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이사주당, 조선의 태교를 쓰다···기획전 ‘개최’

기사입력 2016.10.19 01:11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s url
       
    ▲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오는 21일 조선시대의 태교와 현대의 태교를 비교 조명하는 ‘이사주당 조선의 태교를 쓰다’ 기획전을 용인문화유적전시관에서 개최한다.<사진: 대교신기>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오는 21일 조선시대의 태교와 현대의 태교를 비교 조명하는 ‘이사주당 조선의 태교를 쓰다’ 기획전을 용인문화유적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2017년 5월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태교도시를 지향하는 용인시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태교신기’와 저자 ‘이사주당’의 삶을 집중 조명하고 태교의 정신문화적인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문화유적전시관은 전시회 기간 동안 임산부들을 위한 태교 특별프로그램도 운영한다.”며“임산부를 비롯해 태교에 관심있는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