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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세일즈의 달인 정찬민[1보]

기사입력 2016.04.2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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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정찬민 용인시장이 세계 최대의 IT솔루션기업인 IBM과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정찬민 용인시장이 세계 최대의 IT솔루션기업인 IBM과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21일 시에 따르면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정 시장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IBM 블루믹스 개리지 디자인씽킹센터에서 IBM 글로벌 임원 존 펠란 대표 및 한국IBM 김태훈 상무와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IBM은 용인시 단국대 SW디자인융합센터와 협업을 통해 청년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 세계 비즈니스를 통해 축적한 다양한 글로벌 경험과 역량을 용인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용인시정 혁신을 위해 다양한 디자인씽킹 융합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공동 워크샵을 통해 용인시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정 시장은 “용인시와 디지털산업진흥원, SW디자인융합센터 등과 함께 다양한 글로벌 사례를 기반으로 창의인재와 스타트업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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