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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들력을 지키는 용인대 태권도유단자 허수아비지난 8일 원삼면 소재 용인시농업기술센터앞에서 도복을 입은 허수아비가 참새를 쫒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들판은 한가한것 같이 조용하지만 전쟁은 지금부터다 유해조류들이(참새,산비둘기) 농작물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농부들은 골머리를 앓고있다. 그런데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 용인대 태권도출신 유단자 허수아비가 등장한것이다. 가을들력엔 도복을 입은 용인대 대권도 유단자 허수아비가 토실토실 해진 원삼의 명품쌀을 눈을 부릅뜨고 지키고 있다. 아마도 올해부터 용인의 백옥쌀은 유단자 허수아비들 몫으로 남고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원삼 명품벼를 지키는 용인대 태권도 허수아비는 최소한 태권도 1단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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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들력을 지키는 허수아비명품벼를 지키는 용인대 태권도출신 유단자 허수아비 지난 8일 원삼면 소재 용인시농업기술센터앞에서 도복을 입은 허수아비가 참새를 쫒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들판은 한가한것 같이 조용하지만 전쟁은 지금부터다 유해조류들이(참새,산비둘기) 농작물에 피해를 주며 극성을 부리기 때문에 농부들은 골머리를 앓고있다. 그런데 올해는 사정이 다를것같다 유단자 허수아비가 둥장한것이다. ▲ 토실토실해진 원삼 명품벼 가을들력엔 도복을 입은 용인대 대권도 유단자 허수아비가 토실토실 해진 원삼의 명품벼을 눈을 부릅뜨고 지키고 있다. 아마도 올해부터 용인의 백옥쌀은 유단자 허수아비의 몫으로 남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용인대 태권도 허수아비는 최소한 태권도 1단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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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농정, ‘로컬푸드’ 유통확대···품목도 다양▲ 용인로컬푸드직매장(포곡농협하나로마트 매장)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기자] 용인시 로컬푸드사업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시는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 대응방안의 하나로 로컬푸드사업을 강화했다. 제1호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학교급식지원센터 개소 등 로컬푸드 인프라를 늘렸고 대형마트 판매코너 입점 등 접근성 제고와 식품 정보 등 서비스 제공에 힘썼다. 특히 학교급식에 로컬푸드 지원을 확대한 것이 사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는 용인 쌀과 콩을 사용해 쌀두부를 만드는 ‘로컬푸드 소비 확대를 위한 협약’ 체결 등 품목도 다양화하고 있다. 로컬푸드 운동을 확산, 지역사회의 건강 먹거리로 정착시키고 용인농업 6차산업화의 추동력으로 삼는다는 민선 6기 농업행정 방침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 우리 아이 급식이 달라졌어요! 학생.학부모 만족도 높아 ‘학교급식지원센터’ 로컬푸드 엔진, 모든 식재료 최상품 고집 시는 올해 로컬푸드 학교급식사업(무상급식·친환경 로컬푸드·백옥쌀·우수축산물 지원 포함)에 379억원의 예산을 들였다.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예산이다. 이러한 학교급식 정책을 가능케 한 것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급식을 제공하겠다”는 정찬민 시장의 의지에 따른 것이기도 하다. ▲ 로컬푸드학교급식으로 즐기는 우리마을 8미(정찬민시장) ▲ 로컬푸드학교급식으로 즐기는 우리마을 8미(정찬민시장) ‘용인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용인로컬푸드의 성장엔진이다. 농가소득 증대, 학생 건강증진, 도농간 직접유통을 통한 판로확대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7월 처인구 원삼면에 문을 연 센터는 농산물 집하·선별·포장장과 저온저장고, 전처리 시설을 갖추고 월평균 21톤의 40여 품목을 73개 초·중학교(4만8,647명)에 공급한다. 특히 월별 다량 생산되는 특산물로 용인8味를 정해 학교급식에 공급하며 품목별 우수성도 알리고 있다. 3월 토마토, 4월 얼갈이, 5월 청경채, 6월 감자, 7월 수박, 9월 애호박, 10월 백오이, 11월 시금치 등이다. ■ 로컬푸드 인프라 기반 6차 산업화 다각도 노력 다양하게 구축된 로컬푸드 인프라도 용인농업의 동력이 되고 있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도농순환사업과 사회적기업, 농촌커뮤니티 비즈니스 등을 연계하는 융·복합 6차산업을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지난 7월 개장한 제1호 로컬푸드 직매장은 7월과 8월 2개월간 5억4,347만원의 판매액을 달성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도를 보여줬다. 포곡농협 하나로마트(포곡로 246번길 8) 내 직매장에는 120여 농가의 200여개 품목이 입점되며, 생산자 실명제로 판매된다. ▲ 용인로컬푸드직매장(포곡농협하나로마트 매장) 백화점·대형마트에서 일반소비자 호응도 얻고 있다. 수원 갤러리아백화점 장터 행사에서는 지난해 3,700만원, 올해 4,000만원의 매출액을 거뒀다. 지난해 말부터 롯데마트 신갈점 등 대형마트 6곳에 상추·대파·청경채·부추·얼갈이·시금치 등 20여곳 농가의 30여 채소류가 제공돼 용인로컬푸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축산물·채소·과일 등을 소비자 주문에 따라 맞춤형 꾸러미로 포장, 캠핑객들에게 배송하는 ‘로컬푸드 꾸러미사업'도 올해 8월부터 시작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지난 9월 1일 용인 쌀과 콩을 사용해 쌀두부를 만드는 ‘로컬푸드 소비 확대 협약’를 맺었다. 쌀두부 제조업체인 ㈜푸르미푸드는 이동면 서리에 30억원을 투자, 쌀두부 공장 등을 2016년 9월 준공 목표로 건립하고 있다. 쌀두부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1,000톤 이상의 용인 쌀이 소비될 것이란 기대다. ■ 로컬푸드 확산 거점은 직거래장터 상설 직거래장터는 용인로컬푸드 확산 거점지로 기능한다. 2013년 직거래 장터는 5억 8,200만원의 거래실적을 올려, 전년대비 22.5% 증가하는 상승세를 보였고, 2014년 장터는 전년대비 28% 증가한 8억300만원의 거래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메르스 여파로 한 달간 휴장했지만 지난해 상반기 실적에 버금간다. 지난해 상반기 46,600만원의 매출을 올린 3곳 상설장터는 올해 상반기에 41,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온라인 쇼핑몰 용인장터(www.yicityfarm.co.kr)는 지난해 상반기에 2억900만원, 올해 상반기에는 2억1,000만원을 팔았다. 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특별장터를 운영한다. 추석장터는 행정타운 청소년수련관 광장(22일, 23일), 수지구청(21일, 24일), 기흥구청 광장(25일) 등 3곳에서 열리며, 채소·과일·버섯·꿀·전통장류·계란·오미자 등 우수 농축산물을 판매한다. 온라인 쇼핑몰 ‘용인장터’도 한가위 선물모음전을 운영한다. ■ 용인로컬푸드 무엇이 있나 ▲ 용인로컬푸드 백옥쌀 ▲ 용인로컬푸드 성산포크 ▲ 용인로컬푸드 남사오이 용인은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전원도시다. 청정자연에서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이 연중 생산된다. 백옥쌀은 GAP인증 및 경기도지사 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쌀이다. 밥을 지으면 밥을 지으면 차지고 윤기가 흘러 입맛을 돋우어 준다. 성산포크는 쫄깃한 육질에 담백한 맛을 지닌 한약 돼지고기이다. 한방사료를 먹여 항생제 남용을 막아 항생제 잔류 걱정이 없고 돼지고기 특유의 잡냄새가 없다. 농림부 HACCP 인증과 경기도 인증 G마크를 획득했으며 어린이 성장발육촉진에 탁월한 최고의 돼지고기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백옥오이는 당도가 높고 향 또한 진한 최고급 품질의 오이이다. 모현 청경재, 포곡 상추 등 각종 시설채소는 비옥한 토양, 선진 재배기술 등으로 신선도가 높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외 유정란, 과일, 버섯, 오미자, 화훼, 전통주, 전통장, 떡 등 자연의 맛이 담긴 풍성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 ▲ 학교급식식재료공동구매 기술평가 ■ 제도적 기반 갖춘 로컬푸드 시스템 정착 추진 시는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생산·소비 네트워크를 보다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안전관리 체계와 제도적 기반도 갖춘 로컬푸드 시스템을 정착시켜나간다는 구상이다. 또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로컬푸드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와 교육에 주력한다. 현재 200곳의 직매장 참여 농가도 2016년에 600여 곳으로 늘리고, 포장재와 저온저장고 등을 지원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활성화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 용인로컬푸드 소비확대를 위한 협약식(좌로부터 푸르미푸드 대표 오경식 용인시장 정찬민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장 홍재범 )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 농산물로 신선도가 높아 어린이·청소년 등 남녀노소 현대인의 건강식단에 최적의 식품”이라며 “관광시설 등과 연계 시 6차산업 발전 가능성이 높아 용인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에 효자노릇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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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흥회, 회장 이· 취임▲ 이임하는 신동빈(右)회장이 정찬민 용인시장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증정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지난 1일 용흥회(기흥구 기관 단체장 협의회)는 기흥구청 대회의실에서 회원과 정찬민시장등 초대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임 신동빈회장과 신임 권오진회장의 이· 취임식을 가졌다. 용흥회는 45년의 전통을 가진 기흥구의 기관단체장, 정치, 문화, 예술, 봉사인의 협의회로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정찬민 시장에게 그동안의 회원 활동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한 나눔 행사로 기흥농협과 구성농협에서 기증받은 백옥쌀 200kg을 신갈 5거리 무료급식소 비전 홀에 후원했다. 이임하는 신동빈 회장은 그동안 신갈5거리활성화 방안, 기흥호수 개선 방안등을 포름을 통해 제시하는 등 지역발전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했다. 신임 권오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흥의 여러 기관 단체의 가교 역활로 지역조직의 역할을 증대하는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 취임하는 권오진 신임 회장은 "나눔돌봄의 가교역활을 하겠다"고 취임사를 통해 포부를 밝히고 있다. 권 회장은 “구체적인방안으로 나눔 돌봄의 가교역할 그리고 지역공동체 가꾸기 활동을 약속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기흥 개발 리스트를 만들에 지역의 사업에 대해 주민 안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정보를 수집해 지역문제가 주민중심으로 발전 되도록 하겠다”며 “전문적인 회원을 영입해 협의회를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취임식후 인근 식당에서 기관단체 관계자간의 만찬을 갖고 지역의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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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우 용인농협 前상임이사 백미 100포 성품 기탁▲ 12일 이평우 전 용인농협상임이사는 중앙동주민센터를 찾아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옥쌀 100포 기탁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이재경 기자] 용인농협 前 상임이사 이평우(60)씨가 12일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백옥쌀 100포(10kg/포)를 12일(금) 중앙동주민센터에 전했다. 이평우 씨는 올해 4월 용인농협 상임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퇴임식을 하지 않고 행사 비용으로 백옥쌀을 마련해 이날 중앙동에 전한 것이다. 용인시 김량장동에서 출생한 이 씨는 1978년 용인농협에 입사해 2013년 정년퇴직한 후 그해 용인농협 상임이사로 선출돼 올해 퇴임하기까지 37년을 농협에 몸담았다 재임기간 동안 이평우 상임이사는 소신 있는 업무처리로 급변하는 금융 상황을 원만히 해결하고 지역사회에 실익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실천한 농협인으로 평가받았다. 이평우 前 용인농협 상임이사는 “오랫동안 몸담았던 농협을 떠나며 고향을 위해 뜻 깊은 일을 하고 싶었다”고 성품 기탁의 이유를 밝혔다. 정창우 중앙동장은 “소중한 성품을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잘 전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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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정시장 친환경 로컬푸드 급식 배식에 나서 '훈훈'▲ 정찬민 용인시장이 학생들에게 배식을 하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고연자 기자] 정찬민 용인시장은 13일 왕산초등학교 식당에서 친환경 로컬푸드 학교급식 배식 봉사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용인시와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농협의 협력으로 추진하는 친환경 로컬푸드 학교급식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용인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찬민 시장은 이날 ‘학교급식으로 즐기는 용인8味체험’ 행사에서 차혜숙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도의원, 시의원, 농협용인시지부장, 학부모 등 20여명과 함께 학생들에게 배식 봉사를 하고 학부모·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 시장은 학생들에게 5월의 ‘용인8味’ 농산물인 고품질 청경채의 영양분과 특성을 설명하는 등 용인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적극 얼렸다. ▲ 정찬민 용인시장이 급식을 먹는 학생과 웃으며 눈인사를 주고 받고 있다. 용인시는 올해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379억원의 예산을 투입, 무상급식과 친환경 로컬푸드·백옥쌀·우수축산물 지원 등 친환경 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친환경 로컬푸드 학교급식사업으로 73개 초·중학교(4만8,647명)에 오이, 근대, 청경채 등 40여개 품목을 공급한다. 특히 월별 다량 생산되는 지역특산물로 용인8味를 정해 학교급식에 집중 공급, 농가 소득증대와 학생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용인8味 농산물은 3월 토마토, 4월 얼갈이, 5월 청경채, 6월 감자, 7월 수박, 9월 애호박, 10월 백오이, 11월 시금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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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원장 조길생씨 ‘취임’▲ 후원받은 물품을 정찬민용인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左)정찬민 용인시장,(右)조길행 용인문화원장 ▲ 조길행 원장이 후원물품을 정찬민 용인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 3월 18일 제16대 용인문화원장으로 취임한 조길생 원장은 취임식에 들어온 백옥쌀 700Kg을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량 기부했다. 조길생 원장은 용인문화원 제16대 원장으로 취임하면서 “허례허식은 생략하고 실질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문화에 동참하겠다”며 취임 축하 화환 대신 불우이웃 돕기 백옥쌀을 보내줄 것을 주문하는 초청장을 보냈다. 이 같은 원장의 뜻에 따라 취임식장을 찾은 각계 인사와 지역 기관장들이 보내온 축하 쌀은 무려 700kg에 달했다. 조 원장은 19일 시청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취임식에 들어온 쌀 10kg, 70포 전량을 용인시 이웃돕기 성품으로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용인시 31개 읍·면·동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조 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있는 소외계층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훈훈한 사회의 정을 느끼고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불우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8일 취임식에서 조 원장은 “16대 원장으로서 역대 원장님들이 60년간 닦아놓은 기반을 토대로 지역의 우수 문화유산을 발굴 전승하는데 힘을 보탤 것이며, 명실상부한 경기 제1의 문화원이 되도록 보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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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 국민경제신문사 유지원대표 릴레이 ‘동참’▲ 광교저널사 유지원대표가 1포에 10kg하는 백옥쌀을 5포(50kg) 들어 올리는데 성공을 하고 인증샷을 하고 있다. 지난 13일 처인구청 1층로비에서 광교저널사 유지원대표가 기부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Yongin Rice Bucket Challenge)’ 릴레이에 동참해 화제다. 유대표는 “용인기자협회 사무국장으로 전국적으로 퍼져나가는 라이스버킷챌린지를 응용해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를 주최/주관하게 됐다”며 “100만에 육박하는 용인시민들이 똘똘 뭉쳐 용인시의 불우이웃을 위해 관심을 갖는다면 복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들이 보다 더 편안하고 희망적인 용인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일각에서 피라미드니 다단계니 하며 캠페인 자체를 폄하발언을 하는 단체나 단체장이 있지만 이는 취지와 의미를 이해하지 않고 하는 처사이므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유대표는1포(10kg) 백옥쌀을 5포들어올리는데 성공하고 금일봉을 전달했다. 또한 다음릴레이 주자로는 경기도의회 권미나의원과 축구센터 김길수사무국장을 지명했다. 한편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는 전국 쪽방촌 주민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생필품인 쌀을 모으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 ‘라이스버킷챌린지’를 응용해 용인기자협회에서 주최/주관해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해서 모금한 쌀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용인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용인기자협회는 용인종합뉴스(천홍석대표)가 회장 광교저널사(유지원대표) 사무국장으로 경기남부인터넷신문사. 용인투데이. 용인시사투데이. 용인카스신문. 용인복지신문 등 인터넷신문사 언론인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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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리틀야구단 박상원감독,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 릴레이 ‘동참’▲ 박상원 기흥구리틀야구단 감독이1포(10kg) 하는 백옥쌀을 5포에 도전해 성공을 거둬 든든함을 보이고 있다. ▲ 유나욱(갈곡초3) 1포에 (10kg)하는 백옥쌀을 3포를 지고일어나 기념샷을 하고 있다. ▲ 유형석(백현초3)1포(10kg)하는 백옥쌀을 3포에 도전 성공을 하고 기념샷을 하고 있다. ▲ 차동영(갈곡초6) 1포(10kg)하는 백옥쌀을 3포에 도전 성공을 하고 기념샷을 하고 있다, 지난 13일 처인구청 1층로비에서 기흥구리틀야구단 박상원감독과 야구부원 유나욱(갈곡초3학년),우형석(백현초3학년), 차동명(갈곡초 6학년)군이 기부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Yongin Rice Bucket Challenge)’ 릴레이에 동참해 화제다. 박상원감독은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를 통해 불우한 환경에 처해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잘 전달돼 힘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 또한 박 감독은 10kg쌀을 5포를 지고 일어나는데 성공을 하고 30kg을 기부했고 다음 릴레이주자를 (주)포피엘 강석호대표와 초당고 2학년 김이주양을 지명했다. 함께 동반한 야구부원 유형석군은 “불우이웃들이 이쌀로 맛있게 밥을 지어 먹으면서 희망을 잃지말고 끝까지 포기하지말구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나욱, 유형석, 차동영 순으로 1포에 10kg 쌀을 3포씩 지고 일어나는데 성공을 했다. ▲ 용인시야구협회 박태문회장과 정순주부회장과 박상원전무이사와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는 전국 쪽방촌 주민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생필품인 쌀을 모으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 ‘라이스버킷챌린지’를 응용해 용인기자협회에서 주최/주관해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해서 모금한 쌀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용인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용인기자협회는 용인종합뉴스를 비롯해 광교저널사. 경기남부인터넷신문사. 용인투데이. 용인시사투데이. 용인카스신문. 용인복지신문 등 인터넷신문사 언론인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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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 용인시의회 박원동의원 릴레이 ‘동참’▲ 박원동의원, 1포(10kg)하는 백옥쌀을 4포 들어올리는데 성공하고 만족해 하고 있다. 지난 13일 처인구청 1층로비에서 용인시의회 박원동 의원이 기부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Yongin Rice Bucket Challenge)’ 릴레이에 동참해 화제다. 박원동의원은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인해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이웃들이 경제적 도움뿐만 아니라 삶의 희망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1포에 10kg하는 쌀을 4포를 들고 일어나는데 성공을 하고 3포를 기증했고 다음 릴레이주자로는 라이온스협회 김진섭3지역부총재와 엠투엠 학원 송선임원장을 지명했다. 한편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는 전국 쪽방촌 주민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생필품인 쌀을 모으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 ‘라이스버킷챌린지’를 응용해 용인기자협회에서 주최/주관해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해 시민모두 동참것을 의미로 하며 모금한 쌀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용인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용인기자협회는 용인종합뉴스를 비롯해 광교저널사. 경기남부인터넷신문사. 용인투데이. 용인시사투데이. 용인카스신문. 용인복지신문 등 인터넷신문사 언론인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