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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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정찬민, 연세대 허동수 이사장과 만나다▲ (左) 정찬민시장 (右)허동수 연세대이사장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정찬민 용인시장은 지난 7일 오후 시장실에서 허동수 연세대학교 이사장을 만나 학교측에서 추진중인 기흥구 중동 동백 세브란스병원 건립과 의료도시첨단산업단지의 원활한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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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봄이 찾아왔어요▲ 시민들이 봄내음을 맡으며 어비리 저수지를 찾아 물수제비를 띄우고 있다. ▲ 떠내려온 올해 마지막 얼음 덩어리들이 쌓여있다. ▲ 가마우지 세마리가 여유롭게 어비리 저수지 위를 날고 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봄봄봄 봄이 찾아왔다. 이동면 어비리저수지에 봄이 찾아왔다. 꽁꽁 얼었던 얼음은 녹아 수면은 잔잔한 물결이 친다. 그 수면위로 물수제비 뜨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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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안면도 방파제에서 바라 본 석양▲ 안면도에서 바라본 석양 ▲ 한가로이 날고 있는 경비행기 ▲ 갈매기가 둥지를 향해 날아가고 있다. ▲ 무슨 이유에서 인지 대낮에 떠있는 금성 ▲ 석양이 마치 뭔일을 저지르고 말 것만 같다. [광교저널 유현희 사진기자] 안면도 방파제에서 바라본 석양은 아름답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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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표창원 성토집회 중 해프닝"[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지난 4일 오후2시 표창원 의원이 거주하는 용인시 기흥구 H아파트 앞 대로변에서 용인시민들과 전국각지에서 모인 서포터즈단이 대거 참석해 표창원은 “이 지역을 떠나라, 사퇴하라”라며 집회를 갖고 3시경 구성 삼거리 방면으로 행진을 가졌다. 행진이 200m (미터) 건설현장 인부로 보이는 (30대 남 추정) 돌연 나타나 ‘박근혜 반대’라는 피켓을 들고 서 있는 것을 집회자들이 발견하고 항의하고 나섰다. 이에 현장정리를 위해 이미 출동 중인 경력들이 정리에 나섰다. 더 이상 말썽은 없었지만 그중 박사모 관계자가 강하게 반발해 분위기가 잠시 술렁였지만 해프닝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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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표창원 성토집회 중 해프닝"▲ 행진이 200m (미터)진행 중 건설현장 인부로 보이는 (30대 남 추정) 돌연 나타나 ‘박근혜 반대’라는 피켓을 들고 서 있는 것을 집회자들이 발견하고 항의하고 나섰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지난 4일 오후2시 표창원 의원이 거주하는 용인시 기흥구 H아파트 앞 대로변에서 용인시민들과 전국각지에서 모인 서포터즈단이 대거 참석해 표창원은 “이 지역을 떠나라, 사퇴하라”라며 집회를 갖고 3시경 구성 삼거리 방면으로 행진을 가졌다. ▲ 이에 현장정리를 위해 이미 출동 중인 경력들이 정리에 나섰다. 행진이 200m (미터)진행 중 건설현장 인부로 보이는 (30대 남 추정) 돌연 나타나 ‘박근혜 반대’라는 피켓을 들고 서 있는 것을 집회자들이 발견하고 항의하고 나섰다. 이에 현장정리를 위해 이미 출동 중인 경력들이 정리에 나섰다. 더 이상 말썽은 없었지만 그중 박사모 관계자가 강하게 반발해 분위기가 잠시 술렁였지만 해프닝으로 끝났다.