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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방림면 운교1리 주민일동, '마을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평창군 방림면 운교1리 주민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광교저널 강원.평창/안준희 기자] 평창군 방림면 운교1리(이장 김원진) 주민일동은 지난 9일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마을에 방치되었던 불법 투기 쓰레기를 정리하고 마을 곳곳을 방역하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운교1리 마을주민들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주택가, 도로변 및 마을공터 등에 방치된 각종 불법 투기쓰레기를 일제 수거했으며, 특히 앞으로 다가올 장마철을 대비해 쓰레기가 하천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천변과 수로 주변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제거했으며, 더불어 마을 주요 거리와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실시했다. 김원진 운교1리 이장은 “이번 마을 대청소를 통해 코로나19 이전의 마을 모습, 정 많고 따스한 사랑이 넘치는 시골마을로 돌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주민들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평소 단합이 잘되는 마을, 행복이 가득한 운교1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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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0~74세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 예약 3일 마감[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의 만 60~74세의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사전 예약이 3일 마감한다. 시에 따르면 예약은 관내 만 60~74세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온라인(nvcr.kdca.go.kr), 용인시 코로나19 콜센터(031-324-9700),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본인이 희망하는 날짜와 의료기관을 지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은 관내 백신 접종이 가능한 총 239곳 중 선택하면 된다. 온라인은 배우자나 자녀 등 대리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앞서 지난 6일부터 시작한 사전 예약에는 관내 만 60~74세 백신 접종 대상자 14만6천546명 중 75%인 11만150명(지난 1일 기준)이 접수했다. 현재 진행 중인 만 65~74세 백신 접종은 오는 19일까지고, 만 60~64세 백신 접종은 오는 7~19일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직도 백신 접종 예약을 하지 않은 시민분들은 서둘러 달라”며 “일상의 빠른 복귀를 위해 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가 발표한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방안’에 따라 이달부터 1차 접종을 완료한 경우 가족 모임 인원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음달부터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2차 접종까지 끝낸 경우에는 사적 모임과 실내 다중이용시설 인원 제한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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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0~74세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 마감 임박[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가 만 60~74세의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사전 예약 마감일이 6월 3일로 도래함에 따라 예약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6일부터 만 60~74세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0일 기준 관내 만 60~74세 백신 접종대상자 14만6천149명 중 68%인 10만22명이 사전 예약을 마쳤다. 시는 정해진 기간에 접종하지 않으면 향후 접종이 후순위로 밀릴 수 있어 개별 우편 안내문, SNS·전광판·엘리베이터 모니터, 통이장 및 지역단체 등을 통해 예약을 서둘러 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 또 접종받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정부가 지난 26일 발표한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방안’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방안에 따라 6월 1일부터는 1차 접종을 완료한 경우 가족 모임이나 노인복지시설 인원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7월부터는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2차 접종까지 끝낸 경우에는 사적 모임과 실내 다중이용시설 인원 제한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예약은 온라인(nvcr.kdca.go.kr), 용인시 예방접종 콜센터(031-324-9700),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날짜와 의료기관을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의 경우 보호자, 자녀 등이 대신해도 된다. 시 관계자는 “사전 예약 마감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정된 접종 기간이 끝나면 후순위로 밀릴 수 있어 서둘러 예약해야 한다”며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만 65~74세 접종은 6월 19일까지고, 만 60~64세 접종은 6월 7~19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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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만 60~74세 코로나19 백신 접종 총력[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가 만 65~74세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이 시작된 27일 화상회의를 열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화상회의에는 오후석 용인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처인·기흥·수지 3개구 구청장, 35개 읍면동장, 시 예방접종총괄지원TF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백신 접종 상황을 점검하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만 60~74세 백신 접종 사전 예약 기간인 다음달 3일까지 현수막 게시, 개별 우편 발송, SNS·전광판·엘리베이터 모니터, 통이장 및 지역단체 등을 통해 사전 예약 홍보 및 백신 접종 독려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백신 접종으로 안심하고 접종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정부가 지난 26일 발표한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방안’에 발맞춰 시 차원에서 제공할 수 있는 인센티브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부터 시작된 만 65~74세 1차 접종은 관내 접종대상자 8만4천148명 중 5만5천423명(지난 26일 기준 사전 예약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접종은 다음달 19일까지 본인이 신청한 날짜와 의료기관에서 진행한다. 관내 백신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처인구 53개, 기흥구 106개, 수지구 80개 등 총 239개소다. 만 60~64세 1차 접종은 다음달 7~19 진행될 예정이다. 만 60~74세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은 다음달 3일까지 온라인(nvcr.kdca.go.kr), 용인시 코로나19 콜센터(031-324-9700),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본인이 희망하는 날짜와 의료기관을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원하는 날짜와 의료기관의 접종 가능 인원이 마감될 수 있고 정해진 기간에 접종하지 않으면 후순위로 밀리기 때문에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직접 예약이 어려운 경우에는 보호자, 자녀 등 대리인도 할 수 있다. 오후석 제1부시장은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백신 접종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백신 접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가 발표한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방안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1차 접종을 완료한 경우 가족 모임이나 노인복지시설 인원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7월부터는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2차 접종까지 끝낸 경우에는 사적 모임과 실내 다중이용시설 인원 제한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아울러 정부는 주요 공공시설의 입장료·이용료를 할인·면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접종 배지와 스티커를 제공해 예방 접종 참여에 따른 자긍심 및 공동체 의식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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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동천동 898번지 창고시설 건축허가 취소[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지난 8일 수지구 동천동 898번지 내 창고시설 건축허가를 취소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에서 사업시행자가 제기한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변경인가 등 거부처분 취소 청구가 기각돼 더 이상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해당 창고시설은 지난 2014년 4월 지하 4층, 지상 10층 연면적 12만9893㎡ 규모의 냉동창고 건립을 목적으로 실시계획인가와 건축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후 사업이 진행되지 않아 지난 2017년 6월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기간이 만료됐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7월 해당 사업의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변경 신청과 건축허가 변경 신청을 모두 반려한 바 있다. 해당 부지는 지난 1990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유통업무설비 목적의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돼 창고 등의 시설만 지을 수 있으나 지역 여건이 급변해 새로운 개발 계획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동천동 일대는 이미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형성된 데다 지난 2016년 신분당선 동천역 개통, 다중이용시설인 동천유타워 준공 등으로 유동 인구가 급속히 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당 부지 일대 여건이 급격히 변한만큼 시 차원에서 다양한 방식의 개발 방안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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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유흥·체육시설 다중이용시설 2,142곳 '특별 점검'▲코로나방역점검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오는 31일까지 유흥시설·일반음식점·체육시설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2,142곳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방역 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현재 관내 다중이용시설은 단란주점을 비롯한 유흥시설, 일반음식점·카페 등 식품접객업, 목욕장·숙박시설 등 공중이용시설, 노래연습장·PC방·체육시설을 포함 2만1천여곳이다. 시는 이중 중점 특별점검업소 2,142개를 선정해 주·야간으로 경찰과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목욕장과 유흥시설 등의 22시 이후 영업 중단 여부와 5인 이상 집합 제한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등이다. 타 지역에서 감염자가 발생한 사우나 등은 하루에 2번씩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이날 오후석 제1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PC방등 총 8곳을 방문해 꼼꼼하게 현장을 점검했다. 오 부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주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오 부시장은 지난 16일에도 용인중앙시장 주변 유흥시설을 방문해 방역 수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엔 무관용으로 대처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적용해 과태료 처분 등 강력 조치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2주간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준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모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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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 야외 공공체육시설 '전자출입명부' 도입▲용인시문자전송출입명부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 기흥구(구청장 이정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 공공체육시설에 문자메세지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를 지난 9일 도입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종전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관내 야외 공공체육시설 가운데 일부시설만 개방해 수기로 명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 등의 우려가 있었다. 이용방법은 방문자가 지정된 번호(031-324-2900)로 방문 장소의 고유 전화번호를 입력해 문자를 보내면 휴대폰 번호와 출입기록이 서버에 자동저장 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운영하는 것으로 그동안 관내 카페 및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이용되었으나 야외 공공체육시설에서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 관계자는 “먼저 개방한 일부시설에서 시범 운영한 후 향후 관내 공공체육시설이 전면 개방하면 모든 시설에 대해 확대 운영해 코로나19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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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안내판 확대 설치▲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안내판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 기흥구(구청장 이정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신고 상습지역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월까지 과태료 부과지역 안내판 36개를 지난 4일 확대 설치한다.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부터 위반신고 상습지역인 다중이용시설 및 공동주택 10곳을 선정해 「상습 과태료 부과지역」안내판을 시범 설치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들 지역 10곳의 주차 위반 건수가 2019년 552건에서 2020년 153건으로 399건(72%) 감소하는 효과를 거둬 올해 추가로 확대하려는 것이다. 이와 별개로 구는 관내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등 약 1000곳에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상습위반지역 관리 및 홍보 등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과태료 부과보다는 실질적인 장애인 이동 및 주차 편의를 더하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생활불편 신고앱(스마트폰)을 통해 8901건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신고를 접수해 6억309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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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설 명절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설 명절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오는 28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한다. 시에 따르면 많은 사람이 이동하는 설 명절에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집단 감염을 예방하고, 각 시설물 관리자들이 재난이나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점검대상은 용인공영버스터미널·백화점·대형마트·용인중앙시장·공연시설·영화관·박물관 등 총 48곳이다. 이번 점검을 위해 시는 시민안전담당관 직원들을 비롯해 안전관리자문단 등 1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꾸렸다. 중점 점검 사항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시설물 주요구조부 손상·균열·누수 등 결함 발생 여부, 전기·가스·기계설비 정상작동 여부, 승강기·에스컬레이터 안전관리 및 작동상태 확인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발견하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계도하고, 장기간 시간이 필요한 조치 사항에 대해선 응급 조치를 하도록 지도한다. 시 관계자는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비롯해 세심하고 꼼꼼한 안전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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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화면 사회단체, 강추위에 맞서 코로나19 방역소독 실시▲평창군 대화면 사회단체 ▲평창군 대화면 사회단체가 시가지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광교저널 강원.평창/안준희/기자] 평창군 대화면 사회단체가 신축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월 한 달 간 다중이용시설 및 시가지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면에 따르면 최근 소독분무기의 노즐이 얼어붙는 강추위 속에서도 사회단체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화면사무소에 모여 몸을 녹여가며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방역활동은 1월 한 달 간 총 15개의 사회단체가 참여하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추가 방역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화 대화면장은 “신축년 새해부터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부터 면민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사회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주민들이 평범한 일상을 찾으실 수 있길 바라며, 면사무소에서도 방역활동에 적극 지원해 더 이상의 지역감염이 없도록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