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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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소방서, 조창래서장 화재현장서 진두지휘▲ [사진: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용인소방서 조창래서장이 현장대응단장에게 지시를 하고 있는모습(左 이제철 현장대응단장.中 조창래 서장.右 최미경 이동면 여성의용소방대장) ▲ [사진: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용인소방서 대원들이 소방수를 뿌리며 장비로 진화(잔불정리)를 하고 있다. ▲ [사진: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용인소방서 조창래 서장과 이제철 현장대응단장이 소장대원들의 잔불진화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소방서는 지난 14일 새벽 5시께 처인구 덕성리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 조창래 서장이 직접 나서서 진두지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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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포토] 보이지 않는곳의 우리들의 영웅▲ 사진: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피곤함을 잊은채 잔불정리를 하고 있는 용인소방서 소방대원(보이지 않는곳의 우리들의 영웅들이다) ▲ [사진: 광교저널 경기.용인/유지원 기자] 보이지 않는곳의 우리들의 영웅인 소방대원들의 뒷모습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피곤함을 잊은채 보이지 않는곳에서 화재진압을 하고 있는 우리들의 영웅, 그들은 용인소방서 소방대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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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개숙인 일가족 살인 피의자 김성관▲ 고개숙인 김성관(35세)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 처인구 일가족 살인피의자 김성관(35세)이 고개를 숙인 채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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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포토] 용인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첫 주자는?▲ 이날 황규열씨는 첫 주자로 200m 구간을 달리는 내내 “용인시민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달려 70대 촌로 기부천사의 훈훈함을 보였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오는 2월 9일에 개최될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를 수원시에서 넘겨받아 지난 6일 오전 10시30분 수지구청에서 출발해 오후 6시30분 포곡읍 에버랜드 카니발광장까지 61.3km를 달렸다. 이날 첫 주자는 ‘70대 촌로 기부천사’로 알려진 황규열씨가 맡았다. 황씨는 정찬민 용인시장이 점화해 준 성화봉을 들고 수지구청앞 광장에서 수지체육공원 방향으로 200m를 달렸다. ▲ 두번째 주자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용인시 70대 촌로 기부천사 황규열씨 황씨는“30년만에 돌아온 역사적인 순간을 맞아 성화봉송 첫 주자로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대한민국의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달렸다”고 말했다. 또한 황씨는 200m 구간을 달리는 내내 “용인시민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달려 70대 촌로 기부천사의 훈훈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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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포토]용인시민체육공원에서 본 2018년 무술년 첫 태양.[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2018년 용인시민 해맞이 축제가 용인시민체육공원에서 1일 오전 7시에 성대히 열렸다. 이날 축제장에는 2018년 무술년 첫 해를 맞이 하려고 용인시민들은 새벽잠을 잊은채 대거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