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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ENG 이웅희대표가 1포(10kg)백옥쌀 5포를 도전해 일어나는데 성공을해 기념샷을 하고있다.하지만 충분한 행사방식이 소통되지않아 릴레이는 더이상 잇기를 못하고 일회성으로 그쳐 아쉬움을 자아냈다 |
지난 13일 처인구청 1층로비에서 보성ENG 이웅희대표가 기부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Yongin Rice Bucket Challenge)’ 릴레이에 동참해 화제다.
이웅희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함께 고충을 나눈다면 고충의 무게도 훨씬 가벼워 질 것”이라며 참여의사를 밝혔다. 또한 이 대표는 1포에 10kg하는 백옥쌀을 5포를 도전해 지고 일어나는데 성공을 하고 3포를 기부했다.
다음 릴레이주자는 “아는사람이 없다는 등 일회성에 그쳤으면 좋겠다”며 행사장을 빠져나가 행사의 취지가 잘 전달되니 않아 아쉬움으로 남고 있다.
한편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는 전국 쪽방촌 주민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생필품인 쌀을 모으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 ‘라이스버킷챌린지’를 응용해 용인기자협회에서 주최/주관해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해 시민모두 동참하는 것을 의미로 하며 모금한 쌀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용인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용인기자협회는 용인종합뉴스를 비롯해 광교저널사. 경기남부인터넷신문사. 용인투데이. 용인시사투데이. 용인카스신문. 용인복지신문 등 인터넷신문사 언론인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