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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나 의원,“불합리한 도 교육청 소속 공무원 정원구조 및 인사정책 지적”

기사입력 2015.09.1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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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권미나 의원(새누리당)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 권미나(새누리당, 용인4)의원은 14일 제302회 임시회에서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불합리한 도 교육청 소속 공무원 정원구조 및 인사정책에 대해 지적했다.

    권미나 의원은 “2013년 행정안전부는 일반직 공무원과 기능직 공무원을 일반직공무원으로 통폐합”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교육청 소속 공무원 ‘일반직렬’과 ‘직종개편직렬(시설관리직)’로 구분해 舊 기능직공무원에 대한 불평등한 정원구조와 인사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권 의원은 “지난 5년간 직원 1명당 담당학급 수가 교육행정직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반면, 시설관리직렬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특히, 舊 기능직공무원에 대한 불평등한 정원구조와 인사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을 알렸다.

    이에 대해 권 의원은 “한 학교당 시설관리직 1명만으로 시설관리와 안전점검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겠냐”면서 시설관리직령의 신규채용과 승진의 확대를 촉구했다.

    한편 권 의원은 이 외에 도지사에게 도 내 아동의 자립지원의 확대 필요성, 저출산고령화사회 대비책 및 청년실업 정책 등에 관해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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