재산권, 저작권, 음원 등은 그 이용에 있어서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이어야 함 ○ 응모작에 저작권이 인정되는 타인의 저작물을 수록한 경우, 응모자는 해당 저작권자로부터 정당한 사용허락을 받았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하여 제출해야함 ○ 응모작품의 초상권, 저작권 분쟁에 따른 모든 문제는 응모자가 책임지며, 입상된 이후라도 이와 같은 사실이 밝혀질 경우 해당 작품 수상 취소 및 상금이 환수됨 ○ 타 공모전 수상작, 타인의 저작물, 명의도용 등의 경우에는 심사에서 제외되며, 수상작발표 후 확인될 경우 수상 취소 및 시상 내역 환수됨 ○ 응모작품 출품은 개인 및 공동출품이 가능하며, 공동출품의 경우 팀명과 팀원의 이름을 명시해야 함. 공동출품작이 수상작이 된 경우 출품한 이가 상장과 부상을 대표로 받음 ○ 심사결과 적합한 당선작이 없는 경우 수상 작품수가 조정될 수 있음 ○ 수상자는 작품 활용에 필요한 당선작 원본파일을 시에 제출해야 함 ☐ 문의 :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가족담당관 ☎ 02-2133-5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