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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겨울나기 시작됐나 ?▲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주)만수정 식당 대표가 저소득 가정에 전해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 80개를 기탁했다. 사진 <좌로부터 복지정책과 정진교 과장 (주)만수정 식당 김민수 대표>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주)만수정 식당 대표가 저소득 가정에 전해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 80개를 기탁했다. 시에 따르면 만수정은 올 상반기에도 이웃돕기 쌀 기탁과 홀로어르신에 보양식을 대접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실천하며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난방기구를 기부한 식당에 감사하다”며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기매트는 연탄난방을 하고 있는 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난방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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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17회 사회복지의날 기념···나눔박람회 개최▲ [광교저널 경기.오산/유현희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오는 2일 시청 광장에서 제1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교저널 경기.오산/유현희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오는 2일 시청 광장에서 제1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어울림 오산 나눔박람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행사는 꿈의 오케스트라와 수화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분야 유공자 표창, Osan Noble Donor Society 발대식, 땡그랑 한 푼 동전 모으기 및 한줌 쌀 전달식과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처음으로 실시하는 나눔 캠페인은 땡그랑 한푼 동전 모으기와 한줌 쌀 송편 만들기로 모인 동전과 쌀은 오산시 소외․취약계층에게 온수매트(사랑의 침낭), 한가위 추석 송편(떡) 전달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오산시지회(회장 정성영)가 따뜻한 사람이 가득담긴 쌀 한 봉지씩을 들고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작은 사랑을 몸소 실천해 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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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물놀이장 23일 개장”···인파1만여명 몰려 ‘성황’[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용인시청 광장을 물놀이장으로 개장해 이른 아침부터 어린이 손님들이 엄마․아빠 손을 잡고 대거 몰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전 10시 문을 열자마자 어린이들은 더위를 식히기 위해 시원한 풀장으로 뛰어들었다.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속에서 이날 물놀이장을 찾은 이용객은 1만여명. “타고 싶은 물놀이 시설이 한 곳에 있어서 스릴도 있고 너무 재밌어요. 엄마랑 아빠랑 매일 매일 오고 싶어요.” 이날 어린이들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물놀이를 즐겼다. 기흥구 신갈동에서 딸과 함께 찾은 한 시민은 “지난해에도 애들과 왔었는데 올해는 놀이시설이 더 많아져서 애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에는 워터볼, 페달보트, 장애물 에어바운스, 놀이동산 에어바운스 등 4종류의 놀이시설이 추가됐다. 동백동에서 자녀 2명과 함께 온 30대 부부는 “물놀이 시설 뿐만 아니라 안전에도 세심하게 배려한 모습이 곳곳에 있어서 애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다”며 “애들 방학동안 자주 이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동안 부모들은 대형 잔디광장에 텐트를 치거나 곳곳에 마련된 몽골텐트에서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즐겼다. 잔디광장에는 200여명의 시민들이 40여개의 텐트를 치고 더위를 피했다. 시청 1층 로비에는 500여권의 책을 갖춘 작은도서관이 새로 들어서 시민들이 돗자리를 깔고 책을 읽기도 했다. 수지에서 온 30대 부부도 “지난해보다 대형 잔디광장과 몽골텐트 등이 많이 들어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난 것이 마음에 든다”고 좋아했다. 한편 이날 개장식에는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이우현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용인시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용인시청 광장을 물놀이장으로 개장해 이른 아침부터 어린이 손님들이 엄마․아빠 손을 잡고 대거 몰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1만여명이 이용해 시민들의 부담없는 피서명소로 대박이 났던 시청 물놀이장이 규모와 시설을 대폭 확대해 오늘 개장했다”며 “온 가족이 시청 물놀이장에 오셔서 무더위를 이겨낼 시원한 여름나기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물놀이장 안전을 위해서도 만전을 기했다. 안전관리요원을 지난해보다 2배 늘렸고, 체육회와 시청 직원들이 매일 교대 근무하며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응급조치반 운영과 구급차도 상시 대기하고 있다. 풀마다 여과기 3대 이상을 돌려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이동 통로에는 고무매트를 깔아 미끄러지지 않도록 했다. 먹거리 장터는 새마을부녀회 등이 운영해 수익금을 전액 무료급식소 등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다음달 21일까지 30일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유아~초등학교 3학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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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장동화재··인명구조한 주한미군 감사패 '전달'▲ [광교저널 경기.평택/유현희 기자]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송탄 국제교류센터에서 지난달 29일 신장동 화재사건시 인명구조에 나섰던 주한미군 16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광교저널 경기.평택/유현희 기자]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송탄 국제교류센터에서 지난달 29일 신장동 화재사건시 인명구조에 나섰던 주한미군 16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감사패 전달은 지난 4월 29일 평택시 신장동 쇼핑몰 4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위급한 상황에서 나이지리아인 4명을 구조한 주한미군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달식에서 공재광 평택시장은“화재사건에서 주한미군 장병이 보여준 용기와 헌신을 통해 주한미군 평택 이전에 따른 우려를 불식시키고 평택 시민들과 주한미군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협력과 상생을 통해 좋은 이웃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신장동 쇼핑몰 화재가 발생했을 때 주한미군은 인근 주민들과 합심해 이불가게 주인이 제공한 담요를 에어매트 대용으로 활용해 건물 3층에 고립돼 연기를 흡입해 위기에 처한 나이지리라 여성 1명과 어린이 3명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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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봄에 웬 썰매장?▲ [광교저널 경기.안성/유현희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안성시사계절썰매장이 오는 16일부터 손님을 맞는다. [광교저널 경기.안성/유현희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안성시사계절썰매장이 오는 16일부터 손님을 맞는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꽃이 피는 따뜻한 봄날 봄나들이 시즌에 발맞춰 16일부터 6월 26일까지 안성시 사계절썰매장 봄 시즌을 운영키로 했다. 공단에 따르면 봄 시즌부터는 대형 에어바운스 2동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면에선 안전펜스와 에어매트가 설치된 데다 튜브형 썰매를 보유하고 있어 안전하게 썰매의 스릴을 즐길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공단은 봄시즌 썰매장 개장에 앞서 안전요원 채용과 함께 고객 서비스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사고에 대비한 시설 안전점검과 상해보험 가입 등 고객들의 안전확보와 관련된 준비 작업도 마무리했다. 안성시관계자는 “사계절썰매장은 4월과 6월에는 일반이용객은 토요일과 일요일만 운영되며 5월에는 매주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 운영하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된다”며“ 입장요금은 어른 7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이며, 20명 이상 단체는 1명당 1000원씩 할인혜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맞춤랜드 내에 위치한 안성시사계절썰매장은 썰매뿐만 아니라 안성남사당공연장, 안성맞춤천문과학관, 공예문화센터 등 문화, 체험 시설이 다양해 자녀들과 함께 온가족이 봄나들이 최적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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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실시’▲ 거동이 불가능한 장애인은 방문재활서비스 대상자로 연간 최대 4회까지 기초건강상태 확인 및 방문 재활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오는 3월 2일부터 장애인 재활 촉진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실시한다. 기존의 전기치료 위주의 물리치료실을 매트운동실, 기구운동실과 전기 치료실로 세분화해 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또한 쉼터로써의 기능도 할 수 있도록 했다. 통영시보건소(소장 박주원)는 “이 외에도 자조모임, 나들이, 장애예방 프로그램과 재활기구대여 등 재활사업을 통한 장애인 삶의 질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 장애인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거동이 불가능한 장애인은 방문재활서비스 대상자로 연간 최대 4회까지 기초건강상태 확인 및 방문 재활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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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사계절썰매장, 다양한 이벤트와 겨울시즌 ‘출발’▲ 안성시, 사계절썰매장 눈썰매이벤트 [광교저널 경기.안성/유현희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겨울철 놀이터로 최고인 눈썰매장을 오는 2월 21일(일)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안성시사계절썰매장 겨울시즌을 운영한다. 눈썰매슬로프. 눈동산 외에도 무빙워크와 식당 고객휴게실(난로, 평상 설치), 주차장등의 각종 편의시설이 구비됐으며, 안전펜스와 에어매트가 설치된 데다 튜브형 썰매 이용으로 안전하게 썰매의 스릴을 즐길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공단은 겨울시즌 눈썰매장 개장에 앞서 안전요원 채용과 함께 고객 서비스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슬로프 경사면 조정, 안전매트를 보강했으며, 사고에 대비한 시설 안전점검과 상해보험 가입 등 고객들의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안성맞춤랜드 내에 안성시사계절썰매장은 눈썰매뿐만 아니라 안성남사당공연장, 안성맞춤천문과학관, 공예문화센터 등 문화, 체험 시설이 다양해 자녀들과 함께 온가족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겨울여행 최적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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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겨울시즌 썰매장···오는 19일 ‘개장’[광교저널 경기.안성/유현희 기자] 안성시 안성맞춤랜드(보개면 복평리 소재) 내에 위치한 안성시 사계절 썰매장이 오는 12월 19일 겨울시즌을 개장한다. 이번 겨울시즌은 눈썰매장으로 운영 되며, 이용객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슬로프 경사면 조정 및 안전매트를 보강했다. 또한 다수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고객 편의를 위한 무빙워크와 난로와 평상이 준비된 고객휴게실 등을 설치했다. 특히 개장일인 19일과 성탄절인 25일 이용객에게는 즉석사진 촬영 및 썰매장 무료이용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안성시사계절썰매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어른 7천원, 청소년 6천원, 어린이 5천원으로 20명이상의 단체는 별도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www.asimc.or.kr) 및 안성시 사계절 썰매장(031-675-686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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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에도 썰매타는 안성시로 오세요"[광교저널 경기,안성/ 유지원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상기)은 봄나들이 시즌에 맞춰 오는 4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안성시 보개면 복평리 안성맞춤랜드 내 사계절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안성시사계절썰매장은 무빙워크와 안전펜스, 에어매트가 설치돼 있고 식당과 휴게실, 주차장 등의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놀이시설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가선용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튜브형 썰매를 보유하고 있어 속도에 따라 회전 하강할 수 있어 스릴감은 높이고 튜브에 고무를 내장시켜 사고위험은 낮춰 안전하게 썰매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안성시사계절썰매장은 안성맞춤랜드 내 위치해 썰매뿐만 아니라 안성남사당공연장, 안성맞춤천문과학관, 공예문화센터 등 문화, 체험 시설이 다양해 봄나들이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안성시사계절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되며, 입장요금은 어른 7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으로, 20명 이상 단체는 1명당 1000원씩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봄을 맞이한 썰매장 개장에 앞서 안전요원 채용과 함께 고객 서비스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사고에 대비한 시설 안전점검과 상해보험 가입 등 고객들의 안전확보 등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http://www.asimc.or.kr) 및 안성시사계절썰매장(031-675-686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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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나인, ‘용인시 사랑의 열차’ 동참, 이웃사랑 실천'훈훈'▲ 사진 우측에서 좌측으로 이덕재보정동장, 한상영구성동장,럭스나인(주) 김인호 대표이사,권미나 경기도의회/의원 지난 6일 라텍스 매트리스 제조 전문기업인 럭스나인㈜의 김인호 대표이사는 연말을 맞아 용인 구성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라텍스 토퍼 16개(400만원 상당)를 전하고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은 이웃사랑 실천 릴레이 모금운동의 방식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율적 모금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연중 진행 되고 있는 활동이다. 김인호 대표이사는 “저소득 가정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상영 구성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소외이웃들을 돌아보고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인들이 고맙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1년에 설립된 라텍스 매트릭스 제조업체 럭스나인㈜은 최상급의 잠자리를 원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최고급 라텍스뿐만 아니라 라텍스 커버까지 친환경적인 오가닉 라텍스 매트리스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회사설립 이래로 복지시설 방문봉사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힘써왔다. 올해부터는 봉사영역을 넓히고 참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용인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첫 성품을 기탁한 것이다. 용인시 사랑의 열차에 기탁된 라텍스 매트리스 토퍼는 구성동과 보정동의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기탁된 라텍스 토퍼는 매트리스를 장기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침대 매트리스 위에 얹어 쓰거나 일반 온돌에서 요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기존의 침대 매트리스와 달리 청소 및 세탁의 관리가 손 쉬운 까닭에 세계적인 유통채널인 Costco(코스트코)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럭스나인㈜의 라텍스는 독일 소재의 세계적인 품질검사기관, TFI에서 60여가지의 까다로운 품질테스트를 통과,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켜 인체 무해성 및 친환경 제품임을 인증 받은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김인호 대표이사는 경기도의회 권미나의원과 15년지기로 지역발전연구회인 한국기업정책연구원에서 활동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