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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예명장·문화상 후보자를 찾습니다”[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가 문화예술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예명장과 문화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시는 ‘제9회 용인시 공예명장 선정’을 공고하고 남다른 장인 정신으로 공예문화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을 찾는다고 전했다. 공모 자격은 도예, 금속, 장신, 목·석공예, 섬유, 종이 등 6개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한 사람으로 공고일 현재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5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시는 공예 관련 전문성과 기술의 숙련도, 작품 수준 등을 심사하고 오는 8월 중 용인시공예명장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종 1명을 선정한다. 선정자에게는 용인시 공예명장 칭호와 함께 현판, 명장증서, 1000만원의 장려금을 ‘제27회 용인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30일부터 7월 15일까지다. 시는 또 다음달 24일까지 ‘제32회 용인시 문화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공모 자격은 학술, 문화,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관광 등 7개 분야에서 문화도시 용인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이다. 공고일 현재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거주하거나 가족관계등록부의 등록기준지가 용인이어야 한다. 시는 8월 중 용인시문화상심사위원회를 열고 부문별 1명씩을 선정, ‘제27회 용인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예명장과 문화상 후보자 신청을 위해서는 시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각 구청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문화상의 경우 부문별 관계기관장이나 단체장 등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시 문화예술과(공예명장 031-324-3041, 문화상 031-324-2064)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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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생도시 용인의 첫걸음, '용인환경교육주간' 운영[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과 용인시에서 지정한 환경교육주간(6월 5일~11일)을 맞아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문화도시의 가치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단에 따르면 오는 6월 11일 진행하는 어린이 지구살림장터 도돌이장은 어린이 주도형 플리마켓, 자원순환 놀이터,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가 일방적인 콘텐츠 수용자가 아닌 주체적 참여자가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주도형 플리마켓은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책 등을 직접 사고팔면서 정서적인 교류와 경제 개념을 체득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자원순환 놀이터에서는 장난감 없이 노는 몸놀이 워크숍 ‘모험하는 몸’, 쓸만한 장난감 구조하기 프로젝트 ‘아까워 장난감 구조대’, 최소한의 재료로 놀이도구를 만들어보는 ‘뭐든 게 놀 것’이 진행된다. 공공예술 프로젝트에서는 ‘공생’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그림과 글쓰기 체험을 통해 문화도시 용인의 비전인 ‘공생’을 연결해 생각해보고, 모두 공존하며 즐거워질 수 있는 놀이기지를 만들어 본다. 또한, 어린이와 자원순환을 주제로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시민 주체 플로깅 캠페인 다 같이 줍깅, 용인 한 바퀴는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산책로를 이웃과 함께 나누며 정화하는 프로젝트로, 환경교육주간에 용인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용인시 환경교육과에서는 환경교육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관내 환경교육 활동가 대상의 워크숍을 오는 6월 8일 진행하며,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환경교육주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 주도형 플리마켓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든지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플로깅 캠페인 팀별 크루 모집은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용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도시용인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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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1동 행복더하기 나눔장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열려[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동백1동 행복더하기 나눔장터’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용인백현초등학교 옆 내꽃공원에서 열린다. 나눔장터는 지역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서로 교환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동백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탁지은)가 지난 2020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지난 14일 올해 처음으로 열린 나눔장터에는 개인 및 단체 90팀이 참여해 의류, 신발, 주방용품, 도서, 장난감 등 중고물품과 수공예품을 교환하고 판매했다. 나눔장터는 오는 10월까지 계속 열리며, 새마을부녀회는 판매수익금의 10%를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탁지은 회장은 “코로나19로 지난해 열리지 못했던 나눔장터가 다시 열리면서 지역의 활기가 되살아나고 주민들 간 소통의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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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곳곳서 시민들 위한 48개 평생학습 프로그램 진행[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 곳곳에서 시민들을 위한 48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3040 평생학습 반올림 프로그램 ▲5060 신중년 교육 프로그램 ▲2022년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인성함양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26개 기관 및 단체에서 진행, 990명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다. 우선 3040 평생학습 반올림 프로그램은 아동보호시설에서 활동할 강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뮤코협동조합과 행복한마을만들기가 경제·가치존중·강의스킬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5060 신중년 교육 프로그램은 주니어사회지원단체가 미래산업지도사 과정을, 한국교육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무늬한자강사 양성 과정을, 한국상담사회적협동조합이 감성소통셀프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용인지역사회교육협의회, 보정동 주민자치위원회, 실버브레인 건강체험봉사단 용인본부, 한국무예연구소, 경기교육 댄스스포츠연맹교육원이 참여하는 2022년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에는 소셜크리에이터 양성교육 초급·중급반 과정, 그림책 및 차 테라피 일회·지속 과정, 종이접기&클레이, 아동 놀이지도사 과정, 전통 놀이 교육, 모던댄스·라틴댄스 과정 등이 준비돼 있다.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용인시 처인·기흥·수지 장애인복지관, 용인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라온, 아인스바움, 사단법인쿰, 한국장애인문화 경기도협회 용인시지부, 한울장애인공동체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장애인 드론축구 교육부터 뉴스포츠, 라인댄스, 디지털재활스포츠, 기초문해교육, 사진교실, 라인댄스, 난타활동, 한글점자교육, 장애인신체예술활동, 심리미술교육 등으로 다채롭다. 인성함양 프로그램은 오늘은 내가 요리사! 식도락 과정(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 놀이인성교육(한국상담사회적협동조합), 코칭과 인성을 기반으로 한 부모교육(SELLC 평생교육원), 통합예술 정서지원서비스(용인CYA부설 마음드림심리상담센터), 아동·청소년 진로탐색프로그램(용인지역사회교육협의회), 원예 및 공예(상하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인성 및 식생활 건강교육(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함께 경기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도 진행한다. 청아우쿠렐레, 문화복지 스포츠동아리, 빛나래무용단, 우리마을앙상블, 고고아리랑예술단, 빛하모니, 엔젤하모동아리, 예현훌라댄스, 청소년비전연구소, 한숲묵향회 등 총 10개 동아리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시는 앞서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경기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을 운영할 각 기관 및 단체와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프로그램 운영비로 총 2억154만원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신청은 각 기관 및 단체에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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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나눔목공소 지역아동센터에 목재품 나눔[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는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나눔목공소’가 지역아동센터 7곳에 직접 만든 목재품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나눔목공소 목공지도사들은 지난달 25일과 29일에 상하‧미셀‧열린행복스쿨‧용인‧수지‧무지개‧새희망지역아동센터 등에 책꽂이, 원형 스툴, 독서대, 새집, 트레이, 수납함 등 목재품 11종 207개를 전달했다. 시 관리부서에는 휴양림이나 도시공원 등에 설치할 수 있도록 피크닉테이블 23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나눔목공소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목공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각종 산림 사업에서 발생한 남은 목재로 제품을 만들어 취약계층이나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나눔목공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목재품을 만들어 취약계층과 나누고 목재 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처인구 모현읍 용인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목공예프로그램과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산림을 체험할 수 있는 야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용인산림교육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31-324-3355)로 예약‧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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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1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 신청하세요”[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가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1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1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수강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며, 매년 설문조사를 통해 과목을 선정하는 등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생활요가·공예·원예·악기 분야에 총 15개 강의를 진행한다.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학습모임(강사 포함 최대 6명)을 구성해 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평생교육과에 팩스(031-324-8989)나 이메일(ahy7979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1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이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평생학습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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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1 예절교육관 정규교육과정 수료식 진행[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가 지난 9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2021 예절교육관 정규교육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된 교육에는 총 106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교육은 예절 기초·중급·심화반, 다례반 등 4개 반으로 나눠 전통 절, 한복 바르게 입기, 우리 차의 다례, 배례법 등 14주의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모두 마친 16명의 교육생을 축하하고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중 예절 심화 과정까지 이수한 2명의 교육생은 자원봉사 100시간 이수 후 찾아가는 예절교육 강사 활동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백군기 시장은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부족해 여러 가지 사회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예절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보다 많은 시민분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3년 개관한 용인시예절교육관은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정규교육과정과 아동‧청소년 및 외국인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단기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통해 전통 공예품 제작 및 방학 예절 1일 특강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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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플랫폼시티, 지방공사채 400억원 전액 발행 승인[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 자족도시 성장의 기반이 되는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지난 6일,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사업을 위한 지방공사채 발행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청 예정액 총 1,185억원 중 이번 공사채 신청액은 400억원이며 신청액 전액을 승인받은 것이다. 최찬용 사장은 “이번 공사채 승인을 토대로 플랫폼시티 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플랫폼 시티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사업은 경기주택공사와 용인도시공사가 공동 시행하는 사업이다. 용인시 기흥구 275만㎡ 부지에 6조 2,850억원을 투입해 주거시설 및 산업시설 등을 조성한다. 2023년도 상반기에 착공예정이며 2028년도 하반기에 준공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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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민·관사례관리 담당자 랜선 힐링 워크숍 진행[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가 지난 4일 사례관리담당자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민·관사례관리담당자 랜선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무한돌봄센터,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에서 근무하며 취약계층 발굴 및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있는 사례관리담당자는 업무 특성상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또 문제 해결 과정에서 대상자를 대면하다 보니 각종 고충도 따른다. 이에 시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사례관리담당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기진작 및 재충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이용해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관내 31개 민·관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례관리담당자 58명이 참여해 유럽의 유명 미술관·박물관의 작품을 전문가의 해설로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사전에 배포한 가죽공예키트를 활용해 평소 자주 사용하는 용품을 만들며 업무에서 벗어나 잠깐의 여유를 즐겼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사례관리담당자는 최일선에서 취약계층, 저소득가정 등 시민의 복지를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분들의 직무환경 개선과 복리후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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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상플러스 아카데미 가을학기[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인 <상상플러스 아카데미 가을학기>를 오는 14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놀이를 이용한 무용 ‘어린이 상상발레’, 동화 속에 나오는 요리를 해보고 영양코칭을 받을 수 있는 ‘동화풀이 푸드코칭’, 직접 앱을 개발해보는 ‘스마트코딩교실’ 등 신규 강좌가 추가 개설되었으며, 3D프린팅, 그림책을 이용한 미술놀이, 키즈베이킹, 움직임 창작놀이, 곤충탐구, 미니어처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예술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상상플러스 아카데미 가을학기는 오는 6일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강좌에 대한 내용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홈페이지(www.yicf.or.kr/lib)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