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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선한 기부문화 전파해

기사입력 2021.12.1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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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지구에는 동천동 올마켓이 컵라면 1200개를 기탁했다..JPG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는 지난 16일 시의 대표적인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를 통해 선한 기부문화가 시 곳곳으로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한 기부단체 및 개인은 다음과 같다.


    한편 시는 내년 2월 4일까지 총 10억원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추진하며, 기탁된 성금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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