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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오토허브'···용인 최고의 명물 복합관광단지

기사입력 2016.04.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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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시의회(의장 신현수) 의원연구단체 웰니스(대표 김희영)가 지난 25일 남서울 오토허브(기흥구 영덕동)에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시의회(의장 신현수) 의원연구단체 웰니스(대표 김희영)가 지난 25일 남서울 오토허브(기흥구 영덕동)에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신동해홀딩스 관계자가 남서울 오토허브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에 대한 설명을 한 후 의원연구단체 웰니스가 준비한 자료인 용인 빈티지 카 페스티벌 행사에 대한 제안 내용을 신민석 간사가 발표했다고 전했다.

    남서울 오토허브는 자동차 매매만을 위한 자동차 매매단지가 아닌 쇼핑 여가 취미 그리고 레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 단지로 완공되면 용인 관광의 거점지역으로 용인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영 의원은 “남서울 오토허브는 자동차 매매만을 위한 장소 수준을 훨씬 뛰어 넘어 용인시민과 용인을 찾는 관광객들의 쇼핑과 여가생활까지 책임질 수 있는 용인 최고의 명물 복합 관광단지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웰니스는 김희영(대표) 신민석(간사) 홍종락 박원동 박만섭 의원(5명)으로 구성됐으며 웰니스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 활성화 방안과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연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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