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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복지사각지대 해소···'2015우체국 희망 발굴단' 나서▲ 2015 우체국 희망발굴단 발대식 [광교저널 경기 안성/ 유지원기자] 안성시와 안성우체국에서는 지난 17일 집배원 80여명이 모여 우체국희망복지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2015 우체국 희망 발굴단’ 발대식을 가졌다. 우체국 희망복지사업은 기동력 있는 집배원들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무한돌봄센터와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 연계해 주면 가정방문과 조사를 하게 되고 그 후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배분심의와 우체국공익재단의 최종심사를 거쳐 생계, 의료,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사업으로 안성시와 안성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안성우체국은 상호 협력을 통해 소외계층 발굴과 사례관리 등 지속적이고 통합적인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은 안성시 김정원 주무관의 사업 취지와 추진배경 설명이 있었으며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집배원들의 결집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김재은 행정복지국장은 “우체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각지대 발굴사업 아이디어가 매우 좋다”며 “숨어있는 보호대상자를 적극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조대찬 안성우체국 국장은 “안성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집배원들과 함께 앞장 서겠다”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한편 이번 사업은 우체국공익재단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우체국 희망복지사업’ 공모에 안성시가 선정돼 사업비 4천5백만원을 지원받아 진행하게 됐다. 문의:주민생활지원과 김정원 678-5436, 무한돌봄센터팀장 윤민식 678-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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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함백산 메모리얼파크 안전하게 건립하겠다”[광교저널 경기,화성/ 유현희기자] 화성시가 부천·안산·시흥·광명시와 공동 추진하는 ‘(가칭)함백산 메모리얼파크’ 사업을 안전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해당 지자체 시장이 모인 가운데 공동 발표했다. 21일 오전 9시 30분 매송면 숙곡1리 ‘함백산 메모리얼파크’부지에서 채인석 화성시장과 4개 시 단체장은 환경오염이나 건강피해가 없는 안전한 시설 건립을 약속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과학적인 검증결과 수원 연화장, 세종 은하수공원, 용인 평온의 숲 등 화장시설이 환경오염과 건강피해가 없고 지가에도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화성시 등 5개 시는 계획대로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호매실동 주민들의 우려 해소를 위해서는 환경문제 관련 예산과 인력을 최대한 투입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은 물론 필요 시 주민들에게 시설내부를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관사를 장사시설 인근에 건립하는 것도 검토하고, 부지면적의 2/3를 공원, 녹지, 산책로, 정원 등으로 꾸미고 외국 사례를 벤치마킹해 문화·체육·예술인 묘역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화·체육·예술인 묘역을 중심으로 ‘문화특구’를 조성해 매년 기념음악회나 전시회, 고인의 넋을 기리는 행사 등을 열어 주민과 함께 문화·관광시설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화성시 등 5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가칭)함백산 메모리얼파크’ 건립사업은 2017년 조기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212억원을 각 지자체가 공동부담 해 화장로 13기, 봉안시설 26,440기, 자연장지 38,200기 등 종합 장사시설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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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금호동,‘착한 이웃, 공유day'···타 자치구 '벤지마킹'▲ 금호1가동 공유데이(무료 한방진료) [광교저널 서울/ 배윤하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금호1가동에서 자신의 물건이나 재능을 정기적으로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착한이웃! 공유데이! 사업이 눈길을 끈다. 식당에서는 음식을, 정육점에서는 고기, 슈퍼에서는 생필품을, 한의원에서는 진료나 약 등을 저소득층에 매달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작년 8월부터 현재까지 15개 업체의 지원을 받은 인원이 800명에 이른다. 매달 저소득층 50세대에 돼지고기를 1kg씩을 기부하는 전국축산물도매백화점의 서명호 씨는 “우리 마을에서 내가 정육점을 해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고기를 내놓는 것이라 지역의 어려우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매달 식사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곤드레쌈밥집에서 온 가족이 식사를 한 새터민 김민수(가명) 씨는 “이북에서 내려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모든 게 낯설고 생활도 어렵다. 매달 외식은 꿈도 못 꿨는데, 이렇게 좋은 뜻을 가지신 분이 우리 가족 3명이 다 모여 오붓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금호1가동 마중물복지협의체에서는 오는 4월 28일 오후 4시에 이같이 ‘착한이웃! 공유데이!’ 사업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금북초등학교 봉사동아리 학생과 함께 ‘함께 나누는 착한가게’ 현판을 부착하고 감사의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정종근 금호1가동장은 “물품이나 재능을 기부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감사의 표시로 현판을 부착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더 다양한 업종의 업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신금호역 로터리 주변을 착한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호1가동은 2014년 6월 보건복지부 지역복지 민관협력 활성화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할머니! 할아버지! 인생최고의 날」, 「착한이웃! 공유day!」, 「우울증 극복프로젝트」 등 민간영역과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벌이고 있어 타 자치구의 벤지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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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민 뜨거운 관심사 '삼표레미콘부지 개발'▲ 삼표레미콘 부지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6명의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광교저널 서울/배윤하기자] 새정치민주연합 홍익표 국회의원 (서울 성동(을))이 성동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4월 17일(금) 오후 2시 성동청소년수련관 무지개극장에서 ‘삼표레미콘 부지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1968년 성동구에 설립된 삼표레미콘으로 인해 오랜 시간동안 성동 구민들은 공해와 소음 문제 등으로 많은 고통을 받아 왔고, 삼표레미콘 공장의 이전은 성동구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됐다. 몇 년 전, 현대차그룹이 삼표레미콘 부지를 매입해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를 건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을 때, 서울숲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성동구가 강남,북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사업이 무산되면서 삼표레미콘의 이전은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번 토론회는 원점으로 돌아간 삼표레미콘의 이전과 관련해, 삼표레미콘의 이전과 삼표레미콘 부지의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토론회에는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박경준 성동구의회 의장, 권해윤 서울시 동남권공공개발 추진단장을 비롯한 약 200여명의 성동구민이 함께 해 삼표레미콘 부지 이전과 관련한 성동구민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박양숙 서울시의회 의원(성동 4)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한양대학교 최창규 교수의 주제 발표와, 김기대 서울시의회 의원(성동 3), (주)세니츠코퍼레이션 민주홍 대표, 국회 법제실 이상은 법제관, 법무법인 창조 박상혁 변호사등이 토론자로 참여 했다. 토론회에서는 풍부한 입지적 잠재력을 가진 삼표레미콘 부지의 다각적인 활용방안,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삼표레미콘 부지의 효율적인 개발방안, 삼표레미콘 이전의 필요성과 당위성, 삼성동 한전부지 개발에 따른 삼표레미콘 부지의 기부채납 가능성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 정책토론회를 주최한 홍익표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서울 성동을) 토론회를 주최한 홍익표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삼표레미콘의 이전 등 성동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효율적인 계획이 수립되기를 기대한다”며, “현재 삼표레미콘 부지 이전을 요구하는 주민 서명이 진행되고 있는데, 관련 법률안의 개정 추진을 포함해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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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재난안전 담당공무원 '안전체험교육' 받는다!▲ [소방안전교육] [광교저널] 용인시는 민선6기 시정 최우선 과제인 ‘도시안전’ 구현에 대한 의지와 각오를 다지기 위해 각 부서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들이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교육은 잇따른 대형사고 발생에 따라 안전문화 정착 필요성이 제기되어 안전사고 발생 시 공직사회의 신속한 대응과 수습체계를 다지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14일 교육장을 찾아 “전 공직자들이 도시안전시스템 구축에 분골쇄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14일과 15일에 처인구 남사면에 위치한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일일 40명씩 모두 80명의 실과소별 재난·안전관리 업무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 대상으로 현장체험 위주의 소방안전체험 과정으로 운영된다. ▲ [소방안전교육] 정찬민용인시장이 소방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14일 첫 교육에서 경기도소방학교 교육팀 강사진은 화재초기진화 요령 및 피난기구 체험,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작동법 등 기본 응급처치 요령 등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복지정책과 직원 김지은 씨는 “생명을 다투는 응급상황과 화재 발생 시 초등 대응력 등 위급 상황 시 이웃과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업무 역량을 다진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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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5년 시정 언론인 브리핑 개최▲ 황은성안성시장이 25일 11시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안성시 출입언론인들에게 시정브리핑을 하고 있다. 언론인들은 재선출신의 황시장의 브리핑을 주의깊게 경청하고 있다.(광교저널 유기현기자) 안성시는 2월 25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황은성 안성시장과 언론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분야별 주요 시정 성과와 2015년 10대 중점 과제에 대해 알리는 ‘시정 언론인 브리핑’을 가졌다. 이번 시정브리핑에서는 경제, 보건․복지, 교육, 농정, 문화, 도시 등 2014년의 6개 분야별 성과와 2015년 10대 중점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브리핑이 이어졌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올해에도 시의 비전인 ‘시민이 행복한 맞춤도시, 안성’을 완성하기 위한, 10대 시정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이에 따라, 시정의 역량을 모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시가 발표한 2015년 10대 중점과제는 ▲실질적 일자리 확충으로 투자유치 성과 가시화 ▲농산물 선순환유통체계 구축 및 가축질병 예방 ▲창의인재 육성과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 ▲사각지대 없는 복지전달체계 정착 ▲문화인프라 확대와 본격적인 복합교육문화센터사업 추진 ▲도시계획 재수립을 통한 도시성장 기반 마련 ▲시민안전망 구축 ▲맞춤형 규제개선 추진 ▲청렴·친절로 전국 청렴도 최우수 도시 실현 ▲제61회 경기도 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등이다. ▲ 황시장은 시민의 숙원사업 터미널 활성화에 따른 스크린경마 불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미리 준비한 듯한 '불가'이유에 대한 확고한 답변에 황시장의 내공이 비춰지고 있어 안성시의 앞날이 기대된다. (광교저널 유기현기자) 황은성 시장은 민선 5 · 6기 기업 투자유치 성과가 시민들의 직접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지원 관련 제도를 개선해 일자리 확충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축산물 유통 체계를 대규모와 소규모로 나누어 확충하고, 축산 관련 관리체계의 시스템화를 통해, 가축 질병으로 인한 대규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시발전의 장기 플랜을 위해서는 도시 기본 계획 수립, 버스 노선 재점검, 도시철도 도입 등과 함께 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절차를 입체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범죄로부터의 안전, 교통사고 예방, 재난·재해 예방, 안전한 먹거리 등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을 공공에서 책임지고 보호 할 수 있는 시설물 및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안성시 발전의 발목을 잡는 규제해소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현장 해결형 규제 발굴 및 규제 해소 행정으로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나 시민들의 생활 속 규제를 체계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2015년도 안성시의 가장 큰 행사인 ‘제61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경기도 체육대회 준비와 함께 안성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행사 이후에는 시민 체육시설로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겠다고 했다. 특히, 민선 5기 이후 지속적인 친절교육과 청렴실천 특수 시책을 통해 청렴문화를 새롭게 정착시켜 2015년에는 내부청렴도는 물론 외부청렴도를 높여, 최우수 청렴 공공기관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성시의 사회복지예산은 전체예산의 31.7%(일반회계)인 1,438억원으로 가장 규모가 큰 사회복지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발굴 체계를 정비하고 서비스 전달 과정에서의 누수를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으로 적재적소의 복지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경도일보의 박금용 국장은 스크린 경마장에 대한 안성시의 의견을 물었고, 이에 대해 황은성 안성 시장은 “터미널 활성화는 지역의 숙원사업 가운데에서도 핵심 사업이지만, 모든 것이 오직 자본주의 논리로만 결정될 수는 없다며, 시민 정서 등을 고려하고 궁극적인 안성시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도 스크린 경마장에 대한 안성시의 입장은 ‘불가’임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또 경기IN 오효석 국장의 경기도와 안성시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의 연계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안성시는 ‘수도법’ 및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개정을 이뤄내는 등의 성과를 이미 거둔 바 있으며, 이 같은 안성시 규제개혁단의 활약은 지난 11월 안행부와 경기도지사가 공동 주재한 ‘경기지역 규제개혁 끝장 토론회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되기도 했다.”고 답변했다. 문의:정책기획담당관 최은주 678-2024, 기획팀장 67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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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협,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 결과물 용인시에 ‘기부’▲ 용기협은 지난 17일 용인시를 찾아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 결과물 쌀 770kg 성금 420만원을 기부했다.(사진좌측 용기협 사무국장 유지원, 용기협 회장 천홍석,정찬민 용인시장,황봉현 복지정책과장) 용인기자협회(회장 천홍석)는 (이하 용기협) 지난 17일 10시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를 2회 실시한 결과물 쌀770kg과 성금 420만원을 1차로 용인시에 기부했다. 청찬민 용인시장은 지난 2일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 한다 는 말도있는데, 우리 사는 용인시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정말 많이 사는 도시입니다. 특히 날씨가 찬 겨울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훈훈한 행사가 열리게 돼 뜻 깊고, 행사가 널리 확산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온정도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 며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때일수록 100만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시정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쌀 지게에 10kg짜리 쌀가마 4개를 지게에 지는데 성공해, 지게에 진 쌀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기부한 적이 있다. 한편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는 전국 쪽방촌 주민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생필품인 쌀을 모으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 ‘라이스버킷챌린지’를 응용해 용인기자협회에서 주최/주관해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해 시민모두 동참하는 것을 의미로 하며 모금한 쌀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용인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월2일 용인시청 1층 로비에서 발대식 겸 첫회를 실시한 후 지난13일 처인구청 1층로비에서 2회를 실시했고 70일 대장정길에 올라매주 일회씩 용기협에서 실시하고 있다. 용인기자협회는 용인종합뉴스를 비롯해 광교저널사. 경기남부인터넷신문사. 용인투데이. 용인시사투데이. 용인카스신문. 용인복지신문 등 인터넷신문사 언론인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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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 국민경제신문사 유지원대표 릴레이 ‘동참’▲ 광교저널사 유지원대표가 1포에 10kg하는 백옥쌀을 5포(50kg) 들어 올리는데 성공을 하고 인증샷을 하고 있다. 지난 13일 처인구청 1층로비에서 광교저널사 유지원대표가 기부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Yongin Rice Bucket Challenge)’ 릴레이에 동참해 화제다. 유대표는 “용인기자협회 사무국장으로 전국적으로 퍼져나가는 라이스버킷챌린지를 응용해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를 주최/주관하게 됐다”며 “100만에 육박하는 용인시민들이 똘똘 뭉쳐 용인시의 불우이웃을 위해 관심을 갖는다면 복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들이 보다 더 편안하고 희망적인 용인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일각에서 피라미드니 다단계니 하며 캠페인 자체를 폄하발언을 하는 단체나 단체장이 있지만 이는 취지와 의미를 이해하지 않고 하는 처사이므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유대표는1포(10kg) 백옥쌀을 5포들어올리는데 성공하고 금일봉을 전달했다. 또한 다음릴레이 주자로는 경기도의회 권미나의원과 축구센터 김길수사무국장을 지명했다. 한편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는 전국 쪽방촌 주민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생필품인 쌀을 모으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 ‘라이스버킷챌린지’를 응용해 용인기자협회에서 주최/주관해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해서 모금한 쌀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용인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용인기자협회는 용인종합뉴스(천홍석대표)가 회장 광교저널사(유지원대표) 사무국장으로 경기남부인터넷신문사. 용인투데이. 용인시사투데이. 용인카스신문. 용인복지신문 등 인터넷신문사 언론인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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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리틀야구단 박상원감독,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 릴레이 ‘동참’▲ 박상원 기흥구리틀야구단 감독이1포(10kg) 하는 백옥쌀을 5포에 도전해 성공을 거둬 든든함을 보이고 있다. ▲ 유나욱(갈곡초3) 1포에 (10kg)하는 백옥쌀을 3포를 지고일어나 기념샷을 하고 있다. ▲ 유형석(백현초3)1포(10kg)하는 백옥쌀을 3포에 도전 성공을 하고 기념샷을 하고 있다. ▲ 차동영(갈곡초6) 1포(10kg)하는 백옥쌀을 3포에 도전 성공을 하고 기념샷을 하고 있다, 지난 13일 처인구청 1층로비에서 기흥구리틀야구단 박상원감독과 야구부원 유나욱(갈곡초3학년),우형석(백현초3학년), 차동명(갈곡초 6학년)군이 기부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Yongin Rice Bucket Challenge)’ 릴레이에 동참해 화제다. 박상원감독은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를 통해 불우한 환경에 처해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잘 전달돼 힘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 또한 박 감독은 10kg쌀을 5포를 지고 일어나는데 성공을 하고 30kg을 기부했고 다음 릴레이주자를 (주)포피엘 강석호대표와 초당고 2학년 김이주양을 지명했다. 함께 동반한 야구부원 유형석군은 “불우이웃들이 이쌀로 맛있게 밥을 지어 먹으면서 희망을 잃지말고 끝까지 포기하지말구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유나욱, 유형석, 차동영 순으로 1포에 10kg 쌀을 3포씩 지고 일어나는데 성공을 했다. ▲ 용인시야구협회 박태문회장과 정순주부회장과 박상원전무이사와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는 전국 쪽방촌 주민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생필품인 쌀을 모으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 ‘라이스버킷챌린지’를 응용해 용인기자협회에서 주최/주관해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해서 모금한 쌀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용인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용인기자협회는 용인종합뉴스를 비롯해 광교저널사. 경기남부인터넷신문사. 용인투데이. 용인시사투데이. 용인카스신문. 용인복지신문 등 인터넷신문사 언론인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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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 용인시의회 박원동의원 릴레이 ‘동참’▲ 박원동의원, 1포(10kg)하는 백옥쌀을 4포 들어올리는데 성공하고 만족해 하고 있다. 지난 13일 처인구청 1층로비에서 용인시의회 박원동 의원이 기부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Yongin Rice Bucket Challenge)’ 릴레이에 동참해 화제다. 박원동의원은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인해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불우이웃들이 경제적 도움뿐만 아니라 삶의 희망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1포에 10kg하는 쌀을 4포를 들고 일어나는데 성공을 하고 3포를 기증했고 다음 릴레이주자로는 라이온스협회 김진섭3지역부총재와 엠투엠 학원 송선임원장을 지명했다. 한편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는 전국 쪽방촌 주민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생필품인 쌀을 모으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 ‘라이스버킷챌린지’를 응용해 용인기자협회에서 주최/주관해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해 시민모두 동참것을 의미로 하며 모금한 쌀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용인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용인기자협회는 용인종합뉴스를 비롯해 광교저널사. 경기남부인터넷신문사. 용인투데이. 용인시사투데이. 용인카스신문. 용인복지신문 등 인터넷신문사 언론인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