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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가정의 달 위문품 후원

기사입력 2021.05.2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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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고기세트 20개를 기탁했다..jpg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기자]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윤기)가 60만 원 상당의 고기세트 20개를 기탁했다.

     

    지난 20일 동에 따르면 고기세트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각 1㎏씩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됐다.

     

    김윤기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가정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고기세트를 준비했다”며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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