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용인시체육회 왕항윤사무국장이 용인라이스버킷사상 최초로 60kg을 성공해 화재다. |
지난 13일 처인구청 1층로비에서 용인시체육회 왕항윤사무국장이 기부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Yongin Rice Bucket Challenge)’ 릴레이에 동참해 화제다.
왕항윤 사무국장은 “민족 대 명절 설을 맞아 소외되는 이 하나 없이 누구에게나 훈훈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참여의 소감을 밝혔다.
또한 왕 국장은 1포에 10kg하는 백옥쌀을 6포를 도전해 지고 일어나는데 성공을 하고 3포를 기부했고 다음 릴레이주자를 용인시등산협회 이규영회장과 장애인탁구협회 김종길회장을 지명해 용인시체육회의 위상을 알려주는 듯 하고 있다.
한편 용인라이스버킷챌린지는 전국 쪽방촌 주민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생필품인 쌀을 모으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 ‘라이스버킷챌린지’를 응용해 용인기자협회에서 주최/주관해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해서 모금한 쌀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용인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용인기자협회는 용인종합뉴스를 비롯해 광교저널사. 경기남부인터넷신문사. 용인투데이. 용인시사투데이. 용인카스신문. 용인복지신문 등 인터넷신문사 언론인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